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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글 아니고요, 정말 별로인분이 번호물어보면 너무나 불쾌합니다

노노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17-08-09 11:09:34

30대 초에요

자랑글 전혀 아니니 그냥 편하게 읽어주세요


번호 따인다고 하죠?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기분이 좋을수도

역으로 기분이 진짜 불쾌할수도 있어요 (성추행 당한 것 처럼..)


오늘 누가 뒤에서 쫓아오는데 (뛰어오는 발자국 소리도 무서움)

진짜 죄송하지만,

뜨아... 아니 어떻게?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이런 일 올해들어 2번 겪었어요

진짜 소개팅 나가면 욕먹을 차림새 분들이.. 무슨 자신감일까요?

혹시 남자들 사이에서는 무조건 들이대보라는 조언을 서로 해주는건지...........


네 제가 외모 비하하는거면 죄송합니다만 오늘은 해야겠습니다

그분이 지하철부터 몰래 눈여겨보고 뒤쫓아왔다는 생각에 무섭기까지해요

내일은 다른 칸 타고 와야겠어요. 성추행 당한 것에 버금가게 기분이 불쾌하네요

IP : 210.182.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
    '17.8.9 11:27 AM (121.132.xxx.12)

    기분 나쁘게 듣지는 마시고...
    그냥 그 별로인 사람들에게 원글님 정도가 만만하게 보인다는 거에 화가 나셔야죠.

    스스로를 비하하고 있는 글인거 같습니다만......

  • 2. gsdf
    '17.8.9 11:58 AM (221.147.xxx.99)

    번호 물어봐서 번호 알려주기 무서운 세상입니다
    조심하세요. 설사 잘 생기고 번듯한 남자가 물어보더라도

  • 3. ㅇㅇ
    '17.8.9 12:13 PM (175.193.xxx.210)

    그냥 그정도 남자만 자기 주제파악후, 제깐에 들이대면 될것같으신듯

  • 4. 기분 나빠할 거 없어요.
    '17.8.9 1:51 PM (223.62.xxx.232)

    남자는 기본적으로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겼고 제일 잘난 줄 알거든요. (주제파악 불가능)
    님이 어떤 외모인지와는 아무 상관없어요.
    님한테 잘못이 있다면 그 이상한 (?) 남자들과
    한 공간에 있었단 거 뿐이에요.

  • 5. ㅇㅇㅇㅇ
    '17.8.9 5:17 PM (211.196.xxx.207)

    아직도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안됀다는 세상에서
    남자들까지 안 들이대면 인류의 종말이 앞당겨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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