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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미숫가루용 곡식들을 방앗간에

달라진건가요?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17-07-19 12:33:29

미숫가루할 요량으로

어제 전화하니깐 씻지 말고 가져오래서

시골서 가져온 콩이랑 잡곡류 6되 정도를 아침에 출근길에 맡겼더랬는데

벌써 다했다고 연락왔네요

설마 안씻고 그냥 볶아서 하느건 아니겠죠?^^;


옛날 어릴적 시골에서 자랄땐

엄마가 씻어서  종류별로 쪄서 마당에 말려서 가져가셨더랬거든요


근데 요즘은

생곡식으로 어찌 이리 빨리 할까요?


혹시 해보신분이나 보신분 있으신가요?

IP : 61.82.xxx.2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씻고
    '17.7.19 12:36 PM (123.215.xxx.204)

    안씻고 그냥 볶는걸로 압니다
    씻어서 볶으려면 다시 말려야 합니다
    깨도 채로 걸러서 그냥 기름짜고
    곡류도 안씻고 그냥 볶아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머님이 하셨던 방법이 훨씬 부드럽고 좋은데
    그 방법은 본인이 직접 해가지 않으면
    안해주는걸로 압니다

  • 2. 제가 콩
    '17.7.19 12:37 PM (123.215.xxx.204)

    제가 콩 한번 씻어가지고 갔다가
    그날 못한다고
    다시 말려서 가져오라 해서 들고 왔었습니다

  • 3. 아..
    '17.7.19 12:38 PM (61.82.xxx.223)

    그렇군요
    그러게 씻고 찌고 하면 시간이 이리 빨리 되진 않을터인데 말이죠
    친정엄마도 돌아가셔서
    이젠 해줄 사람도 없는데 ㅠㅠ

    윗님~
    감사합니다

  • 4. 아..
    '17.7.19 12:39 PM (61.82.xxx.223)

    그런데 시골 농사지은거지만
    집에서 콩이랑 씻어보면 먼지물이 엄청 나오는데 어찌 그냥 할까요?
    갑자기 슬퍼지는 느낌 ^^;

  • 5. 우리이니
    '17.7.19 1:00 PM (180.229.xxx.81)

    저는 흑미,흑콩.흑임지를 그냥 가져가니 채에 부어서 씻어 볶아 미숫가루 해주시던데요.
    방앗간에서 기다려서 가지고 왔습니다.

  • 6. marco
    '17.7.19 1:26 PM (14.37.xxx.183)

    씻어서 물빼고 바로 볶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보고 안씻고 한다고 하는지...

  • 7.
    '17.7.19 1:47 PM (117.111.xxx.109) - 삭제된댓글

    방앗간에서 찌고 해주지는 않아요
    씻어서 볶아서 갈았을거예요
    슬퍼지진 마세요
    원글님도 다음부터 검색해서
    귀찮아도 볶아서 갖고가셔서
    앞에서 지켜보고 완성되면 가져가세요
    저는 작년 이맘때 겁도없이 시작했다가
    불 앞에서 더워서 혼났어요
    집에서 씻어서 볶아서 갖고가서 미숫가루 했거든요
    다른 잡곡은 섞어도 되는데
    깨나 견과류는 절대로 따로 가져가야해요
    기름이 나오기에 따로 갈아서 섞는대요

  • 8. 윗님~
    '17.7.19 1:48 PM (61.82.xxx.223)

    씻어서 바로 볶는거겠죠?
    쪄서 하는건 못하더라도 씻는건 꼭 해야하는거잖아요
    암튼 퇴근때 찾으러 가려구요
    여쭤보면 당연 씻는다 하시겠죠?

  • 9. 모모
    '17.7.19 2:07 PM (123.228.xxx.179)

    저위에 어느분
    깨는 씻지않으면
    기름이 안나와요
    물에젖은깨를
    다시 볶는 과정에서. 깨가 통통해지며
    그래야기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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