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과쪽 박사도 논문이 그리힘든가요?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17-07-27 22:06:56
제가보면 교수님이 따온 프로젝트한다고 연구실에붙어살면고 그러면서 힘들어하는것같던데요.문과쪽은 뭔가 다른방향으로 힘들어보이네요. 교수갑질이 덜한 미국 이과 대학원은 연구실 출퇴근을 나인투식스 한다고도 하던데.
IP : 39.7.xxx.1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7 11:17 PM (222.235.xxx.143)

    공대 출신입니다.

    프로젝트는 프로젝트대로,
    교수님대신 할일도 많고요,
    논문리비젼을 대신시켜서 정말짜증났는데..
    본인말로는 트레이닝 시키는거라며.

    각종 프로젝트 보고서와 계획서는 물론이고..
    학과공부는 별개,
    내논문도 별개.
    출장가실때 마다 따라가서 발표자료 챙겨야하고요,
    본인이 떳떳지못한자리는 대신보냅니다.
    발표하며 학계분들께 엄청 깨지죠.. ㅠㅠ

    각종장학금과 인건비는 제몫으로 다 오지도않습디다..

    정말 삶이 피폐했어요.

    지도교수 잘만나면 괜찮을지도요..

  • 2. ...
    '17.7.27 11:19 PM (222.235.xxx.143)

    아.. 논문도 가로챕니다 ㅋㅋㅋㅋ
    졸업자격에 필요한 Sci first author를.. ㅋㅋㅋ

  • 3. 남편도
    '17.7.27 11:43 PM (121.187.xxx.68)

    윗님 같은 경우 당했어요.
    남편 논문인데(정말 표현 두 군데 고친것밖에 없는데) 교수님이 1저자, ㅎ.ㅎ.ㅎ

    실험따라 중간에 멈출수가 없어서 20시간 이상 꼬박 서있기도 하고, 이틀을 꼬박 한잠 안자고 결과 관찰하기도 하고.
    이게 하루 이틀이 아니고 논문 심사 잡힐 때까지 몇년에 걸쳐 계속되는 일상이에요.

    또 자기 공부나 실험만 할수 있는게 아니라 자기 실험은 렙 프로젝트 진행이 우선하는 중에 틈틈이 해나가야 하고요.

    하여간 몸 많이 망가져요.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말할것도 없고요.

  • 4. 아이구
    '17.7.28 12:31 AM (182.226.xxx.159)

    과에 따라서 많이 다르지만 대부분
    나인투식스 하면서 학위를 따는건 좀~~^^;
    외국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고요

    한국은 논문이며 실험해야 하는 과일경우 것도 해야해서 힘들지만
    일명 교수 따까리를 엄청해야해서 더 힘들거고요

    외국은 그나마 그런건 없고 초기에 언어땜에 힘들고 그럴거에요

    한국이나 외국이나 지도교수를 잘 만나야한다는~

    물론 본인이 열심히 한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84 크림파스타 간은 어떻게 맞추나요? 8 ㅇㅇ 09:27:56 89
1785983 친구 두명이 싸우고 안보는사이인데요 3 지긋지긋 09:26:05 287
1785982 아들들 정말 아무 소용없네요. 9 ㅇㅇ 09:25:42 461
1785981 전국민이 서울시장 선거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2 ㅇㅇ 09:25:21 121
1785980 어머 넘귀여워어째 ㅋㅋ 1 이쁜이 09:23:52 234
1785979 얼굴에 필러 하면 무슨 부작용 생기나요? 5 ----- 09:23:23 172
1785978 시아버님을 모시고 싶은데 13 ㅜㅜ 09:21:45 451
1785977 졸업식장에서 옆사람이 꽃다발 빌려달라고 하면? 13 졸업식 09:19:48 685
1785976 매일 줄넘기 천번하고 군면제받아 재판간 기사요 1 ㅇㅇ 09:16:33 437
1785975 자매 많은 사람 보니 친정부모님이 호강하더만요 12 자기복 09:15:48 598
1785974 아파트 베란다가 너무 추워요. 6 .. 09:10:00 538
1785973 보험 약관대출 이자는 월이율인가요? 년이율인가요? 1 약관대출 09:06:33 148
1785972 가사 중에 나폴리와 아모레가 반복적으로 나오는 흥겨운 깐쏘네 1 깐쏘네 나폴.. 09:05:49 186
1785971 사주에 취업운 있으면 취업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1 운데로 따르.. 09:04:58 209
1785970 종묘를 지켜낸 천재명의 한수 잘한일 09:03:49 480
1785969 이불 청소기 뭐 쓰세요? 1 ㅇㅇㅇ 08:56:48 233
1785968 “12·3 계엄은 명백한 내란” 63.1%…“구국의 결단” 14.. 5 ㅇㅇ 08:42:16 667
1785967 김어준 ㅁㅊ 38 ... 08:39:19 3,041
1785966 주부가 자기엄마 모신다면 효녀라는글 여기서 보셨어요? 31 .. 08:34:35 1,421
1785965 부산 이재모피자 3판 사서 냉동하는거 어떨까요 11 ㅁㅁ 08:34:00 825
1785964 새해 첫 출근 길 지하철 안에서 1 .... 08:32:55 590
1785963 노동부 장관 영훈쌤이 알려주는 근로계약서의 정석 .. 4 08:31:40 555
1785962 “내년 금리 더 올려라”…물가·환율 불붙자 전문가들 ‘초강수’ 5 ... 08:30:01 806
1785961 외고..의 취업 전망은 어떤가요. 11 겨울 08:25:54 1,067
1785960 밥색깔이 왜이럴까요 2 산패인가 08:25:25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