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 번의 입맞춤 재밌지 않나요?

dd 조회수 : 1,772
작성일 : 2011-09-05 14:20:54

기존의 여러가지 드라마를 짜맞춘 듯한 스토리지만..  몇 몇 캐릭터들이 재밌어서 꼭 챙겨보게 되요.

주영이 대책 없는 바람둥이 남편.. 이혼 당하고 그 까페 여사장이랑 어찌 잘 사나 두고 보게쓰.. -_-+

 

IP : 14.33.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야나
    '11.9.5 2:23 PM (112.150.xxx.217)

    이혼녀와 총각의 만남..정말 지겹습니다. 더불어 거지같은 남편에 더 거지같은 시어머니와의 갈등..이것도 지겹구요..또 탄생의 비밀.. 친엄마의 부재로 엮인 두딸.. 내용이 여기저기 드라마 섞어놓은것 같아요..

  • 2. ....
    '11.9.5 2:25 PM (119.192.xxx.98)

    천번의 입맞춤 PD부인님이 82쿡 만년초보님이시네요 ㅎ
    키톡에 가셔서 만년초보님 요리 구경 해보세요

  • 3. tv를 끊어야
    '11.9.5 2:26 PM (121.162.xxx.70)

    주말에 생각없이 이드라마 저드라마 재방송 보는데 9홉살 아들이 묻습니다.
    엄마! 왜 드라마에선 다 이혼하거나 바람을 피워?
    뭐라 할말이 없어서 궁색하게 한다고 한말이
    실제로는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이 더 많은데 드라마니까 실제로는 자주 없는 이야길 해야 궁금하잖아.

  • 4. 근데 이상요
    '11.9.5 2:52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재밌긴한데 이것도 스토리가 이상해 질것같아요.
    현재 작은딸이 며느리 호보가 되고
    큰딸이 조카며느리 후보가 되고 예상이 그렇잖아요.
    어쩔려고 얘기를 저리 끌고 가는지....ㅠ.ㅠ

  • 5. .별로
    '11.9.5 3:24 PM (118.32.xxx.136)

    저는 별로예요....
    불굴의 며느리나 이거나....이혼녀가 멋진 총각 만나서 새출발한다?
    이제 주제가 너무 식상한걸 떠나서
    드라마 주제야 다들 거기서 거기니까
    같은 주제더라도
    구성을 얼마나 재밌게 이끌어 가느냐가 중요한데
    그런 재미도 없네요. 뚝뚝 끊기는 분위기?

    작가가 누군지 찾아봤더니, 제가 이분 드라마는 고정으로 본게 하나도 없네요...

    '반짝반짝 빛나는' 끝나고 볼만한거는
    여인의 향기뿐...ㅋ

  • 6.
    '11.9.5 5:18 PM (175.124.xxx.32)

    잼나던데요.
    연기들 다 잘하고.
    잘 생긴 녀석들도 두엇 나오고 ㅋㅋㅋ .
    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90 이번주 토요일 석촌호수에서 프로스펙스R 코치 황영조 감독님의 안.. 3 냐옹냐옹 2011/09/23 1,544
15789 아기침대 문의 준비중 2011/09/23 1,184
15788 서화숙 기자 멋집니다... 7 정말... 2011/09/23 2,375
15787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천정배 의원 특집 방송 중 둘째 딸의 영.. 2 참맛 2011/09/23 2,693
15786 심은하 쌍수한 건 틀림없네요 8 가을 2011/09/23 9,461
15785 아래 영어유치원에 고민 글 읽고.. 저도 고민합니다. 19 dd 2011/09/23 3,488
15784 남초 게시판을 보고 있는데 이해가 안 되요.. 2 .... 2011/09/23 2,173
15783 요리사가 될려면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까요? 2 요리사 엄마.. 2011/09/23 1,858
15782 우루사 얼마 주고 드시나용? 6 궁금 2011/09/23 4,224
15781 교수님하고 등산가는데 트레이닝복 입고가도 될까요?;; 8 bloom 2011/09/23 3,630
15780 초등 1학년 꼭 책상이랑 방을 꾸며줘야 할까요? 3 .... 2011/09/23 1,959
15779 끔찍한 진실 ‘도가니’는 현재진행형 세우실 2011/09/23 1,499
15778 쓰지 않는 화장품이나 향수 어떻게 버리세요? 3 ** 2011/09/23 2,297
15777 여드름 병원에 계속 다녀야 할까요? 1 여드름 아들.. 2011/09/23 1,358
15776 "나경원에게 사전에 항의팩스도 보냈는데, 자위대 행사 몰랐다고?.. 6 샬랄라 2011/09/23 1,653
15775 이노*트가구 써보신분 어때요? 가구 2011/09/23 1,059
15774 MB맨 신재민 문광부 전 차관 비리보도에 대해서 1 부러 누락 2011/09/23 1,218
15773 돈을 가지고 있는게 나을까요? 갈아타는게 나을까요? .... 2011/09/23 1,563
15772 초등2학년 되면 몇시에 집에 오나요? 3 초등2학년 2011/09/23 1,544
15771 가죽소파.. 3 친정엄마 2011/09/23 1,954
15770 새로 고치고 나서 쪽지보기 1 쪽지 2011/09/23 1,118
15769 전병(센베이) 맛있게 하는 집 어딘가요? 10 어르신간식 2011/09/23 3,018
15768 유기에 관심있어요 3 가격이 안보.. 2011/09/23 1,336
15767 귀걸이 구멍이 막혔어요. 귀걸이 2011/09/23 1,369
15766 마이스트 고등학교에서.. 3 진학상담 2011/09/23 4,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