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는 입소문이 있어서 재방 보다가 문득 현실에서도 저렇게 집안일 또는 사업을 도와주다가 안방 차지한 경우가 많을까요?
제가 김용건 자식이나 며느리 입장이라면 울화가 치밀어서 드러누울것 같아요.
솔직히 돈때문에 확 연을 끊는것 쉽지 않을것 같고..
그나저나 박복자도 정도껏 하지..
드라마보다 감정이 화나는것도 오랫만인데 누가 범인일까 해서 자꾸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품위있는 그녀 보다가..
드라마 조회수 : 3,082
작성일 : 2017-07-23 15:08:54
IP : 119.70.xxx.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ㄹㅇ
'17.7.23 3:10 PM (182.221.xxx.74)영풍 ㅈㅈ 실화를 기반으로 한 거래요
2. ㅏㅏ
'17.7.23 3:15 PM (222.237.xxx.47) - 삭제된댓글외도하는 의사 얘기도 얼마전 게시판을 달궜던 의사와
아나운서 불륜 얘기 같죠? 외도 상대가 전직 경마장 아나운서라는 설정, 아픈 큰아들........3. 82
'17.7.23 3:38 PM (14.1.xxx.194) - 삭제된댓글죽순이라고 자부할수있는 제가 모르는 의사와 아나운서 불륜은 뭔가요?
4. ㅏㅏ
'17.7.23 3:49 PM (222.237.xxx.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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