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중격만곡증 수술후 콧대가 중간이 들어갔습니다.

윤괭 조회수 : 5,733
작성일 : 2011-09-05 11:56:24
아놔.... 정말 짜증나네요.
비염때문에 고민하다가 받은 비중격만곡증수술.

의사쌤의 과감한 수술과정설명 생략으로 
코안에 부은살만 제거하는 간단한수술줄알고 쓰레빠 찍찍 끌면서 지갑하나 달랑 들고가
입원후 수술~~.
코안에 뼈를 잘라서 반듯하게 만드는 수술인줄알았으면 안받을꺼에요.
검사하고 상담받을때는 뼈잘라낸다는 말씀안하셨어요.(안쪽의 콧살만 제거한다고하셨거든요)
수술당일날 서약서에 싸인받으면서 말씀해주신 의사쌤 너무 미웠어요.

수술후의 캐고생과 고통은 정말 이루 말할수가 없었구요.
왜 사람들이 한번더 생각해보고 왠만하면 그냥 살라고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수술후 비염이라도 나았으면 좀 위안이 되는데 3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킁킁거리고 막히고 콧물나옵니다.

그.리.고 저도 눈여겨 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친구가 말해줘서 알았네요.
콧대가 중간부분이 들어갔네요.
제가 콧대가 높진 않아도 일자로 쭉 곧았었는데...
허걱 콧대가 들어갔어요.
끝에서 한 2센치정도가 한5미리정도 낮게 들어가있어요.

만져보니 딱 수술한 부위네요.
크게티나는건 아니지만 콧구멍도 좀 커지고 콧대도 들어가고
이쁘지도 않은 얼굴 더 안이뻐졌어요 ㅜㅜ


IP : 118.103.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5 12:02 PM (119.192.xxx.98)

    비중격만곡증 수술 저도 받았는데요.
    그거랑 콧대랑 아무런 상관없습니다.
    속에 있는 코뼈를 교정해주는거라서 겉에 보이는 코뼈랑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기분상의 문제같은데요. 콧구멍과도 전혀 상관없고요.
    성형수술과 전혀 무관한게 비염수술이에요.
    병원에 문의해보세요.

  • 2. ..
    '11.9.5 12:04 PM (1.225.xxx.97)

    5밀리나 들어갔으면 10미터 밖에서도 알아보여요.설마 5밀리나..
    코 2밀리만 높혀도 얼마나 차이가 나는데요.

  • 3. gg
    '11.9.5 12:47 PM (116.126.xxx.207)

    저는 오래전에 했는데 중간에 약간 들어갔어요
    왼쪽과 오른쪽의 콧망울도 자세히 보면 짝짝이예요
    요즘은 의술의 발전으로 그렇게 안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수술할때 비염있네 같이 해줘서 좀 좋아졌는데
    이빈후과서 안하셨어요?속상하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00 저희집 재난지역 선포했어요 ooo 12:58:43 52
1800699 김어준은 왜 권력 다툼의 한가운데 서있는가 4 ㅇㅇ 12:55:39 70
1800698 남편이 시부모님한테 잘하면 왜 못마땅한지 2 12:54:16 121
1800697 발등이 골절되어 전혀 거동을 못하는데 입원해야 할까요 ㅠ 12:49:06 171
1800696 네이버구매한 너무 굵은 대파같은쪽파 2 쪽파 12:45:07 192
1800695 오늘부터 지하철 ‘하차 태그’ 안 하면 추가요금…1550원 더 .. 5 .. 12:40:40 572
1800694 보검매직컬 보면 붕어빵 1 joy 12:34:56 407
1800693 진로고민 4 고딩맘 12:33:13 180
1800692 전 세입자가 7개월째 우리집에 택배를 보내요 17 h 12:29:54 1,207
1800691 엄마 숙모 고모들 이상한 카톡 보내는 거 8 12:27:17 843
1800690 이수지 실버전성시대 5 12:26:27 673
1800689 오창석은 주가 452포인트 하락에도 2 비열 12:18:30 871
1800688 민주 “중수청·공소청 정부안 ‘대폭 수정’ 없다…미세조정 가능”.. 10 ㅇㅇ 12:17:06 355
1800687 대기업 통깨중에 그나마 나은건 뭘까요? 5 ㅇㅇ 12:15:49 324
1800686 고3 아파도 학원가나요? 11 에휴 12:11:03 387
1800685 순대 내장국밥이 씁쓸한 맛나는건 2 A 12:10:34 282
1800684 김어준은 반명수괴 시민단체가 고발 예고 25 ㄹㄹ 11:58:29 619
1800683 게임 롤 게임 11:56:20 106
1800682 사위가 본인 엄마와 여행을 간다네요 62 여행 11:55:11 3,523
1800681 돈복많은나 15 감사 11:54:51 1,777
1800680 와이프가 집 나가라네요. 28 60대 11:51:31 2,815
1800679 검찰개혁 가로막는 이유가 이건가요 혹시? 18 더팩트기사 11:49:52 585
1800678 강릉 길감자 집에서 해드세요 초간단임 2 ........ 11:49:29 546
1800677 서울에 6억짜리 아파트 보유중인데 인천 아파트 새로 사면 바보짓.. 16 ... 11:48:04 1,366
1800676 자매끼리 여행 9 ..... 11:47:18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