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덜 먹게 되더라구요.
오늘 저녁도 굶어야하는데 애들 돈가스 주고 남은 게 땡겨서 먹었거든요.
차돌박이 된장찌개에 돈가스 애들이 남긴 밥 이렇게 먹는데
앞치마를 좀 꽉 묶은 상태라 금방 배 부르더라구요. 배가 불편..
그래서 얼마 못먹었습니다. 완전 꽉 묶은 것도 아닌데..
언제 유명 트레이너가 하는 말이
집에서도 타이트한 옷을 입으라더라구요.
실천해야징^^ 그럼 안녕히 계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연한건데, 밥 먹을 때 허리가 조여있으면
dfgrty 조회수 : 847
작성일 : 2017-08-01 20:56:39
IP : 218.51.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후
'17.8.1 9:19 PM (112.223.xxx.38)그렇게 좀 작은 정장바지 입고다니다가 바지 터졌어요.
키 162에 체중 50이예요.2. ㅋㅋ
'17.8.2 12:51 AM (172.56.xxx.11)전 그러면 소화가 안돼요.
윗님 저랑 체중 키가 같으시네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