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넘으신 시어머니께서...

걱정 조회수 : 3,322
작성일 : 2017-07-10 07:41:47
몸이 많이부으시고 몸이만 편찮으셔서
큰 병원에 검진예약을 해놓은 상태인데요.
평소에 너무너무 건강하시고 총명하신분이라
처음 편찮으시단 얘기에 찾아뵈었더니 괜찮아보이셨기에 큰 걱정을 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큰병원 예약해놓고 남편이 어제 찾아뵈었을땐 컨디션이 많이 안좋아보이셨대요ㅜㅜ
혹시 어느곳이 안좋으신건지..걱정이네요.
생각치못하게 아프게되시니 남편도 너무 걱정을하고.
심장이 안좋으셔서 검사하시는거라는데
자식들 걱정할까봐 얘기도 잘안해주시고
병원도 굳이 혼자가시겟다 박박우기세요.
어디가 안좋으신지 말씀 편히해주시고 그럼 좋은데 괜찮다만 하시고.
몸이많이 부었었다는것도 아버님께들었을뿐 어머님께 들은게 아니네요.
걱정이됩니다...
IP : 119.69.xxx.1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도
    '17.7.10 7:55 AM (59.15.xxx.87)

    양가 부모님들께서 건강하셨는데
    80이 넘으시니 유병장수라는 말이 실감나게
    여기저기 고장나기 시작이네요.
    몸이 붓는다는건
    일반적으로 신장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병원은 노인분 혼자가게 마시고
    자녀분들 보호자로 꼭 함께 가세요.
    의료진이 대하는게 다르다고도 하시구요.
    부모님 연세 80이라시니 대충 50은 넘으셨을텐데
    우리 나이만되어도 젊은이들에 비해 얼마나
    행동도 굼뜨고 어리버리해지는지..
    요즘 대학병원들은 기계화가 많이 되어서
    수납도 처방전도 기계에서 뽑으라하고
    노인들은 정신없어 하시더라구요.

  • 2. 걱정만 말고
    '17.7.10 9:06 AM (183.96.xxx.12)

    어머니 병원가실 때 같이가서 의사랑 상담도 하고
    매번 하는 피검사 결과지도 받아와서
    모든 수치가 정상범위에 있는지도 확인하고 해야지요
    많이 붓는다는건 신장에 문제가 있고 투석하실 수도 있구요
    연세가 있기 때문에 건강관리 잘하셔야지요~~

  • 3. 근데
    '17.7.10 10:42 AM (183.96.xxx.12)

    아들도 있고 한데...80넘은 어머니가 병원을 혼자다닌다는게...참!
    의사들도 얼마나 불친절하고 무심한데요 (특히 종합병원)
    그런거 보면 결혼해서 자식 낳으려고 아둥바둥 할 것 없어요 ㅠ

  • 4. ,,,
    '17.7.10 3:00 PM (121.128.xxx.179)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병원에 같이 모시고 가세요.
    그 연세면 침대에 올라가 눕는것도 힘들어요.
    진찰이나 X-ray 찍을때요.
    그리고 간호사가 검사 안내 하는 것도 그렇고
    의사가 병세 설명 할때도 그렇고 아픈 노인에게 벅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19 50대.. 계단은동 괜찮을까요? 1 계단운동 02:18:12 252
1796818 허리디스크환자 의자 추천 부탁드려요 2 후후 01:55:30 121
1796817 집? 지금 살 필요 없잖아 1 ... 01:38:32 540
1796816 좋빠가 1 ... 01:31:54 259
1796815 윤석열은 헌재판결 직후 총살집행 됐어야 7 ㅇㅇ 01:11:15 800
1796814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졌을때 6 새벽에 01:07:44 1,026
1796813 남편 좋은 점 1 부전자전 01:03:07 634
1796812 삼성전자 하이닉스만 오른거 아니에요 13 ........ 00:49:42 1,976
1796811 설마 82에도 무속 무당 이런거 믿는분 안계시겟죠? 2 00:47:19 466
1796810 인기많은 분들은 카톡 프사에 하트 몇개씩 있어요? 5 ㅇㅇ 00:33:31 1,062
1796809 대학교 졸업식 4 고민 00:33:23 429
1796808 신혜선 머리심은건가요? 3 부두아 00:29:49 1,987
1796807 비오비타 먹고 싶어요 5 ㄷㄷㄷ 00:24:37 685
1796806 주식한지 10년..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닙니다 11 00:17:05 2,480
1796805 무당 서바이벌 운명전쟁49 이거 절대 보지마세요 14 d 00:16:19 2,725
1796804 제가 이상한건가요? 4 ㅠㅠ 00:15:15 873
1796803 조선시대 김홍도 신윤복 등 그림 AI 실사화 3 ㅏㅑㅓㅕ 00:14:27 839
1796802 뷔페에서 음식 싸가는거요 11 .. 00:12:48 1,793
1796801 바이타믹스 사도될까요 7 궁금 00:12:04 643
1796800 50되면 원래 우울해지나요? 2 ㅇ ㅇ 00:11:48 1,150
1796799 현재주식장에 손해보는사람도 있나요? 6 ㅇㅇ 00:06:24 1,635
1796798 친정엄마와 의절하신분 계신가요 4 iasdfz.. 00:02:40 1,168
1796797 시어머니가 나만 쳐다봐요 20 짜증 2026/02/19 3,257
1796796 이번에 시집에 갔는데 저희 동서가 33 이번에 2026/02/19 4,254
1796795 주식에 관해서 저희 남편 말이 맞나요? 48 ㅇㅇ 2026/02/19 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