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통령님 역사관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니짱 조회수 : 1,152
작성일 : 2017-08-15 21:29:49

참보수라는 생각이 들어요. 연설을 듣고 있으면 진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시는 구나...그 애국심에 저절로 감동 받고 존경심이  드네요. 2019년 대한민국 건국100주년에 문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이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친일파 청산해서 그 재산들 독립유공자와 국가에 귀속 되길 바라고 전대갈도 다시 법정에 서길 바랍니다.

IP : 49.164.xxx.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디어
    '17.8.15 9:31 PM (175.197.xxx.98)

    나라다운 나라! 사랑하는 내나라 대한민국이 된것 같아 좋습니다.

  • 2. .......
    '17.8.15 9:34 PM (111.91.xxx.254) - 삭제된댓글

    김구 선생님
    문재인 비슷한 분들

    백년전쟁1부,2부 보면---이승만, 박정히 민낯이 드러나죠.

  • 3. 나도요
    '17.8.15 9:37 PM (111.91.xxx.254) - 삭제된댓글

    김구 선생님, 문재인-- 비슷한 분들
    나라가--제대로 정상이 되는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백년전쟁1부,2부 보면---이승만, 박정히 민낯이 드러나죠.

  • 4. 독재정부는
    '17.8.15 9:49 PM (125.177.xxx.55)

    힘없고 가진 것 없는 사람을 희생해 피를 흘리게 해서 공포로 권력의 힘을 키우죠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주권은 그런 힘없고 가진 것 없고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가장 소중히 여긴다는 의미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평생 인권변호사 하신 게 아닌 것

  • 5. 맞아요
    '17.8.15 9:50 P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

    참보수 맞죠.
    지난 쥐 닭 정권이나 지금 사사건건 반대하는것들 가짜보수에 입만 살아서 나불대는 적폐들 사라져야 할 텐데

  • 6. 동감이요
    '17.8.15 10:04 PM (223.62.xxx.28)

    진짜 보수주의자가 여기에 계시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광복절 연설 정말 한 단어 한 단어 와닿았어요

  • 7. 고딩맘
    '17.8.15 11:33 PM (183.96.xxx.241)

    저도 문대통령이 참보수 , 따뜻한 보수 라고 생각해요

  • 8. 동감
    '17.8.16 12:11 AM (211.36.xxx.100)

    친일파 청산해서 그 재산들 독립유공자와 국가에 귀속 되길 바라고 전대갈도 다시 법정에 서길 바랍니다.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339 숨쉬기가 힘드네요..강남 부부상담센터 추천부탁드려요. 23 ..... 2017/10/05 7,192
736338 대치동 학원들은 9 55 2017/10/05 2,714
736337 영어 한 문장 해석 부탁합니다. 감사 2017/10/05 701
736336 질문) 독일에서 한국으로 소포 보낼래 3 예쎄이 2017/10/05 1,180
736335 불타는 청춘에 최성국이 늘 먹는 캔디 뭐죠? 1 zzzz 2017/10/05 2,195
736334 정말 웃긴 시댁이네요 10 ㅎㅎ 2017/10/05 5,949
736333 최근 본 영화 1 영화 추천 2017/10/05 1,058
736332 라스베거스에서 나트라케어 어디서 살 수 있나요? 2 여행객 2017/10/05 1,278
736331 친정엄마가 가구를 사 주신다는데요.. 7 00 2017/10/05 3,621
736330 저는 시판 떡갈비 동그랑땡..이런게 역하게 느껴져요 12 미각 2017/10/05 5,570
736329 왜관....가 볼만한 곳이 있을까요? 12 ... 2017/10/05 3,203
736328 출산가방 싸는데 아기 옷 사이즈요 9 dd 2017/10/05 1,053
736327 오늘 인형뽑기에 25만원 썼습니다 32 미쳤다 2017/10/05 13,624
736326 안전교육좀 철저히 했으면 좋겠어요 6 안전 2017/10/05 1,279
736325 혼자 정동진을 여행갓엇는데 3 ,,,,,,.. 2017/10/05 2,932
736324 도대체 미혼딸이 명절에 집에 있어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10 ... 2017/10/05 4,645
736323 자동차운전하는데 짜증나네요 6 2017/10/05 1,952
736322 싱글와이프에 나오는 우럭여사 9 ㅇㅇ 2017/10/05 4,711
736321 김생민 스탈 남편에게 급여 다 줄까요? 8 ㅇㅇ 2017/10/05 3,191
736320 냉정한 사람이 되자고해놓고도 물렁한 사람이 되고 있네요 7 자잔 2017/10/05 2,262
736319 피클 만드는 재료 8 새콤달콤 2017/10/05 1,163
736318 소변 보고 물 안내리는 사람 현장 목격했네요.. 5 ..... 2017/10/05 3,165
736317 명절마다 시누 올때까지 집에 못 가게 해요.. 41 ㅇㅇ 2017/10/05 12,301
736316 영화 everyone says i love you보는데 눈물나네.. 2 영화 2017/10/05 1,687
736315 Led 마사지기나 갈바낙,메르비 효과 2017/10/05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