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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많은데 선식으로 하고 싶어요

콩풍년 조회수 : 2,449
작성일 : 2011-09-04 14:26:12

저희 집 식구가 콩을 잘 안먹어

시골에서 주신 콩이 묵혀있어요..

벌레 생길까 무서워 항상 들여다 보는데...

선식으로 방앗간에서 만들려면

집에서 깨끗하게 씻어 말려가면 되나요?

참, 백태 1kg정도와 서리태 5kg정도입니다.

IP : 125.189.xxx.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ee
    '11.9.4 2:57 PM (121.174.xxx.177)

    콩을 잘 안 먹어요? 콩은 일단 가루 내면 빨리 먹어야 하니까 냉동 보관해둘 만한 공간이 많은지요? 콩활용 요리법 인터넷 검색하면 많이 나오던데 가족이 콩을 잘 안 먹는다니까 선식 만들려고 하는 것이지요?
    펫트병에 넣어 두면 오래 두어도 괜찮던데요. 6kg나 되는 것 선식 만들어 언제 다 드시려고 하시는지...

    콩가루는 산패가 빨리 되거든요. 펫트병에 넣어 두고 조금씩만 선식 만들어 드세요.
    다양한 콩요리에 관해서 인터넷 검색도 해보시고 가족의 입맛에 맞추어 해보세요.

    부럽당~

    콩 비싼데...

  • 2. ^^
    '11.9.4 3:15 PM (61.103.xxx.100)

    재래시장이 근처에 있으면 방앗간을 찾아가보세요
    저는 신정동에 사는데...
    거기선 그냥 가져가면 정말 자기 먹을 것처럼 깨끗이 씻어서 선식을 만들어준답니다
    값도 싸구요
    저도 콩과 깨를 항상 선식으로 해서 먹고 있어요
    재래시장 가서 물어보고 하시와요

  • 3. jk
    '11.9.4 5:45 PM (115.138.xxx.67)

    6킬로는 엄청 많은 양이구요.

    혹시나 다른것과 섞어서 미숫가루라로 만들면 그정도면 매일 미숫가루 먹지 않는한(게다가 여름도 끝났음) 다먹을려면 6개월 이상 걸려요.

    콩이들어가면 맛있긴 한데.. 엄청 많은 양이라서리
    주변에 필요한 사람들 미숫가루 만들어 먹으라고 걍 나눠주시는게 나을건데요...
    그정도 양이면 그거 하나면 넣어서 만들것도 아니고 설령 만든다해도 넘 많아서 먹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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