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설보는것도 처음인것 같은데 부부가 단체로 훌쩍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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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연설 듣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17-08-15 10:46:54
IP : 117.111.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ㆍㆍ
'17.8.15 10:51 AM (61.101.xxx.135)명연설입니다. 정말 훌륭한 명문
2. 맑은하늘임
'17.8.15 10:53 AM (125.178.xxx.104)1시간이 이리 짧나요?
3. ............
'17.8.15 10:54 AM (66.41.xxx.203)대통령의 진심이니까요.
4. 어쩜
'17.8.15 11:00 AM (112.184.xxx.17)대통령 백년 동안 준비하신 분 같아요.
5. 토토
'17.8.15 11:04 AM (115.136.xxx.10)남편땜에 속상하고 남편한테 위로 받고 싶었는데
정작 위로는 달님이 ㅠㅠㅠ6. 네
'17.8.15 11:11 AM (211.179.xxx.129)보면서 아멘~ 할뻔 했는데
그 좋은 연설에 네이버 댓글들이 살벌하네요 ㅜㅜ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다 일베고 알바고 박사모인지 궁금하네요
특히 전쟁 불사 안한다고 시비 거는 인간들
진짜 또라이들 아닌가요?7. 부산사람
'17.8.15 11:55 AM (121.174.xxx.89)7월 중순경부터 각 포털이며 커뮤니티 게시판 댓글들에 작업들어간게 훤히 보여요...적페세력들이 돈이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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