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민등록 세대분리한 경우 가족이 주소를 알아낼 수 있나요?

... 조회수 : 15,240
작성일 : 2017-07-30 14:03:07
주민등록 세대분리하고 따로 지방에 내려와 사는 경우, 가족이라도 이 경우라면 주소를 알아낼 방법 없죠?

가족에게 주소나 직장 아무것도 안알려줬고 전화번호랑 제가 사는 지방명(**시)만 알고 있는 상태인데요.
제가 매달 생활비를 송금하고 있는 데도, 더 나갈데가 생겼는지 돈 또 달라고 너무 압박이 심하더니
기어코 제가 살고 있는 지방에 찾아왔네요.
제가 전화를 안 받고 있었더니, 살고 있는 데는 모르는지 그냥 올라갔다는데..

가족은 제 지인의 연락처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요.
합법적인 방법으로 동사무소 구청 등등 찾아가면 가족이라는 이유 하나로 제 집주소나 회사를 알아낼 수 있나요?

십몇년전에 다른 회사를 다닐 때, 그땐 가족과 같은 지역에 살고 잇었지만 제가 고시원에 나와살고 있었거든요. 돈달라는 전화를 제가 계속 안받았더니 제가 다니는 회사로 찾아와서 동료직원에게 저 어딨냐고 물어보고 기어코 날 불러냈던 적이 있었고, 그후로도 두번 더 찾아왔어요. 결국 제가 대출받아서 돈 줬구요
그게 너무 충격이었는지 제가 그후로 몇년을 악몽을 꾼적이 있어요.

그리고 나선 회사를 옮기게 됐고, 지방으로 이동하면서 완전 독립해서 세대분리까지 하고 나서 제 주소, 회사도 안알려줬는데..
너무 소름이 끼치네요.
가족이라면 제 정보를 알아낼 수 있나요?


IP : 211.247.xxx.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30 2:25 PM (211.107.xxx.244)

    가족관계 서류 중에 초본인가 떼면 주소가 나오는게 있었던거 같아요. 시집간 시누이 분가한 형님댁 주소 다 나왔던 기억이..

  • 2. ...
    '17.7.30 3:00 PM (175.194.xxx.109)

    가족이면 무조건 주소 떼 볼 수 있음. 예전에 짐승같은 아버지 못 찾아오게 할 방법이 없다고 글 올리신 분 있었어요. 방법 하나는...주소이전 안하고 사는 것 뿐. 이렇게 전화도 안받고 피하고 살꺼면 그냥 핸펀 번호도 바꿔버리세요.

  • 3. 못알아내게 하는 방법은
    '17.7.30 3:15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님이 세대주로 있지 말고 세대원으로 있는 겁니다.
    결혼했다면 남편도 님도 세대주로 하지 마세요.
    사위까지 가족이라 주민센터에서 조회 가능 합니다.
    결혼 안했다면 누군가를 세대주로 하고 님이 세대원으로 있어야
    부모가 주민센터 가도 님 조회가 안돼요.
    이사 한번 더 하시고 세대주 해 줄 사람 구하세요

  • 4. 음~
    '17.7.30 3:19 PM (183.100.xxx.48)

    혹시 본인이 세대주로 되어있나요???
    세대주로 되어있으면 가족관계증명서 가지고 가면 다른 가족의 주민등록등본을 떼어갈수 있어요.
    다만 현재 개인정보보호법이 강화가 되어서, 혹 친구네 집에 세대주가 친구이고 글쓴님이 동거인으로 되어있다면 개인정보 보호때문에 글쓴님의 주민등록증을 뗄수가 없어요.
    떼게 되면 세대주인 다른사람의 주소, 주민번호가 기재되어있거든요. 만일 결혼을 해서 남편이 세대주라면 남편도 1촌에 해당되어 세대주여도 등본을 뗄수 있어요. 현행법상 이렇게 처리되고 있어요~

    그리고 회사의 경우 의료보험이 님이 직장가입자인데 예전에 식구들과 함께 살때 님 밑으로 가족이 들어간적이 있으면 건강보험공단에서 자동으로 회사를 옮기면 의료보험증서가 가족들에게 날아가요. 의료보험증이 집으로 가게 되면 알수도 있구요.

    이럴 경우 건강보험공단에 의뢰를 해서 의료보험을 자식 밑으로 들어가지 않게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의료보험증서가 집으로 날라가지 않는다면 님이 소속 된 회사를 알수는 없어요.

    그러니 법적으로 상관이 없는 사람의 동거인으로 들어가면 등본을 뗄수 없어 현주소지를 찾아낼수 없고. 직장가입자 의료보험 소속된곳을 모르게 한다면 직장 주소를 알 순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106 종합계좌를 cma로 전환하면 Oo 07:27:49 70
1810105 주식시장 끝나고 기사 제목 수정한 블름버그 1 ㅅㅅ 07:27:44 183
1810104 갤럽 김용남 29% 유의동 20% 조국 24% 2 갤럽 07:25:07 142
1810103 "27조원에 5조 더" 제안했지만…삼전 노조 .. 2 ㅇㅇ 07:21:10 345
1810102 북촌에 빨간 한자 휘장 꼴보기 싫어요 3 아싫다 07:15:53 316
1810101 경수도 착각 지대네요 ... 07:12:58 390
1810100 '부산북갑' 하정우 39%·박민식 21%·한동훈 29%…韓으로 .. 부산시민 07:10:35 252
1810099 실리콘코킹할때 집에 없어도될까요? 4 궁금이 06:53:02 300
1810098 불륜 사이에 출생한 아이도 출생신고가 가능한 거죠? 5 ㅇㅇ 06:50:03 982
1810097 "거기 담당이죠?" 쿠팡 퇴사 수년 만에 온 .. 1 ㅇㅇ 06:45:53 1,177
1810096 7시간 이상 통잠 자다가 5-6시간 자니 피곤하네요 1 06:40:09 609
1810095 너무 외로워요 어쩌죠 1 ㅇㅇ 06:17:44 1,329
1810094 친정엄마의 질투 8 아침 05:49:16 2,313
1810093 광화문광장 돌기둥 사업, 통일교 대주주 업체가 맡아 11 ... 05:47:36 1,269
1810092 커피우유 먹고 1분도 못잤어요 4 커피우유 05:39:36 1,299
1810091 모자무싸 은아야 말로 잘난 자식 2 모자무싸 05:05:36 1,471
1810090 저 미쳤나봐요 드림랜드 600%나 올랐는데 10 단타300 04:15:51 5,842
1810089 시가욕한걸 본 남편. 결혼 유지하는데 과연...? 13 목요일 04:09:56 2,713
1810088 자동차 고민 4 02:54:19 757
1810087 비눗방울 퐁 : 책 추천해요. 1 02:29:04 500
1810086 연명 의료 및 임종 과정에 관한 현직 의사의 조언 3 ... 02:08:14 2,251
1810085 전원주씨 1 인상 01:50:29 3,408
1810084 목에 뿌리는 프로폴리스 뭘 살까요. 6 .. 01:34:38 1,035
1810083 방송에 많이 나오는 관상보는 분 2 .. 01:31:46 2,986
1810082 국민 10명 중 1명은 삼성전자 주주‥'긴급조정권' 발동할까? 2 ㅇㅇ 01:21:00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