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채끝살 300g 흡입하고...

배부른 며느리 조회수 : 3,392
작성일 : 2011-09-03 20:12:29

시댁 가까이 사는 며느리인데

시댁 사업을 하시는데 지금 여행가셨어요. 우히히히

 

추석 명절이 다가오다 보니

모든 선물이 저희집으로 들어오고 있어요.

아휴~ 냉장고도 좁아서 죽겠는데 자꾸 자꾸 고기랑 생선이 들어오네요.

상하지 않는거면 놔뒀다 드리겠구만

상하는건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먹어줘야겠죠?

 

남편도 지방에서 근무 중이라  

두살 아기랑 내일 내려갈라고 했는데

 

냉장한다는 것은

한우 생고기에 대한 예의가 아니잖아요.

밥먹었는데 이런 시간에 퀵으로 보내신 분의 정성을 봐서

600g짜리 한팩이 목표였는데 반 먹고 포기했네요.

아무래도 저 혼자 해치우기에는 양이 많아서 생고기에 대한 외경심을 살짝 버려야 할거 같은데

며칠까지 냉장해도 될까요?

남편이 수요일쯤 올라와서 같이 생고기 찬양해주며

흡입할 수 있을거 같거든요.

그때까지 가능할까요?

 

혹시 아니 시댁 선물을 허락도 안받고 먹냐 이런 걱정하시는 분 계실까

말씀드리면 며칠전 시댁에서 안쓰는 물건 써도 되냐고 여쭤봤다가

너는 니물건인데 그런걸 물어본다고 막 혼났거든요.

그래도 오시면 선물에 든 명함 전달은 확실하게 하려고 챙겨뒀어요.

 

IP : 125.141.xxx.2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1.9.3 8:24 PM (125.252.xxx.22)

    채끝살~~~~ 쓰으읍~~~~~
    저녁먹고 이글 보길 잘했네요^^;;

  • 2. ..
    '11.9.3 8:42 PM (175.113.xxx.80)

    아~웅 먹고 싶다.
    글도 이쁘게 쓰시공..

  • 3. 김냉에서는
    '11.9.3 8:48 PM (122.36.xxx.40)

    일주일정도 괜찮던데요.
    신랑이랑 맛있게 드세요 ~~

  • 불안해서
    '11.9.3 10:43 PM (222.238.xxx.247)

    무소속 출마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민주당 지지자라는 편견부터 버려야
    제대로 생각이 들것 같군요.
    민주당이나 민주당지지자들에게 진빚때문이라는
    허무맹랑한 상상도 그렇고...

    소인은 님처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철수정도되면 다르죠.
    한나라당 실정에 질린 국민들의 염원이라고 봐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94 스쿨존에서 자전거 타고가던 아이 사고 ㅁㄴㅇㄹ 10:39:32 15
1808993 권익위 전 부위원장-윤석열 심야회동 뒤 ‘김건희 명품백’ 종결 단독 10:39:28 9
1808992 결혼앞둔 지인딸이 학폭피해자인데 .... 10:36:11 192
1808991 전세 재계약인데 .... 1 전세 재계약.. 10:34:37 74
1808990 엄정화가 포이즌때보다 살이 찐건가요? 엄정화 10:33:28 110
1808989 아파트 화재보험 가입했어요. 1 안심 10:31:10 136
1808988 아침에 사고 날 뻔 했어요. 3 ... 10:30:17 307
1808987 80세어르신, 신기 편한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스케쳐스도 종류가.. 2 콕찝어서 10:29:15 156
1808986 5월4일 툴젠..추천했던 사람입니다. 15 주식 10:28:15 479
1808985 부동산은 이제 하나의 자산일 뿐. 1 ******.. 10:27:44 158
1808984 락토핏 어때요? 유산균 10:27:29 61
1808983 현대자동차 1 미소야 10:26:48 312
1808982 물티슈 저렴해요 물티슈 10:25:51 84
1808981 인공지능의 여파 10:24:38 94
1808980 식사 돈봉투 미리 했는데 꽃을 안 챙겼어요 4 어버이날 10:23:12 382
1808979 거니 유죄 준 판사를 보니 ㄱㄴㄷ 10:17:41 289
1808978 퇴직연금 개인형 irp 만기도래한다고 2 연금 10:13:06 281
1808977 부모님들 세대 어버이날 챙기시던가요? 7 .... 10:13:01 476
1808976 지방대학병원 유방외과 환자 쏠리는 교수 4 아프지말자 10:12:42 444
1808975 채칼 안전장갑이요? ? 1 안전장갑 10:09:48 198
1808974 알바몬엔 합격 알림이 뜨는데 ... 10:08:50 188
1808973 요즘 20대도 염색 잘 안하죠? 7 10:06:13 400
1808972 요즘 부산날씨 어떤가요? 5 봄봄 10:04:41 140
1808971 임플란트 아픈가요 11 ㄷㄷ 09:56:47 526
1808970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8 09:55:46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