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디어 오늘에서 지금벌어지는 안철수논쟁글 있습니다..
1. 말은 똑바로 해야지
'11.9.4 5:05 PM (211.44.xxx.175)지금 극우파들이 얼마나 입 벌리고 좋아하고 있는데.....
무신 좌우 협공씩이냐.
청와대 가짜 엄살 떠는 것도 몰라서 저리 쓴대?
기자 수준이 의심스럽네......2. ..
'11.9.4 5:06 PM (118.32.xxx.7)윤여준의 SNS의병 이야기..
세치혀의 우둔함을 들어낸 여우윤여준..
SNS의 칼끝을 몸으로 느끼는중이군요..3. 블루
'11.9.4 5:07 PM (61.39.xxx.229)진중권-'무슨 생수 브랜드가 윤여준이냐. 윤여준은 한나라당이라는 똥물 취급하던 업체 아니냐' 같은 "안철수가 실은 생수가 아니라는 논리가 등장할 것"이라며 "그 뒤로는 안봐도 비디오"이라고 말했다.
트위터리안-“안철수 교수는 지금은 '진보와 보수의 시대가 아닌 상식과 비상식의 시대'라고 했다. 그런데 전두환/노태우의 부역자 윤여준이 아직도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상식, 비상식 넘어 몰상식 그 자체”라고 직접적인 비판을 가했다.
노혜경- “리버럴이 빠지기 쉬운 자기확신의 함정에 빠지지 말기를 바란다. '문제적 개인'으로서의 안철수가 이 시대에 어떤 상징이 될 수 있는지, 어떤 진보를 이룰 수 있는지를 스스로 성찰해야 한다”며 “윤여준이 아닌 진짜 자유주의자들과 손잡을 용기는 안철수에게 없을까?”라고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홍성태 상지대 교수-“윤여준은 떠들고 안철수는 침묵한다. 윤여준의 지휘 아래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안철수의 야심이 윤여준을 만나 불이 붙은 모양”이라고 해석하면서도 “안철수와 윤여준의 구상은 다를 수 있다. (윤여준과 관계가 사실이) 아니라면 안철수가 공식적으로 부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4. ....
'11.9.4 5:08 PM (119.192.xxx.98)윤여준도 윤여준이지만
박경철은 국민을 아주 병신으로 보는군요
서울시장은 혼자 하나요
박경철 너무 싫으네요
오만하고 방자해요원래
'11.9.4 5:10 PM (211.104.xxx.185)윤여준이 국민을 병신으로 알아요.장기판의 졸이나 매한가지로.
내가 그를-욕으로 지칭하고 싶지만 참아요-싫어하는 것도
말 한마디 한마디 묻어나는 그 거만함을 보고 너무 충격받았던 기억이
있어서이구요.
나쁜 건 금방 배우나 봐요.5. 우훗
'11.9.4 5:08 PM (211.104.xxx.185)딴나라당애들은 입 찢어져서 안철수 편들던데 무슨 좌우협공?
그런 식으로 하면 아~한나라당과 다른 면이 있구나 하면서
편들어줄까 봐요?6. ㅋㅋ
'11.9.4 5:14 PM (125.177.xxx.83)우훗님 날카로우시다...
좌우협공은 무슨 좌우협공??
홍준표는 다자구도 운운하면서 입찢어져서 좋아하더라만......7. ㅇㅇㅇ
'11.9.4 5:21 PM (121.174.xxx.177)지금 안철수와 박경철이
전국의 대학을 돌면서 진행하고 있는
청춘콘서트란 대담행사가
윤여준의 기획품이라고 하네요.8. ㅇㅇㅇ
'11.9.4 5:22 PM (121.174.xxx.177)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57...
안철수는 한나라당의 비밀병기라고 합디다.ㅇㅇㅇ님
'11.9.4 5:25 PM (119.192.xxx.98)님 삭제된 게시물이라고 하네요 ㅡㅡ;
9. 디-
'11.9.4 5:32 PM (98.209.xxx.115)'좌'라고? 노노노노노노. 철새도래지 민주당의 팬보이, 팬걸들이죠!
ㅋㅋㅋㅋㅋㅋㅋ
'11.9.4 5:51 PM (125.186.xxx.132)원글이 눈치없이 커밍아웃해버렸네?ㅎㅎㅎ
10. ㅇㅇㅇ
'11.9.4 5:43 PM (121.174.xxx.177)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U.zCPyUNZ410&group_id=1
여기 가서
안철수,박경철의 멘토인 윤여준의 무서운 음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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