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졸인데 대학에 가는 게 나을까요?

... 조회수 : 2,753
작성일 : 2017-08-07 16:01:10
고졸인데 대학에 가고 싶어서 고민입니다.

졸업하면 32살이라 사기업 취업은 어렵고, 대학원 가서 학자의 길로 가고 싶어요.

지금은 안정적인 직장 생활 중입니다

머리는 꽤 좋은 편입니다.

보통 사람 중에서 괜찮은 정도, 머리 좋은 사람들 중에서 보통인 정도입니다.

안정적인 직장 때려치고 가는 게 맞을까요ㅠㅠ..

아니면 야간대학에 가는 게 좋을까요? 대학원도요ㅠㅠ
IP : 117.111.xxx.3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이
    '17.8.7 4:04 PM (121.170.xxx.163) - 삭제된댓글

    학자...힘든 길입니다.
    다들 취업이 힘든데, 현 직장이 안정적이라면 야간대학이 낫지 않을까요?

  • 2. ...
    '17.8.7 4:0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인생 길지 않은데 하고 싶은 일 하며 살아야죠

    그런데 학자의 길을 가려면 학부부터 좋은 학교 나와야 해요.
    그리고 학자가 되려면 단순히 공부 잘 하는 걸로는 부족하고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똑같은 글을 읽고도 거기서 새로운 연구주제를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가요?

  • 3. 공무원이세요?
    '17.8.7 4:06 PM (220.81.xxx.2)

    학비도 들텐데 절대 절대 그만두지말고 병행하세요~
    저희 아빠가 그렇게 가늘고 길게 박사까지 하시고 전문직 자격증까지 취득하셔서 60넘었는데 활발하게 현역이세요 사기업에서요
    생각보다 돈 벌 시간은 짧고 젊을 때 번 돈은 몇십년 후에 생각보다 크게 불어요~

  • 4. ..
    '17.8.7 4:07 P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

    야간 가세요.
    해보니 역시 공부가 맞는다 싶으면
    그때 또 편입해서 차근차근 공부하세요.
    힘들더라도 직장 관두지 마시고, 공부 하고 싶은건 계속 마음에 남아 사십 넘어도 하니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시고요.

  • 5. ..
    '17.8.7 4:13 P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할아버지 교수 강의를 들었는데 자긴 공부하느라 인생을 다 썼대요. 돈 떨어지면 돈 벌어서 공부하고 또 돈벌고 공부하고.. 그렇게 박사까지 하느라 정말 오래 걸렸다고.
    천천히 즐기며 공부하세요.

  • 6. ...
    '17.8.7 4:17 PM (223.55.xxx.186)

    회사다니면서 대학가보고 결정하세요
    학자의길...
    원한다고 다 되는거 아니고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 7. ...
    '17.8.7 4:21 P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야간대라도 다녀보시고....더 공부하고싶으심...편입하세요....

  • 8. 방통대는 어때요?
    '17.8.7 4:32 PM (222.119.xxx.223)

    방통대 졸업하고 대학원을 일반 대학 다니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9. 학자의 길이라..
    '17.8.7 4:45 PM (125.184.xxx.67)

    제 주위에 똑똑이들이 많아 학자의 길 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40바라보는데 아직 외국에서 떠돌고 있는 영혼들이 많습니다.. 구천을 떠도는 불쌍한 영혼들.. 석사, 박사, 포닥까지..
    공부들 진짜 헉소리 나게들 잘 하고 머리는 좋은 사람들이 인생을 그렇게 낭비하고 있어요.

    대학원 가보시면 아무나 공부하는 거 아니라는 거 느끼실 거에요. 특히 재바르고 계산머리 빠르고, 돈에 쪼이는 사람은 진득하게 공부 못 합니다.
    누가 손 들고 너 들어오기만 해라 교수 자리 마련해 준답니까. 교수는요. 3박자 골고루 맞아야 가능해요. 운도 많이 작용합니다.
    지금 도박 걸기에는 나이가 많지 않나요? 제일 큰 문제는 본인 바램일 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계시잖아요.

    대학교는 어떻게 가시려고요? 입시 공부는 어떻게 하실 계획인 건지.. 가서 진로가 틀어지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하실 건지.. .

    이건 거의 초등학생 장래희망 수준이네요.

  • 10. 그냥
    '17.8.7 4:56 PM (175.209.xxx.57)

    고이 넣어두시고 휴직 되시면 유학해보세요

  • 11. ...
    '17.8.7 4:57 PM (218.153.xxx.81)

    학자의 길 ‥ 이게 좀 걸리네요. 현실감각이 너무 없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학자란 우선 교수가 되어야하구요. 전공분야에 따라 재야학자, 저술 중심 학자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학자라 인정 받기까지 ‥ 길이 멀지요. 일단 박사학위는 기본이구요. 하고 싶은 전공이 뭔지 모르겠는데 ‥ 20대 후반에 대학가서 학자의 길은 ‥ 좀 ‥ 뭘 모르는 판단 같아 보익니다. 무슨 공부하고 싶은지 정하시고 대학입시 부터 치루셔야‥ 머리 나쁘고 좋고가 문제가 아니라 ‥ 십수년 공부할 경제적 능력, 지능, 성실성이 다 갖춰져야 합니다.

  • 12. ----
    '17.8.7 5:09 PM (175.223.xxx.252) - 삭제된댓글

    교수는 하늘이 내려준다하죠
    사실 대부분 초등학교때부터 엘리트로 쭉 걸어온 사람들이 대부분 되요 요즘은.
    집에 돈없으면 오래 공부하며 버티기 힘들고 교수된 사람즐 대부분 집안 빵빵해요. 명예직이죠.
    인맥, 운, 실력 모두 엄청 필요하고
    되서도 버티기 힘들고 대부분 되기 힘들구요 특목고-서울대-서울대학원-아이비박사/포닥이라도 임용 잘 안됩니다. 자리가 안나서요. 거기에 인구절벽이라 교수채용은 커녕 학교들 없앨꺼에요 원글님 같은 스펙으론 99프로 불가능해요. 죄송.
    학자로 학교가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들구요

  • 13. ----
    '17.8.7 5:10 PM (175.223.xxx.252) - 삭제된댓글

    주변에 엘리트들 어떤식으로 살고 그러는지 없으셔서 몰라도 넘 모르시는듯 ㅠㅠ

  • 14. ----
    '17.8.7 5:13 PM (175.223.xxx.252) - 삭제된댓글

    학자는 집안좋고 똑똑한애들 또는 집안평범하고 천재급이어서 주위에서 시회에 필요한 인재라 학자되게 도와줄 애들이 하는거랍니다 이건 대부분 고등학교땐 다 판명되요 커서 어떨진 몰라도

  • 15. ..........
    '17.8.7 5:31 PM (211.210.xxx.24)

    머리좋다는것도 아마 님 착각일 가능성이 높아요. 실제 대학원 다녀보면 천재들 많고 그 사람들도 교수 못 되서 안달아이에ㅛ.

  • 16. . .
    '17.8.7 5:33 PM (110.70.xxx.48)

    인생짧아요. 하고픈 거 하세요

  • 17. ㅣㅣ
    '17.8.7 5:39 PM (223.33.xxx.97) - 삭제된댓글

    대학입시에서 어느 대학 들어 갈 성적인지
    무슨 전공을 원하는지
    아무 정보도 없이

  • 18. 인생허비하지마시고
    '17.8.7 6:23 PM (1.234.xxx.114)

    그냥직장다니세요

  • 19.
    '17.8.7 6:45 PM (175.223.xxx.224)

    인생허비하지말고 결혼하세요
    재취업도 어렵습니다

  • 20. 한인생 살면서
    '17.8.7 8:16 P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

    하고 싶은 거 하며 살아야한다는 주의지만
    학부는 마쳐야 내가 학자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사람인지 조금 감이라도 옵니다.
    학부 수준의 지적 단련도 안 거쳤는데 내 머리가 좋은 편이라는 걸 어떤 기준으로 비교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방송대든 야간대든 다니면서 학부공부를 일단 해보세요.

  • 21. ...
    '17.8.7 8:18 PM (183.98.xxx.95)

    어떤 직업인지 모르겠지만
    그만두고 무슨 공부를 하시려구요.
    취직하기가 너무 어렵고
    공부의 길은 먹고사는거 걱정 없어야할수 있어요
    본인 만족외엔 답이 없는거 같거든요
    나 혼자 먹고 살기 어렵지 않고 부양할 가족 없다면 시작하세요

  • 22. 참으로
    '17.8.7 8:18 PM (115.136.xxx.67)

    죄송하지만 대학원이 어떤지 정말 모르시는거 같네요
    요즘도 예전에도 학자? 이런거 하려면
    재력이 뒷받침되어야해요

    그리고 그 뒤에 머리나 인맥 등이 있고요

    학자니 뭐니 이런건 좀 현실성 없는 말입니다
    공부는 부잣집 애들이 하는거죠

  • 23. ㅇㅇㅇ
    '17.8.7 11:26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머리 더좋고 학벌도 더좋은 사람도
    학자의길이 너무힘듭니다
    이게 내가 노력한다고되기 힘들어요
    님이 머리좋다고 생각하시는거
    막상대학가보면 아 ㅡ내머리는 걍보통이구나 하실겁니다

  • 24. 원하는
    '17.8.8 12:02 AM (221.162.xxx.34) - 삭제된댓글

    과나 분야가 정해졌으면
    서울 중하위권 대학이나 지방대 해당 과 홈페이지 들어가서 교수들 프로필을 보세요.
    요즘은 대학도 정원감소로 교수되기가 더 치열해졌으니 그 사람들 출신 학부보다는 나은 곳에 입학 할 정도는 돼야 가능성이 조금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회사 그만두지 마시고, 휴직이 가능하면 수능부터 한 번 치뤄보고 결정하세요.

  • 25. 솔까
    '17.8.8 5:25 AM (80.144.xxx.121)

    머리 좋은 사람이 이런 질문 올려요? 답답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266 김새론 유족의 변호사도 입건됐네요  ........ 23:35:19 147
1812265 재벌 회장들도 좋아할듯 ㅗㅎㄹ 23:32:56 165
1812264 삼전 파업에 생산직이 성과급 땡기면 안돼요? 3 궁금 23:30:24 172
1812263 삼전 때문에 진짜 집값 오르겠어요 6 서울경기 23:18:48 829
1812262 시어머니 뇌출혈로 시술..매일 안가죠? 8 궁금 23:15:22 465
1812261 1인분씩 나오는 식당에서 음식 먹기전에 덜어달라는 동료 기분나빠.. 4 ㅇㅇ 23:14:25 473
1812260 스타벅스 탱크 단어외 암호가 많네요 ........ 23:11:19 479
1812259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인 송언석, "더러버서&qu.. 답없네 23:10:37 437
1812258 사는게 즐겁나요? 아이를 낳아도 좋을만큼? 5 ㅇㅇ 23:06:37 439
1812257 생리를 몇 달 안 하다가 갑자기 시작했는데요 3 밤비 23:06:20 286
1812256 잔소리도 할 때는 해야겠어요 1 ㅇㅇ 23:03:09 431
1812255 아직도 윤두둔하는 사람은 2 asgw 22:54:58 220
1812254 유툽 영상에 댓글 달면 하이라이트로 맨위에 뜨는거 1 너투브 22:45:50 213
1812253 손주생일에 100만원 보낸다고 하시더니.. 32 질문 22:44:23 2,686
1812252 발췌하지 말고, 발제하라네요. 3 탈퇴 22:42:57 480
1812251 "文 목숨, 신우석 혀끝에 달렸다" 조국당 '.. 10 문파들이구나.. 22:34:30 1,181
1812250 김용남, 가족법인 동원 48억 땅 우회취득 의혹 20 .. 22:28:37 481
1812249 커피를 추천해주세요. 5 22:24:09 760
1812248 조국은 민주당 사람이라는 유시민 발언을 JTBC가 팩트체크했어요.. 24 허위사실 22:23:10 948
1812247 성심당 DCC점, 요즘 뭐사올까요 6 22:21:54 527
1812246 '그사세'에 집에서 링거 맞는 장면 나와요 7 2008년드.. 22:18:24 1,407
1812245 쌍커플 상안검 중 어느걸 추천하시나요? 4 .. 22:13:01 450
1812244 오윤혜, 조국이 박근혜를 사면시켰다 26 .. 22:07:17 1,305
1812243 이호선상담소 39세 백수딸.. 13 ㅇㅇ 21:56:20 4,457
1812242 치과 물품 배상…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21:55:32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