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남자가 붙으면 단호하게 쳐내는거요 절대 첫눈에 반하거나 틈을보이지 않아요. 대단한 미인은 아닌데 키크고 몸에 굴곡좀 있어서 눈빛쏘거나 작업거는 불순한 의도가지고 접근 하는 똥파리떼 보통은 한두번에-이런경우는 무관심한 표정만 한두번 보여도 다떨어져 나가는데 꽤오래 질척이는 부류도 다 떨어져나가게 만들어요
지금남편도 10년 사귀고 오랜기간 지켜보고 결혼했고 잘살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좀 건조하고 로맨스가 없다 할수 있으나 남자 때문에 마음고생하고 힘든경우는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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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에 빈틈많고 어리버리한 내가 잘한거
아함~ 조회수 : 1,482
작성일 : 2017-08-12 14:32:18
IP : 111.65.xxx.1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ㅌㅌ
'17.8.12 3:34 PM (42.82.xxx.134)잘살아오신것 같네요
맺고끊는 확실한 성격인것 같네요
정리정돈도 잘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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