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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폐와 배려

사무실 조회수 : 707
작성일 : 2017-07-25 12:31:17
회사에 유난히 예민한 여자 상사가 있어요. 다 예민한데 특히 냄새와 소음에 아주 예민해요. 청소하시는 분이 락스를 좀 풀어서 청소한 냄새가 나면 하루종일 화학 약품에 노출된 것 마냥 투덜대고, 누가 스프레이로 된 공기 청청기 한번 뿌려놓으면 난리쳐요.
저도 저런 화학약품 가습기 살균제 이후로는 쳐다도 안보는데 큰 사무실에서 매일도 아니고 한 두번은 그냥 넘어갈만하죠.
뭐 어쨌든 듣기 싫은데 저한테 뭐라 하는 거 아니니까 냅두는데요.

저 평범한 핸드 크림 쓰는데 냄새 난다고 뭐라하구요.. 본인은 냄새 진하게 나는 핸드 크림 잘 발라요. 암튼 이런 저런 민감한 사람 제가 배려해서 핸드 크림을 안 발라야 할까요? 민폐라고 생각하지는 않은데 유난히 까탈스런 사람 배려를 해 줘야 하는지 말아야지 하는지 모르겠어요
IP : 193.240.xxx.1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5 1:20 PM (39.121.xxx.103)

    그 여자가 쓰는 같은 핸드크림 써보세요..
    그래서 향강하다고 뭐라하면 선배가 쓰는거랑 같은건데라고 받아치시구요..
    자기한테만 관대하고 남한테 저리 예민하게 구는거 진상이죠...

  • 2. 2222
    '17.7.25 1:25 PM (118.41.xxx.182)

    자기한테만 관대하고 남한테 저리 예민하게 구는거 진상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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