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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데리고 휴가갈때 주의할점이나 알아야할것 알려주세요

..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17-07-21 15:13:26

강아지를 키우고 첫 여름휴가를 가야하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숙소(펜션이나 콘도등)는 무조건 반려견 가능한곳으로 잡아야하나요?
강아지가 아주 작은 말티인데 그냥 일반 숙소가서 강아지 데리고 들어가면 안되는거죠?


그리고 휴가지 가서 무슨 공원이라든가  박물관 그런곳 갈때도 강아지는 가족

한사람이 맡고 있는거 맞는지요?

음식점에 들어갈때는 어떻게 하나요


사랑스러운 강아지인데 갑자기 휴가를 가려니

모든게 다 걸리고 자유롭지 못하긴하네요

장거리 데리고 가는것도 걱정이고..


물론 호텔이나 팻시터에게 맡기고 가고싶은데

아직 1년도 안되었고

호텔은 제가 몇번 가서 보니까 애들이 너무 가엾게 있더라구요.


그리고 다른강아지 키우는 팻시터에게 시범적으로 하루 맡겨봤는데

저희 강아지는 힘들어했어요

그집 강아지가 좀 사나웠는지

집에와서 힘도하나도 없고 계속 잠만 잤거든요

지인들 맡길곳도 없고..

그래서 같이 데리고 가고싶은데..


같이 갈 수있는곳 추천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숙소나 갈만한 곳등등요~

IP : 175.125.xxx.2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1 3:40 PM (115.138.xxx.188) - 삭제된댓글

    네 몰래 델꾸 들어갔다 걸리면 강제퇴실 당해요
    왜냐면 몰래 개 데리고 오는 사람 중 정말 개가 이불에 똥오줌 다 싸놓은거 안치우고 벽지 뜯어놓고 복도같은데다 오줌싸서 관리자를 열받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차라리 애견펜션을 잡으시는 것도 방법이구요. 공원은 대부분 목줄있음 같이 다닐수 있고 박물관 같은 곳은 츌입금지고요.

    제일 중요한건 강아지 잃어버리는거 주의하세요.
    칩 있더라도 이름 인식표 꼭 하시구요 휴가지에서 개 잃어버린 사람들 꼭좀 찾아달라고 애원하는데 글만 봐도 눈물나요. 낯선환경에서 순간적으로 개가 갑자기 없어질 수 있어요. 개도 길을 모르니 주인찾는다고 더더 멀리 가버리구요. 와중에 누가 불쌍하다고 업어가면 끝.

    저는 휴가때는 왠만하면 믿을만한 지인한테 맡기시는거 추천드려요. 봄가을 날씨 좋을때 1박 2일 정도로 강아지랑 놀러가는거면 모를까 여름휴가 사람 위주로 돌아갈수밖에 없고 대부분의 낮시간이 개가 다니기엔 뜨겁고요. 차안에 내내 있던지 암튼 개가 넘 고생이에요

  • 2. ..
    '17.7.21 3:48 PM (219.240.xxx.125)

    강아지랑 살면서부터 펜션은 애견펜션만 다녀요. 일반펜션은 거의 거부하더군요..

  • 3. ㅇㅇ
    '17.7.21 3:48 PM (58.140.xxx.146)

    숙박하려는 곳에 먼저 문의해야해요.
    강아지는 아예 못들어가는곳도 있고.
    강아지 입실하려면 추가금 내야하는곳도 있고 다 달라요.

  • 4.
    '17.7.21 3:50 PM (61.102.xxx.46)

    믿고 맡길만한 곳이 없다면 그냥 휴가 안가시면 안되나요??
    1년도 안된 녀석 어디로 가실지 모르겠지만 장거리 차 타고 이 더위에 움직이려면 너무 힘들고요.
    식당 가거나 할때 데리고 못들어가니 차에 두고 들어가야 하는데 이 더위에는 금방 큰일 납니다.
    절대로 혼자 두어선 안되요.

    잠깐 밖에 주차해 두어도 차 안이 오븐처럼 뜨겁더라구요. 숨막히고요.
    그리고 숙소는 아무리 작은 강아지라도 애견이 가능한곳에 통보 하고 가는거 아님 안됩니다.

    생각보다 강아지 싫어 하는 사람들 많고 질색 팔색 해요.
    하다못해 자연속 캠핑장에도 개 못데리고 가는곳이 더 많거든요.
    슬픈 현실이죠.

    저는 가능하면 올해 휴가는 그냥 포기 하시거나 아님 믿고 맡길만한 곳에 맡겨 주시는게
    그나마 그 강아지가 덜 힘든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서로 너무 불편해요.
    차 안에서도 계속 안아 주다보면 서로 땀띠날 지경이고요.

  • 5. ~~~
    '17.7.21 3:59 PM (223.62.xxx.34)

    개방된 먹거리있는곳은 데리고 들어가지마세요~
    모든 사람이 개를 좋아하진않아요.

  • 6. ㅇㅇㅇㅇㅇ
    '17.7.21 4:01 PM (211.196.xxx.207)

    부탁드립니다. 애견이 허용되지 않은 공간에 데려가지 말아주세요.
    애견인을 가장한 누군가의 규칙 위반이 진짜 애견인들에게 욕으로 돌아옵니다.
    혹시라도 차 안에 개만 두고 식사, 쇼핑 등은 하지 말아주세요.
    집 근처라면 희망이라도 있지만 낯선 곳에서는 찾기 더 어려우니
    꾝 인식표나 칩 해주시고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해주세요.
    애견펜션은 찾을 수 있지만
    여행 중 애견 동반 식당까지 찾아 다니는 건 힘든 일이에요...

    너무 이쁘고 소중한 내 개와 같이 살 수 있는 시간은 겨우 15년 언저리입니다.
    개랑 살면서 가족 여행에서 늘 빠졌어요, 내가 책임진 생명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어느 펫시터를 만나도 하루 정도에 익숙해지진 않을 거에요,
    너무 염려 마시고 좋은 보호처 찾길 바랍니다.

  • 7. ..
    '17.7.21 4:26 PM (175.125.xxx.249)

    네 도움말씀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싫어하신분들도 있으니까 충분히 인지하고 계획세우려구요
    부부와 아이 1명이라 휴가를 포기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아빠랑 아이랑만 보내기도 그렇고해서
    어떻게 해서든 데리고 가고싶긴하거든요

    일단 가까운곳 애견펜션으로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8. ㅇㅇ
    '17.7.21 4:33 PM (118.33.xxx.198)

    1. 숙소 예약전 반드시 애견동반 가능여부 확인해야합니다.
    - 애견펜션 또는 애견동반 호텔로 하셔야하고 일반펜션임에도 소형견은 가능한 경우 있습니다.
    2. 식당도 방문전 반드시 확인하셔야합니다.
    - 케이지에 들어간경우도 거부하는 곳이 거의 대다수입니다.
    휴가가시면 맛집 방문은 불가능하다 생각하면 됩니다.
    저도 이번휴가를 애견동반 가능 레지던스호텔로 해서 식사는 마트 장봐서 조리해 먹었어요. ㅜㅜ
    3. 일반 공원은 목줄하고 배변수거하면 가능한 경우 대부분입니다.
    - 단, 국립공원은 입장 안되는 걸로 되어있어요. 들어가기전 확인하셔야합니다.
    4. 기타 박물관 포함 다중이 방문하는 실내는 거의 입장 안됩니다.
    - 커피숍도 대부분 입장불가입니다. 아주가끔 프랜차이즈 까페말고 동네까페 주인분이 양해해주는 경우 들어간 경우 있습니다.

    결론은 휴가가더라도 강아지와 숙박과 오픈 공간외에는 함께하기 어려워요. 우리강아지 5살인데 5년째 휴가는 국내에서 애견펜션 또는 애견동반 호텔로 갔고요. 그냥 함께 드라이브나 하고, 쉬다오는 개념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애견인구 1천만 시대라는데 하루빨리 더 많은 공간에 반려동물입장이 허용되어졌으면해요. 일반 시민들의 반려의식이 성숙되어져야 합니다만, 그 이전에 비 반려인들에게 피해를 안끼치기위한 반려인들의 모범적 노력이 선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길가다가 개똥 널린 걸보면 반려인인 저도 눈쌀이 찌뿌려지는데 일반 시민들은 어떻겠어요. 반려동물에대한 사회의 포용력이 넓어지게끔 우리 모두 성숙된 모습을 보여주자구요. ^^

  • 9. ㅇㅇ
    '17.7.21 4:41 PM (118.33.xxx.198)

    숙소는 남해 힐튼리조트, 송도 오크우드호텔이 제가 가본 애견동반 가능 호텔이고요. 애견펜션은 포탈조회하시면 많이 보일겁니다.

  • 10.
    '17.7.21 5:27 PM (117.111.xxx.143)

    강아지있음 여행거의 포기해요
    생각보담 우리애기들이랑 함께할곳이 넘 적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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