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이를 샀는데 너무 써서 못 먹어요

써니 조회수 : 2,249
작성일 : 2017-07-09 19:21:17

사실 오이 소박이 하려고 샀는데 된장에 찍어먹으라고 한 개 깎아서 상에 놨더니

애들이 한 입 베어물더니 우웩~ 하면서 뱉아내네요.


유난스럽기도 하다 하면서 제가 먹어봤더니 어이구야 써도 너무 써요.

아이구.. 양도 제법 되는데 어찌 먹나요.

IP : 125.176.xxx.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
    '17.7.9 7:22 PM (125.178.xxx.183)

    가물어서 그렇다네요 ㅠ 꼭지마다 확인해보셔야할듯 ㅠ

  • 2. 어쩐지....
    '17.7.9 7:33 PM (1.224.xxx.99)

    그거 꼭지쪽을 좀 많이 잘라내면 됩니다.
    꼭지 자르고 혀에 대어보고 쓰면 좀 더 자르고요. 그렇게 먹었어요.....

  • 3. ...
    '17.7.9 7:33 PM (125.178.xxx.106)

    쓴오이 구제 방법은 없는걸로 알아요.

  • 4. ...
    '17.7.9 7:34 PM (14.33.xxx.16)

    오이 끄트머리 잘라내고 쓰잖아요?
    진한 쪽 잘라낸 부분끼리 막 문지르면 하얀 거품같은게 나와요.
    그러고나면 쓰지 않더라고요.

  • 5. 원글
    '17.7.9 7:43 PM (125.176.xxx.76)

    끝부분 많이 잘라냈어요.ㅜㅜ
    전체적으로 써요.
    예전 엄마가 표현하신대로 소태씹는 맛이 이런걸까요?
    이런 오이 처음 먹어봐요.

    쓴거 웬만큼 잘 먹는 제가 먹어봐도 두 손 다 들었어요.
    소 여물로 줄 수도 없는 서울 한복판이라 우짜야 쓸까요? ㅜㅜ

  • 6. 쓴 오이
    '17.7.9 8:25 PM (112.144.xxx.59)

    쓴 오이는 가물어서 그렇다고 들었으며, 오이지를 담그는 게 낫다고 합니다.

  • 7. .....
    '17.7.9 8:36 PM (211.248.xxx.164)

    그정도로 쓴건 한가운데도 다 쓰더라구요. 예전에 한박스 산게 다 그래서 시어머님이 아깝다고 반은 오이지담그고 오이소박이도 조금 담가봤는데 어떡해도 다 맛없어요. 요리하느라 고생할바에 그냥 다 버리는게 나을것 같아요.

  • 8. 블루
    '17.7.9 11:13 PM (211.215.xxx.85)

    요즘 오이가 쓰다고 저도 맛볼때마다 끝부분 많이 잘라내요.

  • 9. 호롤롤로
    '17.7.10 12:01 PM (175.210.xxx.60)

    어이쿠 얼마전에 제가 똑같은 질문을 여기 남겼는데 ㅎㅎㅎ
    요즘 오이에 된장찍어먹고싶은데 쓸까봐 못먹고 오이고추로 대신하고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75 대통령 부부보면 여전히 신혼같아요 dd 10:29:25 6
1803774 견과류 살찔까요? 가을여행 10:27:36 24
1803773 대통령 밤에도 sns 올린다고 트집잡는 인간아? 2 ㅇㅇ 10:25:55 67
1803772 온전한 1인분을 못먹게 했던 친정엄마 4 생각 10:20:58 404
1803771 세상에나 대우건설 주식 대박 4 무슨일 10:20:22 536
1803770 마켓경기 삼겹살 2 마켓 10:13:52 199
1803769 보일러(에어컨) 콜센터는 어때요? 1 ... 10:13:45 86
1803768 제가 친구한테 오지랖인가요? 11 .... 10:13:37 358
1803767 이동형뿐만아니라 대부분 모지리들 12 .,, 10:11:44 224
1803766 이재명, 조폭연루설 다룬 그알에 조작방송 사과 반성해야 11 ........ 10:11:29 371
1803765 60여년을 함께 살다가 한 사람이 죽으면 3 부부가 10:10:39 501
1803764 “월세 더 올려서 보유세 내야죠” 서울 전월세 상승 가속화 되나.. 4 ... 10:10:08 304
1803763 냉이고추장무침 뭐가잘못된걸까요 7 .. 10:03:54 183
1803762 마켓경기 쿠폰 받으세요. 4 ㄴㄶ 10:03:21 254
1803761 급해요ㅠㅠ 경찰 출신 변호사나 형사사건 변호사님 소개 부탁드려요.. 3 우울한오후 10:01:59 388
1803760 이재명 속좁은티 제대로 내요 15 ㅇㅇ 09:59:33 874
1803759 한국에는 예쁜 옷들이 너무 많아요. 9 진짜 예뻐 09:55:21 1,005
1803758 금값 5 09:53:56 912
1803757 유시민작가가 재능기부로 회고록 쓰신다고 ㄱㄴ 09:53:41 227
1803756 매불쇼.. 유시민 ........ 09:52:53 329
1803755 엄마의 부정적인 말이 노이로제가 됐어요 4 ... 09:52:26 460
1803754 다른 병원에서 위내시경 받은거 기존 다니는 3 ... 09:52:04 185
1803753 "한은, 유가 108달러·환율 1천500원 진입시 금리.. 6 ... 09:48:52 718
1803752 아파트를 신저가에 팔았어요 28 09:45:16 1,619
1803751 밑에 대학생 아들 따라가라는 댓글 진심이에요? 23 ㅇㅇ 09:45:07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