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일도 있나요? 나이 50에시력이 좋아졌어요

작성일 : 2011-09-04 22:58:32

제가  난시에  멀리있는 글씨가 잘 안보이고 가까운글씨는 잘보이는 상황이었죠,

전 노안인줄 알았는데  노안은 아니고 난시 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난시가 있는 사람은 노안이 늦게 온다 ,, 그런정도로만  알고있었습니다

 

서서히 4~5년 전부터 시력이 떨어지면서 안경은

너무 불편해서 습관적으로 벗어버리고  운전할때라든가 , 필요할때만 꼈습니다

급기야는 털레비젼 볼때도 자막이 안보여 안경을 끼던가 , tv 앞에 바짝 당겨앉던가 , 하는 상황이었는데

 

오늘 아침부터갑자기 안경없이 텔레비젼 자막이 또렷하게 보이면서 쇼파에 앉아서 텔레비젼을 봐도

전혀불편함이 없는, 즉 난시증상이 사라진겁니다 ,작은 글씨의 자막도 또렷하게 잘보이네요

우선 텔레비젼 자막이 또렷하게 보이니 너무 좋네요 ,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는데

내일 은 건물 간판이라든가 , 버스표지판 이 제대로 보이는지 ,확인해볼래요

 

눈 영양제도 통 털어 5개월정도 루테인으로 먹고 있다가 그것도 바닥이나서 지금은 아무것도 안먹고있었는데

내일이면 마법이 풀려서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

그런데 난시는 증상이 호전될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것 같기도 해요,

이런경우없으셨나요?  

 

 

 

IP : 211.217.xxx.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4 11:03 PM (219.255.xxx.213)

    그런걸 화광반조라고 한답니다.
    근시였던 사람도 종종 그런 경우가 있답니다.

  • 2. ..
    '11.9.4 11:06 PM (211.109.xxx.254)

    외계인이 탄 우주선을 만나셨나 했네요. 저도 함 만나보려고..

  • 3.
    '11.9.4 11:09 PM (125.179.xxx.2)

    근시였다가 노안오면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가까운데가 잘보이면 근시인데 나이들면 원시오거든요.

  • 4. 저 근시인데요
    '11.9.4 11:11 PM (112.164.xxx.31)

    노안과 원시는 다르데요. 안경쓰고 있는데요 글씨 읽어야될떼는 저도 모르게 손이 뒤로,,,,

    그럴때마다 흠칫하는 40초반 입니다. 벌써 노안이 .. ㅜ.ㅜ

  • 5. ..
    '11.9.4 11:23 PM (219.254.xxx.6)

    전 다이슨 쓰는데 너무 만족해요....

    6개월에 한번씩 분해해서 물청소할 수 있어서 좋아요....

  • 6. ,,
    '11.9.5 8:58 AM (116.46.xxx.50)

    근시 고생하셨든 분들은 늙어서 그게 좋은거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81 나스닥 0.2%...s&p500는 0.6% 소폭 하락 ... 00:47:05 68
1800780 고양이뉴스 원PD 마지막 말 뼈 때리네요 2 .. 00:44:12 244
1800779 사우디 파키스탄과 협정 ㅇㅇ 00:43:22 104
1800778 장례식을 하지 않은 경우 조의금을 하나요? 2 ........ 00:41:26 122
1800777 장인수 기자 분노 "이꼴 보자고 국민들이 정권교체 한 .. 8 ㅇㅇ 00:39:01 390
1800776 환율, 유가 오르고 미국 지수 떨어지네요 00:36:48 233
1800775 지금 미장 시퍼렇네요 5 아. 00:34:21 616
1800774 미국, 인도 초청으로 관함식 참여 후 귀국하던 이란함 격침 4 .... 00:27:45 437
1800773 이직하고나서 짜증나네요 .. 00:23:23 273
1800772 펌-미국이 공해에서 인도정부 초청 받아 행사 후 돌아가는 이란 .. 이런 00:20:36 264
1800771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 ♧♧♧ 00:18:15 255
1800770 국힘이 코스피 폭락 참혹하답니다. 1 ㅇㅇ 00:17:05 644
1800769 이모부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6 조의금 00:09:37 702
1800768 3년반만에 갑자기 연락하는 여자. 2 인성 2026/03/05 845
1800767 오늘 자식 얘기 많네요. 저도 ㅠㅠ 6 ㅠㅠ 2026/03/05 1,672
1800766 전쟁 얼마나 길어질까요? 8 ... 2026/03/05 1,173
1800765 무당의 역할 저는 이제 알겠어요. 그들은 종교가 아니에요 6 2026/03/05 1,509
1800764 많은분이 모르는 그분 예전 뉴스 (충격 ㄷㄷ) 13 .. 2026/03/05 2,410
1800763 사회성 떨어지는 남아, 언제 쯤 친구 사귈까요? 1 2026/03/05 597
1800762 회사 그만둔 남편 위로와 함께 잘 지내는 방법 부탁드려요 3 위로방법 2026/03/05 941
1800761 작가 잘모르는 사람. 김은희가 김은숙인줄 알았어요 1 ㅋㅋㅋ 2026/03/05 696
1800760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 김민석, 과거 발언 논란 재점화.. 21 ... 2026/03/05 1,993
1800759 자궁경부암검사 세포변화 수술도 있나요? 1 ..... 2026/03/05 627
1800758 허준 드라마는 명작이네요.. 1 2026/03/05 448
1800757 발등 골절되고 3일 휴가냈는데 2026/03/05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