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 오랜만에 왔습니다.

네가 좋다. 조회수 : 1,974
작성일 : 2011-09-03 12:03:24

 

 대문글에 올라온 안철수씨에 관한 글을 읽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안철수씨, 박경철씨, 신영복 교수님등을 존경하는 데, 안철수씨 시장 출마설을 보면서 느끼는 건 , 벌써부터의 이 많은 설왕설래는 과연 무엇을 뜻하는 건가!!! 지금 정치적으로 대안이 없지 않나요? 이런 기분입니다.

안철수씨 같은 분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판이 썩어서 너무 냄새가 나서 이제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누가 대권을 잡는다해도 지금 우리 삶이 크게 나아질 거 같아 보이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래도, 희망을 가져야 한다면 안철수씨 정도에게는 그 희망을 걸어보아도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 과정없는 결과가 없음에도 유독 정치판은 목적이라는 결과를 위해서 과정을 생략!?하는 우를 범하는 일이 비일비재해 보입니다. 제대로 된 과정을 거쳐가는 안철수씨를 기대해 봅니다.

IP : 180.231.xxx.1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1.9.3 12:05 PM (1.251.xxx.58)

    안씨
    우리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남의편이었던 사람을 내가 그동안,,,바보같이 오해하고 있었네요....

    그가 2,30대를 믿고 저러는 모양인데,,,그들이 투표하러 갈까요...
    그놈이 그놈이지 싶습니다. 결국 안씨도.

  • 2. 플럼스카페
    '11.9.3 12:42 PM (122.32.xxx.11)

    일단 네가 좋다님 반갑습니다.
    저 plumtea(이럴거면 왜 바꿨는지^^; 더 반겨주실까 해서....)였던^^*

    오랜만에 뵌 거 같아요.
    요며칠 하도 글이 많아 이제는 머리가 빙빙 돕니다.
    우리가 그를 몰랐던 걸까요...오해하고 있는 걸까요...

  • 3. 깍뚜기
    '11.9.3 12:46 PM (122.46.xxx.130)

    좀 더 두고 보면 알겠죠. 그가 어떤 정견을 가지고 있고 그게 현재 한국사회에 적절한 것인지.
    근데 윤여준 과의 관계가 워낙 두드러지다보니, 그게 윤여준의 언플이라고 쳐도 이 부분은 안철수로서는
    해명하거나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할 지경에 이르렀죠.
    그리고 안철수가 시장직 출마를 염두하면서 애써 서울 시장이라는 자리를 탈정치화하려는 것은 굉장히 정치적인 발언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튼 반갑습니다 ^^;;;

  • 4. 네가 좋다.
    '11.9.3 1:49 PM (180.231.xxx.187)

    댓글에 댓글 쓰기가 안되네요. 도대체 어떻게 글을 올려야 한다는 건지...!!!
    플럼티님 많이 반갑습니다. 플럼스카페 닉이 많이 좋네요.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로맨틱한 이름입니다. 플럼스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 하고 싶습니다.
    글쎄요, 정치에는 관심이 없지만, 정치란 자체가 발가벗겨져서 나를 세상에 내어 놓으면서 시작하는 거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투명한 인격은 정치판에 뛰어드는 게 아니란 생각을 또한 합니다만 그래도 그의 선택이 어떠하든 무조건적인 신뢰를 보냅니다.

    깍뚜기님 반갑습니다. 사람은 모두 정치적인 것에서 자유로울수 없지요. 안철수씨의 모든 것, 결코 정치와는 맞지 않는 모든 것...이렇게 거친 뭇시선을 맞으며 정치적인것에 맞게 길들여질 것입니다. 그가 어떤 선택을 하든 고민이 있을 것이기에, 그 고민을 지지합니다. 그의 인격을 믿기에...

  • 풍경
    '11.9.3 11:54 PM (112.150.xxx.142)

    댓글에 댓글... 이렇게 되는거 같은데요?
    뭔 문제가 잠시 있었을까요?
    어제오늘 82가 엄청 바쁘게 돌아가는데, 아마 믿었던 사람의 일이라 더 격렬한거겠지요
    아직은 잘 모르겠고, 사실 잘 모르는 편이긴한데, 좀 기다려봐야하지 않을까하면서 보고만 있어요
    일단은.... 눈빛을 좀 기억할려구요
    눈빛이 변하는지 아닌지... 근데 기억 할 수 있을라나 고민되긴 합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70 엄마를 호스피스로 모셔야 해요 1 엄마 19:12:43 127
1800869 향수 대용으로 헤어 미스트 사용 어떨까요 2 .... 19:12:03 54
1800868 카톡에서만 활발한 동료 ㅇㅇ 19:08:33 116
1800867 전 그냥 애를 키우면서 인생을 다시 사는거 같아 좋아요 2 그냥 19:04:50 337
1800866 백진주쌀이요 1 .. 19:04:34 142
1800865 네이버는 언제 까지 갈까요? 19:02:02 248
1800864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온 조카들 챙기기 10 mirabe.. 18:55:19 790
1800863 오늘 왜 최진실 재산 얘기가 많나요? . . 18:50:51 363
1800862 82쿡에 일상글 자주 쓰는데요 9 회원 18:49:42 248
1800861 도배 업체 선택해주시겠어요? 4 1111 18:47:42 159
1800860 뭔 이런 검찰개혁법인가..총리실TF팀 검사앞잡인가??? 4 위험하다. 18:46:59 203
1800859 검찰과 딜을했나? 김민석과 정성호는 답해야될듯 10 ㅇㅇ 18:42:19 267
1800858 최진실 건물 재산이 제가 아는게 ᆢ 12 18:39:55 1,825
1800857 고등 남아 키우기 힘들어요 7 힘듬 18:37:27 541
1800856 언주언니 똑똑하네요 3 ㄱㄴ 18:33:22 704
1800855 네이버직원들은 네이버페이를 사용하지 않나 보네요 3 ㅡㅡㅡㅡ 18:33:11 582
1800854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우리는 남과 나의 기억들이 모여.. 2 같이봅시다 .. 18:32:52 107
1800853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9 살다보니 18:32:25 524
1800852 충주맨 퇴사 후 유튜버 활동 금지시켜야 12 별미친 18:28:42 1,842
1800851 사마귀 제거하고 왔는데요 ... 18:27:16 289
1800850 추미애 법사위원장 페이스북 7 18:18:49 705
1800849 왕과 사는 남자 천만 돌파 13 축하 18:16:56 1,752
1800848 입원비 문의드립니다 3 정형외과 18:15:15 418
1800847 급) 심한 인후염 딸국질이 멈추질 않아요. 2 질문 18:14:53 178
1800846 매실청 넣음 음식맛이 이상하지 않나요. 20 . . 18:11:21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