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성남 고등동 호반베르디움 보고계신분 계신가요?

정착하고싶다. 조회수 : 2,894
작성일 : 2017-08-01 12:37:18
현재 서판교에 살고 있고 남편 회사도 거기, 아이들 어린이집도 다 거기서 정착중인데요,
아이들이 5살 2살이라 이제 전세생활 접고 정착을 생각해야 할 나이가 되었어요..
내년 4월에 전세 만기라 한번만 전세 연장하고 그 다음에는 집을 사고 싶은데
지금 사는 아파트가 (판교가 다 그렇지만) 내장재나 마감이 별로에요.. ㅠㅠ
위치나 모든것이 완벽한데... 가격도 만만찮구요..
아마 살려면 최소 몇천 들여 내부를 싹 고쳐야겠죠... 
그러다보니 새아파트도 욕심이 나는데 고등동 호반 베르디움 내일 1순위 청약이네요..
남편이 가점 점수매겨보면 우리가 확률이 높다네요.. 집없이 오랫동안 살아서 그런가봐요 ㅎㅎ

근데 청약은 처음 넣는거라 여길 넣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감이 안와요..
분양가는 현재 전세사는 가격에서 그닥 많이 높지 않아서 부담이 안되어 좋은데
거기가 정착을 할만한 곳인지 좀 걱정이 되네요

애들이 둘이고 나이대가 애매해서 각종 장난감에 옷들이 많으니 
빨리 집을 사서 붙박이장도 만들고 벽지도 커튼도 예쁘게 좀 꾸며주고 싶은데
아무것도 못하니 왠지 욕구불만상태가 되어있나봐요..

청약을 넣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이 안서는데
혹시 관심있게 보시는 분들은 어떠신가요?

남편과 저는 사실 지금 사는 아파트 구매의사도 있긴합니다.
IP : 183.96.xxx.8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1 12:44 PM (49.167.xxx.131)

    어제 수내동 지나는데 모델히우스가 줄이 길긴하더라구요. 차가있음 강남이든 판교 분당 중간부분이라 좋은데 차가없음 불편할듯 해요

  • 2. ...
    '17.8.1 12:48 PM (175.223.xxx.143)

    여기 교통 불편하고 비행기 소음 얘기 있던데..

  • 3. 스마일01
    '17.8.1 12:52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교통이 불편하다 해도 버스가 잘되어 있고 주변 인프라가 없지만 점점 발전해 나갈거 같아서 전 넣을려구요
    평면도도 잘빠진거 같고 근데 전 가점이 안되서 넣으나 마나 붙진 않을거 같긴 해요

  • 4. 정착하고싶다
    '17.8.1 12:52 PM (183.96.xxx.80)

    맞아요.. 몇가지 무시할 수 없는 단점이 있어서 계속 망설여져요..
    근데 지금 사는 집도 비행기 소음 만만찮은데 여기보다 더 심할까요?
    여기도 심할땐 정말 귀가 얼얼할 정도로 크게 나거든요..
    중학교가 안들어선다고 하니 그게 제일 큰문제인데 앞으로 몇년 후에도 계속 안들어올까요? ㅠㅠ

  • 5. 스마일01
    '17.8.1 12:56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중학교는 안들어 올수도 있을거 같아요 근데 분당 학군이라고 하긴 하데요 분당 학군이라봤자 야탑중이겠지만 버스 되어 있으니 아이가 버스로 이동해야 할거 같긴 해요

  • 6. 정착하고싶다
    '17.8.1 1:09 PM (183.96.xxx.80)

    고도제한도 있다고 하고.. 위치만으로는 좋지만 앞으로 그 주변이 사람 살만큼 발전이 될지..
    판교 처음 들어왔을때 그 휑하던걸 생각하면 좀 겁나네요.. 그래도 판교는 학교랑은 다 지어졌었는데..

  • 7. 분양가가
    '17.8.1 1:13 PM (112.170.xxx.238)

    어찌되나요? 저두서판교 사는데 전세살이 집사는건영 안땡겨요.구조등 별로라..나름 일순위라 고민중이여요.

  • 8. 음...
    '17.8.1 1:19 PM (183.99.xxx.164)

    판교랑은 달라요... 거기 서울공항이 바로 옆이고 위로 예비군훈련장이 있어서...
    발전이야 하겠지만 판교보다 훨씬 느리게 발전될거라고 봅니다.
    전투기소리는 바로 옆이니 판교보다 큽니다.

  • 9. 정착하고싶다
    '17.8.1 1:48 PM (183.96.xxx.80)

    분양가가 6억초에요.. 정확한건 찾아보셔야..
    아이들이 어리니 느리게 발전되는 동네에 투자용으로 사기엔 리스크가 크네요..
    그냥 지금 사는 단지에 깔끔하게 수리된 집을 찾아봐야 하려나봐요. ㅠㅠ
    왜 항상 내가 사는 곳은 2% 부족하게 느껴지는지...

  • 10. 거기 교통이 불편해요
    '17.8.1 1:52 PM (1.215.xxx.163) - 삭제된댓글

    지하철도 버스도요
    교통 불편한건 아주 확~~실~~합니다 전 교통불편한데선 못살겠더라구요 거기가 유난히 교통이 이상한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76 인셉션은 꿈에서 죽으면 깨잖아요 ... 23:05:29 9
1797875 고생많이하고 상처많은 사람 싫죠 1 ㅇㅇ 23:02:58 81
1797874 청담레벨테스트 아이가 손도 못대는데요ㅠ Cd 23:02:01 94
1797873 룰라 대통령 손 보셨나요? 눈물나요 ㅠ 4 ㅇㅇ 23:01:35 244
1797872 공취모는 국힘과 연관돼 있을까요? 5 ㅇㅇ 22:54:03 131
1797871 남편이 차린 식사 8 ... 22:52:25 423
1797870 민주당 의원중 젤 좋은 의원 1명 꼽으라면요? 9 mm 22:52:13 273
1797869 곶감 안 드시는 분 계신가요. 10 .. 22:51:50 422
1797868 월세나오는 다세대사는 친척 2 ㅁㄴㅁㅎㅈ 22:48:33 425
1797867 친구들 모임에 무슨 옷 입고 나가세요? 3 22:48:23 419
1797866 40넘었는데 고객센터 취업 어떨까요 5 22:40:12 468
1797865 기억의단상 7 늙나보다 22:38:02 254
1797864 부족한게 없는 사람도 있긴 한가요 3 ㅇㅇ 22:34:01 614
1797863 사귀는 사이에 이런말 하는 남자 어떠세요.. 20 ... 22:31:06 1,455
1797862 방송대 사회복지학과 편입 고민중이에요 5 A 22:16:04 613
1797861 상가 월세 받으면 겸직허가 받아야해요? 4 ........ 22:15:56 500
1797860 몇십년 지났는데 요즘도 문득문득 신기한거요 4 .... 22:12:26 1,002
1797859 잼프가 룰라에게 준 선물 센스 대박이에요 ㄷㄷㄷㄷ 4 jpg 22:09:41 1,767
1797858 제발 민주당 공취모들아 19 22:06:46 401
1797857 [속보]정청래 '공소청 검사에 보완수사권 주지 않을것' 재확인 31 .. 22:00:07 1,658
1797856 소주 안주로 느끼한거 드시는분도 있어요? 7 ㅁㅁ 21:56:05 555
1797855 아이친구 엄마들에게 몇동몇호인지 말해주나요? 7 111 21:56:01 1,029
1797854 이게 돈자랑일까요? 아닐까요? 21 .. 21:55:37 2,437
1797853 통신사랑 카드사랑 둘중 어디 고객센터가 더 힘들까요??? 2 21:53:45 281
1797852 파킨슨 환자봤는데 놀랐어요 3 오이지 21:53:08 2,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