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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열심히일했는데 오히려 누명쓴기분??평상심찾기방법부탁해요

회사고민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17-07-10 22:46:38

회사 규모가 갑자기 커졌어요~

저는 회사소속이 아니라 아웃소싱 비정규직이에요

제가 담당하는 업무만 따로 외주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정규직 될수있을까 하는마음에 근무시간 그이상으로 열심히 일했어요

체계도 없고 회사 사무용품등 비품도 없고 해서 회사내 제 담당자에게 구매요청드렸는데

개인돈으로 산후 영수증처리만 해서 본인에게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구매하고 몇달동안 그렇게 해서 월급에 정산받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담당자가 퇴사를 해서 다른직원이 저에게 배치되었는데

이제까지 해왔던 영수증처리에 대해서 의심하면서 왜 이런식으로 일했는지에 대해서 다그치네요

모든구매는 회사 구매담당자가 있다 합니다. 그카드로 구매를 했어야한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전임자가 그렇게 하라고 해서 했다라고 해도 영 믿지못하겠다는 식으로 저의 모든서류를 검토하는데

자존심도 상하고 이제껏 연장근무수당도 달지않고 하루에 몇시간씩일도 더했는데

그런부분은 이해하려하지도 않고 참  많이 속상하네요

이 부분을 사장님께 보고 드린듯합니다. 사장님께서 그동안은 저를 좋게 보시고 가끔씩 회의하면서

불편함 없는지 많이 챙겨주셨는데

지금은 눈빛이 싸늘하네요~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허무하고 또 전임자가 원망스럽고 그러네요

마음같으면 그만두고 싶은데 이렇게 그만두는건 더 자존심 상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만두고 갈곳도 없고 현실은 그렇네요

이래저래 회사사무실에 비정규직이 저혼자라서 같이 일하는것도 가시밭길입니다.

심지어 같은 직원들끼리만 티타임갖고 그렇네요~

마음의 평상심을 찾을 방법이 없을까요?

제자신에게 주문을 걸고 싶습니다.




 


IP : 218.238.xxx.1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10 10:49 PM (116.127.xxx.144)

    같은 비정규직끼리만 일해도 서러운데...

    다른사람은 다 회사소속이고
    님만 비정규직이라니...

    게다가 지금 상황은.....흠...
    버티기 힘드실 겁니다.

    이직도 고려해보세요....아무리 일자리가 없어도
    찾다보면 있습니다.

    할말은 많지만,,,사실 답이 없어보여요.

  • 2. 돈으로
    '17.7.10 11:04 PM (183.100.xxx.240)

    오해가 생긴거 참 자존심 상하죠.
    그런데 한번 생긴 나쁜 이미지는 바뀌기 힘들더라구요.
    사장님께 직접 말해보는것도 괜찮을건 같은데.
    마음은 내려놓고 나를 믿고 하던대로 해나가야죠.
    비굴해지거나 위축되진 마세요~

  • 3. 꿋꿋하게 지내면서
    '17.7.10 11:15 PM (39.7.xxx.5) - 삭제된댓글

    이직도 알아보세요.
    님이 떳떳하게 지내면 시간이 말해줍니다.

  • 4.
    '17.7.10 11:18 PM (116.127.xxx.144)

    하여간......

    어쨋건 님의 정신이 만신창이가 될정도로까진(내가 피폐해질 정도까진) 버티진 마세요.
    정신 한번 무너지면,,,다시 바로잡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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