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일보는 시댁

조회수 : 6,007
작성일 : 2017-07-25 21:49:49
애키우며 5분거리 살고있는데 정말 미쳐버릴거같아요
사람이 늘 좋은 기분유지하는게 아닌데
매일보는 직장상사처럼 싫어도 앞에선 좋은척 아무일없는척 하는것도 힘들고,,
좀 안좋아보여도 속속들이 다 알려고하시니 너무 스트레스에요

애 양육방식도 너무 다르고
다 당신들이 옳다고 생각하시니

멀리멀리 이사밖에 답이 없으까요?

제일 큰 문제는 겨우겨우 적응시킨 어린이집이 시댁 같은동이에요

아침 인사시키고
하원후 저녁같이먹는패턴

남편과 애는 편하지만
전 정말 점점 지쳐요,,
IP : 36.39.xxx.14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5 9:53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내가 죽게 생겨서 저도 면전에 방긋거리는거
    싫어도 내색 못하는거 다 그만 뒀어요
    멀리 멀리 이사가세요

  • 2. 위로
    '17.7.25 9:54 PM (191.184.xxx.154)

    위로드립니다. 이사가세요.
    저는 지방광역시 사는데 시부모님이 중심가에 사셔서 저희는 외곽에 살아요. 워낙 돌아다니시는 분들이라 아주 가끔 볼일이나 약속있어 시내 나가도 마주치곤해요.
    매주 가는것도 넘 힘든데 매일이라뇨.

  • 3. 00
    '17.7.25 9:55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글만봐도 숨이 턱!!!
    이사가 어디 쉽나요..
    차라리 다이어트 한다고 저녁에는 운동다니세요
    아이와 남편만 시댁가서 먹으라고 하면 어때요?

  • 4. 에고
    '17.7.25 9:56 PM (59.8.xxx.236)

    읽는것 만으로 숨 막히네요..저도 신혼때 시댁 근처 살다가 진저리치고 멀리 이사 나왔어요..ㅜㅜ
    사람 피말리죠 병들어요 도망가세요..ㅊ

  • 5. dddddd
    '17.7.25 9:56 PM (36.39.xxx.145)

    정말 기분이 안좋거나 안좋은 일이 생긴날은 드러날수도 있는데 시어머니 저보고 언질을 하네요
    지 기분내키는대로 한다고,,,
    그냥 넘어가주고 모른체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뭘 다 매번 알려고하는지

  • 6.
    '17.7.25 9:57 PM (58.227.xxx.172)

    지금 생이 지옥같겠어요
    어흑~~싫다

  • 7. 이사가
    '17.7.25 9:57 PM (61.98.xxx.144)

    답이에요
    아님 우울증 옵니다 제가 그리 살아봤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가족도 행복합니다

  • 8. dddddd
    '17.7.25 9:59 PM (36.39.xxx.145)

    내일아침부터 그냥 애 바로 어린이집 데려다주는걸로 바꾸며 점점 발 끊고싶어요
    그럼 또 얘기좀 하자며 전화가오겠죠??
    정말 어떻게할까요

  • 9. 끊는다까지는 말고
    '17.7.25 10:01 PM (1.231.xxx.187)

    주말에 뵙겠다
    남편에게 그리 통보

  • 10. dddddd
    '17.7.25 10:01 PM (36.39.xxx.145)

    두분들은 당신들이 대한민국에서 며느리 젤 편하게 해준다고 장담하시는 분들입니다
    너무 웃긴거죠,,,

  • 11. 호주이민
    '17.7.25 10:16 PM (1.245.xxx.103)

    그냥 욕먹고마세요 전 욕먹고 저편하기로 했어요 그대신 넘 티는안나게,,

  • 12. ??
    '17.7.25 10:17 P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왜 그렇게 사시나요? 시댁에서 집 사줬나요? 진짜 답답할거 같은데...

  • 13. !!
    '17.7.25 10:21 PM (119.149.xxx.221)

    저도 궁금하네요 아이 낳고 시댁 근처로 이사가셨나요? 아니면 신혼때 시댁에서 시댁근처로 집 해줬나요? 시댁 옆이면.. 답답하네요

  • 14. dddddd
    '17.7.25 10:26 PM (36.39.xxx.145)

    같은 지역이지만 멀리살다가,,
    제가 복직하며 시댁옆으로 이사온거에요
    현재는 제가 퇴직해서 아이 봐주시진 않아요

  • 15.
    '17.7.25 10:38 PM (1.234.xxx.114)

    시댁서 집사준거 아닌데 간섭넘심하네요
    퇴직했음 멀리이사가세요
    솔직히말하고 욕먹고말지 어찌힘들어사나요

  • 16. oo
    '17.7.25 10:47 PM (175.118.xxx.3)

    제가 딱 그 상황이어서 원글님 맘 잘 알아요. 저는 나중엔 그냥 남편이랑 애만 보냈어요. 밥 한끼 덜 해도 된다 이렇게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서요.
    그리고 저는 시댁에 끌려가 있다가도 핑계대고 나왔어요. 빨래가 곧 끝나네, 청소한다고 문을 열어두고 왔네 이렇게 뻔한 핑계 대면서요.
    그렇게 2년 지났고, 담달에 드뎌 이사가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가까이 있으면 말라 죽을꺼 같아요. 너무 간섭이 심하셔서.
    얼른 탈출하세요!

  • 17. dddddd
    '17.7.25 10:54 PM (36.39.xxx.145)

    시어머니한테 다 따지고싶어요
    정말 그동안 쌓인게 말도못해요
    오늘도 애한테 하는말,,
    ''너 앞으로 그렇게하면 할머니 너 절대 안볼꺼야''
    이게 30개월 애한테 할 소리인가요?

  • 18. ..
    '17.7.25 10:59 PM (49.170.xxx.24)

    아침인사와 저녁에서 님은 빠지세요. 아들인 남편이 하면 되죠.

  • 19. ..
    '17.7.25 11:00 PM (49.170.xxx.24)

    그리고 그런말 안하면 좋지만 하더라도 그런가보다 하세요. 나중에 아이에게 잘 얘기해 주시고요.

  • 20. 에그머니나
    '17.7.25 11:10 PM (114.204.xxx.6)

    아침엔 바빴다면서 가끔 인사 건너뛰시고
    저녁엔 운동이나 뭐 배우세요.
    시간이 그때밖에 안 된다면서요.
    그런 후에 아이 데려오시는 방향으로 해보세요..

  • 21.
    '17.7.25 11:51 PM (180.70.xxx.84)

    본인이 다 개입 참견해야 되고 가르치려 하죠 숨통죠여요 여지간한데 이사간다고 해결이 아니라 들었다 나야되요

  • 22. dddddd
    '17.7.26 12:14 AM (36.39.xxx.145)

    윗님
    맞아요,,
    상추에 뿌리는 간장양념도 이렇게 뿌려라 저렇게 뿌려라
    이사온집 침대 머리위치도 정하시고
    미치겄어요

  • 23.
    '17.7.26 12:47 AM (180.70.xxx.84)

    가까이살다 2번이나 이사가도 정신적 스트레스죠 말도못해 갈때까지 가다 시댁안보고삽니다 결국 사람인지라 참다참다 좋게해결하고싶었는데

  • 24. ....
    '17.7.26 2:36 AM (121.124.xxx.53)

    세상에.. 가까이 사는거 자체도 스트레스인데.. 매일 보고 ..
    거기에 오만 참견질....
    당여히 저녁에 들르질 말고 그냥 바로 오시고 남편통해 주말에 간다고 말해놓으세요.

    저도 그정도 가깝지는 않고 근처에서 살다가 매주마다 가버릇하니 당연시하고 해서
    아주 멀리 이사왔어요.
    절대 시가 근처로는 이사 안걸거에요. 시부모 죽기전까지는...

  • 25. 먼저
    '17.7.26 4:24 AM (107.179.xxx.250)

    남편하고 쇼부를 보세요.
    이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 이렇게만 시댁 방문하겠다. 남편하고 합의안되면 밀짱 도루묵이에요. 남편부터 님 의사 무시하고 이해못하면 시부모까지 갈것도 없이 이 결혼 계속 유지하느냐 마느냐 생각해야돼요.
    남편과 합의되면 시부모에게는 통보하세요. 결정한대로. 얘기하자 어쩌자 님 괴롭히면 남편더러 해결하라 보내시고 도저히 감당안되면 이사가시구요. 이혼카드 꺼내야 해결됩니다 찰거머리시댁은. 님또한 이혼불사 각오가 있어야 님 의지대로 살수 있구요.

  • 26. dddddd
    '17.7.26 5:45 AM (36.39.xxx.145)

    남편이 우리엄마 아빠가 뭐어때서 널 불편하게하냐 이런 사람입니다,,
    내일은 남편 생일인데 시댁에선 당연히 다같이 저녁 거나하게 차려먹는줄 아시겠죠
    시어머니 제가 뭐해주나 지켜보실테구요
    그냥 우리 세식구 떨어져서 단촐하게 살때가 너무 좋았네요.
    지금은 바로 이사갈 상황이 안되니 정말 괴롭네요

  • 27. dddddd
    '17.7.26 5:52 AM (36.39.xxx.145)

    시어머니는 매일같이 제옷차림 신발 헤어까지 스캔하는 분이에요
    그느낌도 너무 싫어요,,,
    정말 어디다 하소연할데도 없고 본인들은 세상 제일 인자한 시어른이라 생각하시니 바뀌어질 여지는 없어요
    제속만 뒤집어지는거에요
    결혼초에 짐작했던일이라 죽어도 옆에와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정말 애가 뭔지,,,
    결국 이리 되고 말았네요

  • 28. 그냥
    '17.7.26 8:12 AM (223.62.xxx.157)

    할말 다하고 사세요
    이사는 쉽나요?
    어린애 아니니 알아하겠다고하세요
    중고딩도 자기 삶이 있다고
    어떻게 하나하나 다 말하고 사냐고
    생각보다 이렇게 얘기하면
    엄청난 진상 아닌이상 좀 조심합니다
    인간관계 다 비슷합니다
    만만하니 간섭하는거구요
    좀 날카로우면 조심합니다

  • 29. ...
    '17.7.26 8:54 AM (125.128.xxx.118)

    이런 글 너무 싫어요...입뒀다 뭐 하나요? 막말은 하면 안되겠지만 성인인데 자기 생각 말로 못하나요? 자기 의사 밝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238 중고차를 사려고 합니다. 잔고장 진짜 적은 브랜드 추천부탁드립니.. ㅇㅇㅇ 18:52:08 30
1797237 대통령, 환경미화원 임금 미지급 분노 1 허걱허당 18:50:41 137
1797236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대한민국 교육 , 이대로 괜찮을까? .. 1 같이봅시다 .. 18:45:52 51
1797235 헬리오시티 전용 84 ㎡, 23억 8200만원에 하락거래 1 18:40:24 558
1797234 제사가 지금까지 유지된것도 아들맘 즉 시어머니때문이죠 5 ........ 18:32:32 564
1797233 친구랑 셀카 찍었는데 남편이 AI냐고.. 1 외모 18:28:14 538
1797232 리박스쿨 잡겠다던 한준호 현 근황 7 .. 18:19:24 633
1797231 부모님한테 사랑 많이 받아서 자기는 자존감이 높다고 말하는 사람.. 26 .. 18:18:08 1,290
1797230 볼보 타시는분들 만족도 궁금합니다 6 궁금녀 18:17:31 372
1797229 저보고 빨간머리앤 다이애나역 배우 닮았대요 5 시누이가요 18:17:15 384
1797228 애기 안생길때 경주 대추밭한의원 가면 7 ㅇㅇ 18:16:50 780
1797227 남의집에 똥싸놓고 ?.이언주를 찾습니다 ㅋㅋ 4 조중동 18:15:17 288
1797226 무조건 원글 물어 뜯는 댓글러 6 이상함 18:14:43 194
1797225 김치도 못꺼내먹는 남의편 8 .. 18:14:25 609
1797224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직권면직 3 ... 18:13:38 655
1797223 냉동삼겹살이 너무 질긴데.. 2 .. 18:12:57 84
1797222 얼굴 피부 무슨 증상일까요. 9 .. 18:12:38 422
1797221 공취모 출범식도 한대요 ㅋㅋㅋㅋ 12 ㅇㅇ 18:11:12 426
1797220 날 괴롭히던 친부가 집에 오고있다고합니다 25 .. 18:09:51 1,653
1797219 공소취소모임 87인 명단 2 ㅇㅇ 18:09:22 327
1797218 거제도가는데 옷때문에요 1 알려주세요 18:04:06 225
1797217 한국 시민 전체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 되었다네요 5 .... 17:59:39 828
1797216 다지기 샀는데 칼날 연마제 제거해야하나요? 1 17:55:37 228
1797215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에 이웃 고통 호소 에휴 17:52:40 643
1797214 냉장고에 먹을거 가득해도 안먹는 가족들 9 흐미 17:50:45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