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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보다 둘째때는 공부관심이 덜하네요

이유 조회수 : 2,185
작성일 : 2017-07-12 12:21:57

첫아이 대학 보낼때는 제가 일일이 학교 정보나 아이 자소서

학생부 신경 많이 썼거든요


작년인데 제가 한 몇년 늙은 느낌까지 정신적으로 무척 힘들었거든요

근데 둘째때는 좀 마음 가짐이 틀리네요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

뭐 스카이 아닌이상 그대학이 그대학 같고

대학 나와도 취업도 힘이드니....


그냥 아무 대학가서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나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첫째아이는 나름 대학 신경도 많이 쓰고 노력했는데


둘째때는 왜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완전 욕심이 없어졌어요

그냥 놔 버린 느낌이네요


저만 그런건지....


IP : 211.37.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2 12:25 PM (220.86.xxx.240)

    저도 그래요..큰 아이때는 초등때부터 영재원이니 대회니 신경쓰고
    특목고 졸업하고 대학도 좋은데 갔는데 둘째는 공부를 안하기두 하지만
    별로 신경이 안쓰여요.하고 싶은거 하구 즐겁게 지내네요.

  • 2. ~~
    '17.7.12 12:32 PM (203.226.xxx.18)

    제가요.
    큰애 특목고에 오만 사교육에 지극정성에
    그러나 결과가 그닥인거 보고
    맘 딱 내려놨네요.

  • 3. 셋째가
    '17.7.12 12:34 PM (61.98.xxx.144)

    고3인데 야자해도 안데리러 가고
    입시도 학교에서 해주겠지... 하고 있네요

    미안해 막내야~

  • 4. ..
    '17.7.12 12:34 PM (211.178.xxx.205)

    ㅏ들 그러던데요? 첫째 해보고. 첫째가 잘되면. 둘째한텐 좀 너그럽게 맘 내려놔요. 넌 공부 못해도 되고 너 하고싶은거 하고 커라. 왜냐 공부는 첫째가 이미 잘해줬으므로 그부분에선 에미 욕심 충족시켰다.
    그리고. 첫째가 잘못된 케이스는. 첫째 이것저것 시켜보니 시켜봤자더라. 할놈은 알아서한다. 고로 그 돈 아껴서 우리 부부 노후에나 쓸란다. 하고 둘째 셋째는 내려놓고 안시켜요.
    결론은 첫째가 잘해도 못해도 둘째부터는 안시킵니다.

  • 5. ..재수생맘
    '17.7.12 12:35 PM (218.38.xxx.74)

    안달복달해도 결과가 안좋으니 맘을 내려놓게 되네요 개다가 좀 공부 좀 한다싶었는데도 결과가 그러니
    큰애는 딸. 작은애는 아들에다가 자기주도도 전혀 안되어있어 집에서 다닐수 있는곳만 가면 좋겠네요 ㅠㅠ

  • 6. 하하
    '17.7.12 12:48 PM (119.192.xxx.12)

    큰 아이가 이번에 중 1 되어서 학부모 모임 나가 보니 엄마들이 각 종 학원 정보에 예민하거나 학원을 많이 다니는 아이들은 각 가정의 첫째들... 급우들 중 둘째 이하들은 학원도 별로 안다니고 즐겁게 지내네요^^ 생각해보니 저희집도 둘째는 닐니리 맘보인데 그 녀석은 그래도 밉지 않아요. 대신 큰 아이가 집에서 뒹굴거리면 공부 안하냐며 자꾸 혼을 내게 된다는 ㅠㅠ 큰 녀석아 미안~~

  • 7. ....
    '17.7.12 12:54 PM (112.149.xxx.183)

    애 하나인데 그럼 얘는 끝까지 달달 볶게 되는 걸까요;; 나도 안달복달하고;;

  • 8. ,,
    '17.7.12 12:55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윗님. 하나나 첫째나 똑같죠. ㅎㅎ 처음이고 기대하게 되고 하니 많이 시키게 돼요.

  • 9. 저도
    '17.7.12 12:57 PM (121.151.xxx.143)

    확실히 둘째는 잘하든 못하든 신경 덜 쓰게되네요..

  • 10. 그건
    '17.7.12 1:00 PM (223.62.xxx.122)

    태어날 때부터.^^
    둘째에겐 뭘하든 너그러워져요. 남에게 잘못할 때 빼고요.

  • 11.
    '17.7.12 1:02 PM (110.70.xxx.190)

    제가 첫째였는데 성적푸쉬 엄청 받고 자랐어요.
    그런데 나는 상상도 못할 점수를 받아도 동생한테는 아무말도 안하시고 시험 못봐서 울면 그럴수도 있지 그러시더라구요. 정말 그 스트레스가 더 컸어요. 왜 나한테만 공부하라고 하지?

  • 12. 111
    '17.7.12 1:22 PM (223.62.xxx.183)

    어제도 동네 엄마랑 이 이야기 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닌가봅니다

  • 13. 맞아요
    '17.7.12 1:28 PM (14.32.xxx.118)

    첫째는 목숨걸로 매달리죠.
    첫째가 백점 맞으면 세상 다 얻는거 같고
    그런데 둘째가 백점 맞으면 당연한거 아니야? 하고
    그래서인지
    둘째가 인정 받으려고 더 공부 열심히 해서 형보다 더 좋은 학교 다니는데
    그것도 싫더라는 큰 아이가 더 좋은 학교 다녔으면 하는 욕심이....
    내색은 절대로 안하지만...

  • 14. .....
    '17.7.12 2:00 PM (125.186.xxx.152)

    일단 체력이 딸려요. 에너지도 고갈되고..
    시험기간에 숙제 내주고 채점해주는 거는 해줘야하는데...내 체력이 딸리니까 애가 좀 말 안들으면, 나는 할려고 했는데 애가 말을 안들었다고 합리화하면서 슬쩍 놓게 되네요.

    첫 애는 기숙학교 보내기도 아까웠는데
    둘 째는 기숙학교 가주면 고맙고..

    근데 대체로 첫째가 성격이 좀 뻣뻣하고 둘째는 사회적응력이 좋아서..첫째는 공부 못하면 앞날이 걱정인데 둘째는 어떻게든 먹고 살거 같기도 해요

  • 15.
    '17.7.12 2:07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14.32님은 대놓고 편애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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