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태어난 시 안다고 감동이라는 아들

막내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17-07-23 18:50:34
제가 우리 애들 태어난 시를 정확히 알고 있거든요
생리도 꼭 새벽부터 시작인데 출산도 그렇더라구요
게다가 아들 둘이 시,분이 거꾸로 숫자라 정확히 기억하게 됐죠
이번에 아들 여친이랑 밥을 먹었는데 거기서 아이가 제가
지 태어난 시를 안다고 뿌듯해 하더군요
다른 친구들은 엄마가 기억을 많이 못한다 했다더군요
아마도 출산 과정이 너무 힘들었거나 특별한 사정이 있어
시를 기억 못 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어쨌든 우리애는 가끔 생각지도 못한 일로 감동을 잘해서
제가 좀 뿌듯하네요
이젠 예쁘지도 않은 엄마를 여친 앞에서 예쁘다고 떳떳이
말하는 애니요
IP : 175.120.xxx.1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23 6:59 PM (1.250.xxx.234)

    그거 잊어버릴까봐 육아일기장에
    기입 해놨죠.

  • 2. ...
    '17.7.23 7:18 PM (114.204.xxx.212)

    요즘은 병원에서 태어나니 다들 기억해요 11시 25분
    저는 시골 할머니 집에서 태어나서 아무도 시계를 안봤다고 ... 그냥 새벽이라고만 알아요

  • 3. 그것보다
    '17.7.23 7:24 PM (175.127.xxx.62)

    여친 앞에서 울엄마 예쁘다고 하는 아드님 참 좋아보여요
    감동 안받는 아들보다 더 이쁜대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059 동탄역쪽에서 여자 혼자 자취할만한 지역? 치안 21:00:22 13
1811058 84세 폐CT검사후 혼자귀가 20:50:06 292
1811057 미국 국방부 장관 너무 잘생기지 않았어요? 10 미국 20:49:47 356
1811056 "GTX 철근누락 은폐 했나" vs".. 20:47:22 201
1811055 갱년기에 넥밴드 선풍기 좋네요 4 갱년기 20:41:40 332
1811054 에어컨 실외기 안켜고 사용 했네요. 5 실수 20:35:01 831
1811053 시계밴드 색깔 뭐할까요?? ........ 20:31:57 93
1811052 동네 외식물가 밥 한공기 얼마인가요? 20:31:03 148
1811051 미용실 언니의 칭찬 10 ... 20:28:27 1,059
1811050 내일 월요일 하이닉스 추매하실 분들 3 로베르 20:27:31 1,254
1811049 사진 크리스탈 ?액자 큰거 어떻게버려요? 2 사진 20:24:58 212
1811048 공짜로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고 왔는데요 6 ㅇㅇ 20:19:27 607
1811047 ㄷㄷ정청래 당대표 암살단이 뉴이재명쪽인가요 26 .. 20:16:04 700
1811046 들끼름??? 이것도 MZ발음인가요? 10 &&.. 20:11:29 668
1811045 갖고다닐게 너무 많아요 12 ....,... 20:09:21 1,428
1811044 15년후 재산계획 7 재테크 20:08:31 1,086
1811043 대군부인 제작사 2 lemont.. 20:07:22 975
1811042 대기업 공채 몇배수 뽑아요? 8 20:05:06 474
1811041 큰돈이 갑자기 들어오면 5 ㅁㄴㅇㄹㄹ 20:04:22 1,442
1811040 청년적금과 etf요 2 u.. 20:02:10 649
1811039 대군부인 마지막에 공승연은 욕심을 버린건가요? 3 ..... 20:01:37 1,119
1811038 친구왈 삼성노조 응원 삼성주가 더 떨어지면 3 20:01:10 1,135
1811037 한국과 미국에서 입주자 대표회의 해보고 느낀 소감 3 ㅅㅅ 19:50:58 570
1811036 결혼앨범 어떻게 버리나요? 8 리모컨 19:42:17 1,330
1811035 크로우 캐년 그릇 어떤가요?( 점박이 범랑) 6 주부 19:42:00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