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전화가 왔어오
핸드폰 번호로 왔는데 토요일에 이런 전화
정말 미안하다면서...정말 여러번 미안하다고..
회사가 너무 어렵다고 일년만 구독해 달라고요
깜짝 놀랐어요
경향기사 논조가 별로라 거절하고 끊었는데
저처럼 전화받으신 분 계세요?
그러게..지지 받을때 잘 하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요일인데 경향신문 주간지?
판촉 조회수 : 329
작성일 : 2017-07-22 22:19:02
IP : 182.226.xxx.20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대정신을 못 읽고,
'17.7.22 11:17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시민들의 뜻을 거스르는 언론이 설 자리는 없어요. 그게 수구지든 보수지든 상관 없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