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 엄마들과 친하신가요?

홍콩할매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7-07-13 08:42:14

 저희 아이는 구립어린이집 다니고 있어요~

5세인데, 엄마들 카톡방에 12명 정도 있거든요. 특별한 건이 없으면 서로 대화 안하더라구요.

어제 저녁에 선생님 휴가 일정 아시는분 고유 부탁한다고 글을 남겼는데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 다 읽긴 했는데 아무도 답글을 안적으시네요..

모르면 모른다고 그냥 대꾸라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친한기를 바라는건 아니고 그냥 누가 뭐 물어보면 대꾸라도 해줘야 되는게 아닌가...싶은데..저만 그런건지..

왠지 기분상하고 출근했답니다.

이런건 그냥 쿨하게 지나쳐야 하는 건가요? -_-;

IP : 211.245.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7.7.13 8:59 AM (122.35.xxx.146)

    선생님께 슬쩍 여쭤보던가 알림장에 질문했을듯해요
    그리고 저녁시간~원글님 글쓸시간이면
    아이엄마들 바쁜시간 아닐까 생각드네요
    전 그냥 그려려니 하고 말았을듯요ㅠ
    (사실은 무플의 뻘쭘함이 무서워
    먼저 말안꺼내는 소심이입니다ㅎㅎ)

  • 2. ...
    '17.7.13 9:11 AM (61.82.xxx.67)

    그냥 답글 달아주면 고맙다고 하고, 안 달아주면 다들 바쁜가 보다, 관심없나 보다 해야지요. 다른 엄마들이 친구들은 아니잖아요. 결국 모르는 남이니까, 친절을 너무 기대하면 안 돼요.
    아니면 님이 선생님께 질문해서 휴가일정 알게 되어서 카톡에 올리시면 아마 정보 공유해 줘서 고맙다는 댓글들 올라올 겁니다. 저도 다른 엄마들 하고 단체카톡 하는데 보통 대화는 이 정도로 해요.

  • 3. 홍콩할매
    '17.7.13 9:17 AM (211.245.xxx.18)

    아...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원에 제가 알아보고 카톡방에 공유해야겠네요.
    현명하신 정말 감사합니다!!!

  • 4. 새옹
    '17.7.13 9:30 AM (1.229.xxx.37)

    원래 그래요 그냥 불친절한거죠...
    친절하면 괜하 을 된거 같으니까 엄마들끼리 자존심 세우더라구요 ㅎㅎ

    그냥 그런 느낌이에요

  • 5. 홍콩할매
    '17.7.13 9:36 AM (211.245.xxx.18)

    방금 제가 알아보고 일정 올려주니까 바로 고맙다는 글이 올라오네요.
    ...님 감사합니다. 82에서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__)

  • 6. ㅇㅇ
    '17.7.13 9:43 AM (144.132.xxx.152)

    원글님 잘하셨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단톡방에서 모른다는 답보다는 무응답을 더 선호하는데요
    모른다고 12명이 올리면 그건 그 나름대로 공해니까 모르면 가만히들 계시는거 아닐까요?
    일대일 톡도 아니고 단톡방에서 한명씩 다 영양가 없는 대꾸하면 피곤하더라고요...

  • 7. ...
    '17.7.13 10:37 AM (117.111.xxx.170)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93 60평생 우울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요 우울 01:20:54 16
1813392 40중반 오프숄더 못입을까요? 1 40중반 01:13:17 83
1813391 제습기도 LG가 좋은가요?? 제습기 01:08:41 40
1813390 1신데 피자나 라면 먹으면 으아아 3 ㅇㅇ 01:05:32 77
1813389 자랑하는 것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7 오늘을열심히.. 00:52:48 671
1813388 우유를 얼린후 녹여서 우유 엑기스 추출하는거요 5 00:49:15 299
1813387 특이점 온 북갑. 봉춤vs 가발공격. 그냥 00:46:38 128
1813386 “췌장암, 항암 없이 완치”…‘이부진 요리스승’ 89세의 장수 .. 2 00:42:56 1,091
1813385 정용진이 지난해 받은 돈이 217억이래요. 7 .. 00:36:19 757
1813384 마운자로 해볼까요 8 ... 00:29:34 442
1813383 인생의 목적이 뭐야? 6 . . 00:25:15 779
1813382 나흘째 큰일을 못보고 있어요. 13 ㅁㅁ 00:22:31 534
1813381 서울시장 누가될지 젤궁금하네요 12 ㅇㅇ 00:17:49 695
1813380 허수아비 이용우 이기환 질문! 2 00:12:11 601
1813379 밥솥이랑 정들었나봐요. 2 ... 2026/05/26 498
1813378 살 빠져도 얼굴 늘어지지 않는 방법 3 룰룰루 2026/05/26 1,482
1813377 모자무싸에서 성동일이 1 .... 2026/05/26 1,068
1813376 아들이 키가 작은데 친구가 자꾸 놀리네요 12 똘이 2026/05/26 1,170
1813375 저도 주식 투자 이야기 6 ... 2026/05/26 1,702
1813374 경찰과 언론은 연예인들한테만 망신주기를 하는군요? 1 ..... 2026/05/26 333
1813373 경희대맛집 끼니해결 소리 2026/05/26 299
1813372 코스피 야간선물 폭등중입니다. 1 ... 2026/05/26 2,133
1813371 자랑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자랑 못하고 14 오늘 2026/05/26 2,107
1813370 피부과는 발전이 더딘것 같아요 4 ... 2026/05/26 781
1813369 여러분은 지역에 기초광역의원 아세요? 1 Df 2026/05/26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