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옹알이를 통역해보았습니다...;;;;
1. 요건또
'17.7.7 11:37 PM (122.34.xxx.222)끼아어꾸아아 꺄뚜뜌땨땨 느꾸리야 머쁘빠뺘 버냐끼랴아마따루자아아 마마 쬐
(꺄아아악 깍뚜기님이시닷! 아기 너무 귀엽겠어요! 훌륭한 통번역이십니다! 엄마 쵝오!!)2. ㅋㅋ
'17.7.7 11:42 PM (125.142.xxx.145)재밌는 엄마네요. 애기가 크면 엄마를 좋아할 것 같아요
3. 깍뚜기
'17.7.7 11:44 PM (211.206.xxx.50)요건또님 / 어우 오랜 만에 뵙습니당. 아기는 쑥쑥 크고 있어요 ㅎ
ㅋㅋ님 / 그랬으면 좋겠어요 ^^4. ㅋㅋㅋ
'17.7.7 11:51 PM (121.169.xxx.198)깍뚜기님 반가워요. 아기가 몇개월인가요?
제 둘째는 이제 5개월인데 저만 보면 다급하게 우오오오오오 소릴 질러요. 당장안아줘엄마 하는 뜻이겠죠.
정말 너무 귀여워요. 아기들은 다 천사에요.
네 살 된 첫째는 이제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하도 말이 많아 제가 가끔 멍~하게 있으면 "엄마, 뭐라고 말 좀 해봐요. 엄마 돌이야?" 이런답니다. ㅋㅋㅋ5. 깍뚜기님 하하하~
'17.7.7 11:56 PM (1.231.xxx.187)요건또님도 반갑습니다^^
6. 깍뚜기
'17.7.8 12:01 AM (211.206.xxx.50)ㅋㅋㅋ님 막 돌지났어요. 네 살이면 청산유수로군요.
돌이라고 묻다니 ㅎㅎ 너무 귀엽네요. 정말 돌처럼 계속 있어 보시면 뭐라할지 ㅎ7. 건강
'17.7.8 1:02 AM (222.98.xxx.28)아기가 바나나를 매우 좋아하나봐요
에구..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건강하게 잘키우시고
원글님도 건강하세요~~8. ㅇㅇ
'17.7.8 2:11 AM (223.38.xxx.21)아기가 재밌는 엄마 닮으면
나중에 우리집처럼 돼요~
중딩아들 학교서 인기폭발
난 아점들에게서 인기폭발
왜? 웃겨서 ㅋㅋ9. ㅇㅇ
'17.7.8 2:12 AM (223.38.xxx.21)애기키우기힘들텐데
고단함을 승화시키는 재주가있으시네요^^
잘 키우세요^^10. 오와
'17.7.8 11:45 AM (112.151.xxx.203)82 터주 깍뚜기님 맞으세요? 그 깍뚜기님이 애를 낳으셨고 그 애가 돌?
와오~! ㅋ 전 님이 나이가 좀 있다고 생각했네요. 실례이게도, 암튼... 갓 애를 낳을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했나 봐요. ㅎㅎ 왜 그랬으까. 아마도 글에서 풍기는 연륜 그런 거 때문인 거 같은데.
오, 정말 축하드려요~~ 깍뚜기님의 육아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아기가 바나나 엄청 좋아하나 봐요? ㅎㅎ11. 아기 엄마 깍뚜기님이라니
'17.7.8 12:43 PM (219.115.xxx.51)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때로는 날카롭고 냉철한 깍뚜기님 글 참 좋아하는데, 힝 육아에 바쁘셔서 글을 못올리시는 거였구나. 건강한 생각과 유머있는 글발 가진 엄마 깍뚜기님 글, 가끔이라도 읽고 싶습니다.
12. 깍뚜기
'17.7.8 3:32 PM (223.62.xxx.112)제가 82에서 걱정과 지탄(?)을 듣는 노산입니다...
결혼 10년 차에야 식구가 늘었네요 ㅎ
바나나를 다 먹은 것이 인생 최대의 슬픔인 철없는 아이와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지요.(절 닮아 식탐이 ㅎㅎ)
모두 따뜻한 응원의 말씀 감사해요!13. 오와
'17.7.8 5:24 PM (112.151.xxx.203)저는 깍뚜기님이 안온한(?) 딩크라고 생각했나 봐요. 뭔 글이 있었는지, 만고 나 혼자 생각인지 몰라도.ㅋ
정말 그 어느 때보다 건투를 빕니다! ^^ 먼저 건너온 자의 여유입니다. ㅋㅋ 지금부터 36개월까지가 제일 이쁜 때예요. 힘들어도 누리세요~!! 육아글 가끔 올려주세요.
첫애 키울 땐 바나나는 모든 아기가 다 좋아하나 보다 했는데, 둘째 키우니 절대 바나나를 안 먹어요. 바나나 까는 거랑 조물딱거리는 것만 좋아해요.ㅠㅠ 바나나는 먹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나 보다 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06753 | 중1 아들 친구가 무섭대요 9 | 학교폭력 | 2017/07/08 | 2,526 |
| 706752 | 바이킹스워프 가보신 분 계신가요 7 | . . . | 2017/07/08 | 1,651 |
| 706751 | 가지가 있는데 어떻게 요리 하는게 그래도 맛있을까요? 12 | dddd | 2017/07/08 | 3,164 |
| 706750 | 중학교공부 부모가 꼭 봐줘야하는거였나봐요 13 | 중학교 | 2017/07/08 | 3,271 |
| 706749 | 신과 나눈 이야기 읽어보신분 있나요 8 | 아 | 2017/07/08 | 1,730 |
| 706748 | 집에두면 안좋은 식물 안개꽃 은행나무 숯!!! 11 | 적폐청산 | 2017/07/08 | 5,457 |
| 706747 | 피부가 촉촉해졌다는 7 | .. | 2017/07/08 | 3,677 |
| 706746 | 에어프라이어 통삼겹 하려는데 도움 부탁드려요! 2 | 요리무식자 | 2017/07/08 | 1,963 |
| 706745 | 초1인데..중국어공부 시키는 거 어떨까요? 6 | ........ | 2017/07/08 | 1,474 |
| 706744 | 냉동칸의 와플,어떤가요? 1 | 코스트코 | 2017/07/08 | 632 |
| 706743 | 애가 취업했어요 13 | ㅎㅎ | 2017/07/08 | 5,069 |
| 706742 | 저 좀 이뻐진거 같은데.....아까워요 10 | ㅋㅋㅋ | 2017/07/08 | 4,334 |
| 706741 | 방학했는데도 집에 안 오는 아이들 있나요? 2 | 대1,2 | 2017/07/08 | 1,480 |
| 706740 | 수강신청 문의 3 | hakone.. | 2017/07/08 | 561 |
| 706739 | 이상한 사람들 1 | .. | 2017/07/08 | 786 |
| 706738 | 고급 주상복합인데 북향인곳들은 왜 8 | ... | 2017/07/08 | 5,228 |
| 706737 | 어떤남자 선택하시겠어요?? 14 | 남자 | 2017/07/08 | 3,283 |
| 706736 | 유방 초음파-큰 물풍선 2개 1 | 초음파 | 2017/07/08 | 2,294 |
| 706735 | 후쿠오카 캐리어 미리 호텔에 맡기는거 16 | 이인 | 2017/07/08 | 2,296 |
| 706734 | 남녀평등- 이제 '가장' 이란 표현도 없어져야 하지 않나요 16 | 시대 | 2017/07/08 | 1,581 |
| 706733 | 깻잎찜 해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7 | .. | 2017/07/08 | 2,145 |
| 706732 | 모르는 남자가 전화번호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하는게 좋을까요? 13 | 고민 | 2017/07/08 | 4,534 |
| 706731 | 탈핵하면 전기료 폭탄 떨어진다는 가짜뉴스에 대하여 1 | 샬랄라 | 2017/07/08 | 620 |
| 706730 | 이런 경우 귀국해서 중2로 들어갈 수 있나요? 5 | 귀국 | 2017/07/08 | 812 |
| 706729 | 차별논란...외국인 강사 에이즈 검사 폐지…유엔권고 수용 10 | ........ | 2017/07/08 | 1,2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