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트서 과일사는데,
담당하는 상냥하고 싹싹한 직원분
립스틱이 막 번져있는거예요.
입술밖으로..
그리고 목에 립스틱 흔적이.ㅡㅡ
순간 음란마귀가 씌었는지
넘 당황스럽더라구요 ㅋㅋ
제가 이상한 생각 하고 있는거 맞죠?
아니근데 립스틱이 막 번질수는 있어도,
목에 립스틱으로 몬가 한듯한? 스친듯한 자국이
있는데..순간깜놀
아..이상한 상상?을 잠시라도 한 제가 미친거겠죠?ㅠ
글 곧 펑할게요..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란마귀가씌었나봐요 ㅜㅜ
ㅜㅜ 조회수 : 2,395
작성일 : 2017-08-03 01:35:13
IP : 122.37.xxx.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상한 상황이
'17.8.3 1:39 AM (58.122.xxx.142)있었음이 맞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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