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후반인데 몸이 이상하게 아프기 시작했어요.

아오리 조회수 : 5,027
작성일 : 2017-08-12 09:00:13
저 몸이 너무 빨라서 날라다니던 사람인데 올 여름 시작부터 맥이 빠지고 지치네요. 매일 출근하는 입장이라도 집안청소며 빨래며 번개처럼 해결했었는데... 어느날 부터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이 뻣뻣하고 아팠어요. 집안일 하는데 무척 신경쓰이고 불편하더라구요. 생리도 거의 끝나는 분위기 아닌가 싶구요. 두달전에 하긴 했어요. 등에서 찬기가 느껴지고 아직도 더운데 발이 시려요. 퇴근길에 장을 봐서 저녁준비를 했었는데 사다놓고 거실에 뻗어서 못 일어나요. 그래서 아예 반찬가게에서 반찬을 사오고 겨우 애들 차려줘요. 고무장갑 안끼니 손이 시리고 웬지 쓰린듯 하네요. 병원에도 가봐야겠지만 갑자기 영양제라도 먹기 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 ㅅ싶어요. 저 갱년기 시작이겠죠? 걷기 운동이라도 더 해야겠다 싶은데 이대로 계속 아픈듯이 나이 먹어가는게 인생인가요. 아직은 약 먹고 덜 아프게 살 수 있을지 암튼 조금 마음이 가라앉네요.
IP : 183.98.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12 9:06 AM (110.70.xxx.190)

    저랑 같으시네요.
    몸 부대끼고 피곤해서 음식하는게 귀찮아져요.
    엄마가 제 나이쯤에 짜증많았던게 이런 이유인가 싶어서
    너무 알뜰, 깔끔, 의식주에 연연하지 않으려고요.
    보니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더라고요.

  • 2.
    '17.8.12 9:17 AM (49.167.xxx.131)

    갱년기증상아닐카요. 갱년기도 사람마다 다르게와서 무기력한게 싱하게 오는분도있고

  • 3. 동글이
    '17.8.12 9:31 AM (175.223.xxx.64)

    몸이 신호를 보나는거네요. 갱년기 오는거랑 해서
    엘지 청윤진 브랜드에서 하나미 비컴 궁 태반영양제 나오는데 검색해서 효능 보시고 최소 6개월 길게 1년 꼭 드세요. 이 타이밍에 돈 아끼시면 더 큰 돈 들어가니

  • 4. 그게
    '17.8.12 9:51 AM (58.235.xxx.36)

    갱년기에요

  • 5. 갱년기
    '17.8.12 9:52 AM (58.235.xxx.36)

    잘넘기고 보약이든, 양약이든 병원이든 다녀서 잘넘겨야 말년고생안한데요

  • 6. //
    '17.8.12 10:01 AM (121.157.xxx.101)

    저랑 증상 같아여 손가락 갑자기 뻣뻣하고 아프고 ...
    산부인과 가서 검사 햇더니 폐경이라고.ㅠ
    칡즙 사서 먹고 잇어요 ........
    운동도 시작할려구요.........

  • 7. ....
    '17.8.12 12:11 P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

    다 비슷한데 생리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등에서 불이 나는건 다르네요.
    전 발은 시린데 등쪽에서 열이 확 솟아오르는 느낌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576 이재명씨.. 수년간 열렬한 지지자였는데, 꼭 임기후 수사 1 .. 10:58:43 55
1825575 분명 수익 중인데 왜 손해본 느낌이 드는걸까요 2 --- 10:56:51 130
1825574 11시 정준희의 논 ㅡ 책임지지 않는 권력 / 이완배 작가 .. 같이봅시다 .. 10:54:32 46
1825573 잔금전에 이삿짐 들여오고는 뻔뻔하네요. 6 원칙 10:52:25 348
1825572 정권초반엔 개혁 밀어붙여도 괜찮은건데 골든타임이 지난거같아요 20 .. 10:49:21 250
1825571 래버리지때문이 아니라니깐요 5 막돼먹은영애.. 10:48:39 656
1825570 레버리지 만든 사람 석고대죄 해야~ 12 .. 10:43:23 538
1825569 물건 사고 환불하는 것도 습관이네요 9 습관 10:37:30 706
1825568 삼닉스땜에 나락갔던 코스닥은 왜 떨어지기만 ㅜㅜ 7 .. 10:34:30 704
1825567 레버리지 일단 일시중단후에 논의하길~ 5 제발 10:33:12 521
1825566 정청래가 말한 확인권이 8 ... 10:33:08 366
1825565 8월에 유럽여행 예약했는데, 가기 싫어요. 9 .. 10:32:36 874
1825564 앞으로 급반등은 없고 횡보 또는 U 4 ... 10:32:16 529
1825563 삼성 초기업노조, 메가프로젝트도 교섭 대상? 4 !!! 10:31:52 212
1825562 이성윤 최고위 사퇴하셨네요 24 욕나옴 10:30:34 1,085
1825561 워킹맘 넋두리 2 ** 10:30:24 313
1825560 저랑 안맞는 사람(운전안하는사람, 뜨개질이나 바느질 하는 사람).. 38 10:24:41 1,254
1825559 당원들이 막을 방법은 없나요 13 ... 10:24:14 497
1825558 선호 투표제 결국 통과 됐나보네 15 ... 10:24:01 773
1825557 문자 단체방 ..ㅡ 10:18:57 129
1825556 방산업도 망했어요 13 망조 10:18:12 1,853
1825555 가본 여행지 중 가장 화려한 도시가 어디였나요? 6 ㅁㅁ 10:17:55 572
1825554 디즈니 플러스 연장 안하려고요. 어떤 드라마 볼까요 10 ㅇㅇ 10:15:09 448
1825553 미술은 시범보여줘야해서 대신 그려줄 수 밖에 없나요? 6 .. 10:11:27 299
1825552 현재 뉴욕에 계신분들 날씨 어때요? 3 지금 10:10:12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