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제 침대에 웬 아주 행색초라하고 지저분한 남녀두명이 하얀 제침대를 더럽히고 둘이 누워있었어요 조선족말투쓰며 제게 자기들이 누워있을꺼라고 화내더라구ᆞ저는 기막혀서 내침대 더럽히지말고 나가라니까 그들이 나오긴했는데 나와서 남자가 저를 칼로찌르기 시작 어찌어찌 집밖으로 그들을 몰아내고 안도하는데 남자가 다시 창을 다 해체하고 들어오길래 할수없이 칼로 저도 찌르고 경찰에 신고했고 상황수습 안도하는 그런 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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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립니다
a123 조회수 : 495
작성일 : 2017-07-15 19:08:20
IP : 223.62.xxx.17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idnight99
'17.7.15 8:02 PM (94.3.xxx.73)뭔가 사단이 나는데 결국엔 해결할 그런 꿈이네요. 평소 의심하고 있던 일들은 한번 파헤쳐 보시고, 만약에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기더라도 끝까지 노력하면 수습이 될겁니다.
도식적으로는요, 원래 자기 몸에서 피나는 꿈이랑, 남을 찔러서 피가 콸콸 쏟아지는 거 (심지어 죽이면)는 아주 좋은 꿈이라고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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