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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중 황당했지만 의아한 경험

태풍 조회수 : 3,730
작성일 : 2017-07-26 11:39:42
지난주 토요일주터  3박 여행 다녀왔어요.
일요일에 쇼핑하려고 ifc몰갔는데 비도 별로 안오고 바람도 없었어요.
근데 개장시간이 자나도 문을 안열기에 알아봤더니태풍때문에 문을 닫았다는 거예요.
아니 그 큰 몰이 정부의 경고메세지에 따라 문을 닫는다니. 이 날 오전 페리도, 디즈니랜드도 다 문을 닫았다고 해요.
오후에 경고수준이 낮아진후에 정상화 되었고요.
덕분에 호텔에서 낮잠도 자고 쉬었지만요,
근데 참 의아했어요. 
홍콩은 기상청 정보를 100% 신뢰하는건지
정부의 지침을 어기면 벌금 왕창 인건지.
암튼 나라간 태풍 대비 차이를 느낄 수 있었던 여행 이었어요.
IP : 219.248.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6 11:42 AM (114.202.xxx.242)

    거긴 빗물이 발목정도로만 차거나, 바람이 심하게 불면, 회사, 학교 다 안나가고, 도시가 일단 다 멈춰요.
    집에 있으라고 합니다.

  • 2. ...
    '17.7.26 11:43 AM (221.139.xxx.166)

    아마 학교도 휴교 했을 거예요.

  • 3. 아랫동네는
    '17.7.26 11:56 AM (211.45.xxx.70) - 삭제된댓글

    태풍 온다고 하면 회사도 쉽니다

  • 4. 아랫 동네는
    '17.7.26 11:57 AM (211.45.xxx.70)

    태풍 온다고 하면 회사도 쉽니다. 저희한테 오히려 태풍 와도 회사 가느냐고 의야해 합니다.

  • 5. 태풍 대비 차이가 아니고
    '17.7.26 11:59 AM (211.45.xxx.70)

    아랫 동네랑 우리 나라랑 태풍의 강도가 엄청나게 차이나는 거에요. 태풍 개념 자체가 다름....

  • 6. 그정도야...
    '17.7.26 1:15 PM (175.204.xxx.207)

    태풍 직접 영향권이 아니더라도 학교, 병원, 쇼핑몰, 공항 등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 모두 문 닫습니다. 필리핀에 있을 때는 묵고 있던 숙소 밖으로 나가려면 모든 행동에 대한 결과와 책임은 본인이 진다. 라는 내용의 서약서에 사인을 해야만 나갈 수 있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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