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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난리 끝에 나꼼수가 나왔는데

조회수 : 1,875
작성일 : 2011-09-03 08:05:35
안철수 나와

민주당 걍 후보내지마 


이럼 또 한바탕 난리나겠죠?

아마 그동안 찬양하던 나꼼수도 저질해적방송으로 욕먹을것임

지금 안철수에 대해하고있는 짓이 그짓임

내가 왜 이렇게 집요하게 글올리느냐?

난 원래 집요한 사람이니까.


어제까지 칭찬하던 안철수 갑자기 물어뜯는 골이 같잖아서

윤여준이랑 희망콘서트 어제부터 했나?

1년도 넘게 한거 여태 알면서도 민주당 들어오라고 꼬셔대놓고는

이제는 한나라당 술수래 다

에효..

그리고 글쓰면 반박은 못하고 무조건 알바타령

지겹다 지겨워...
IP : 121.130.xxx.1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키미
    '11.9.3 8:13 AM (115.139.xxx.42)

    안철수를 윤여준이 알고 지냈던 세월은 그래도 안철수의 선택이니까 어쩔수 없지만..
    윤여준을 등에없고 안철수가 선거에 출마한다는 것은 안철수 개인의 선택이전에...
    공적인 일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그 반대하는 거지요..우린 ....유권자로의 입장에서 얘기하는 것이지요.

    민주당의 선택은 민주당가서 물어보시구요...

  • 2. ...
    '11.9.3 8:15 AM (36.39.xxx.240)

    지겹다면서 왜여기서 이딴 배설이나 해서 욕쳐듣고있는데
    노노데모가면 원글같은사람 쌍수들고 환영할텐데...
    나도 이딴 배설물 지겹고 지지겨우니...얼른 싸가지고 환영받는곳으로 사라져라

  • '11.9.3 8:18 AM (121.130.xxx.130)

    이렇게 막말하는 당신같은 사람도 지겹소.

    적어도 난 여태 글올리면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가며 글올렸습니다만.

    여기 댁이 전세낸것도 아닌데 왜 내가 사라져야하는지? 난 머물겠으니 댁이 가세요.

  • 3. ,.
    '11.9.3 8:20 AM (125.140.xxx.69)

    지겹다고? 즐기는것 같은데?

  • '11.9.3 8:22 AM (121.130.xxx.130)

    토론자체는 즐기는 사람입니다만.

    이유없이 알바로 몰리면 댁같음 즐기겠습니까?

  • 4. 몰라요
    '11.9.3 8:24 AM (222.101.xxx.161)

    더이상 알바로 몰리기 싫으시면 나가시죠 ... ; 알바로 몰리면서까지 지겹도록 여기 붙어있는 이유가 뭡니까;

  • '11.9.3 8:27 AM (121.130.xxx.130)

    알바로 몰아서 자기랑 의견다른사람 여태 쫓아왔다고 지금 자랑하시는거죠?
    그래서 한쪾 색깔로만 가득찬 사이트 만들어놓고
    그게 마치 대세인양.
    그동안 많이 즐거우셨겠군요.

  • 5. www
    '11.9.3 8:27 AM (14.32.xxx.154)

    알았어요..꼭 출마하라고 하세요..

  • 6. ..
    '11.9.3 8:33 AM (115.136.xxx.29)

    난또 나는 꼼수다가 나왔는지 알았네요.
    망상은 금물입니다
    현실보고 살기도 바쁜세상에 뭔 상상력이.. ㅎㅎㅎ

  • 7. ㅇ 이사람
    '11.9.3 8:57 AM (175.196.xxx.85) - 삭제된댓글

    어제 야심 12개 철수 홍보에 열올리던 자죠
    대여섯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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