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잊혀지질않아서요
저로서는 대단히 어려운 분들과 (남여 )어딜가는데
바지뒤 엉덩이에 생리혈이 엉청나게 묻어있는걸 함께하던 사람들이 보고 전 창피해서 어쩔줄몰라하는 내용이예요
그냥개? 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밤꿈에( 해몽부탁혀요)
복 받으세요 조회수 : 597
작성일 : 2017-07-22 17:39:15
IP : 121.200.xxx.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가태어나서
'17.7.22 5:44 PM (183.98.xxx.142)젤 기분 드러웠던 꿈은
전두환이랑 등산간 꿈
웩2. ㆍ.ㆍ
'17.7.22 9:52 PM (61.80.xxx.236) - 삭제된댓글윗님 웃겨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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