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발성 류마티스인 분 계시나요?

에휴 조회수 : 1,245
작성일 : 2017-07-07 22:26:02
무릎, 손목,팔꿈치 등 관절이 돌아가면서 부어서 병원에 갔더니 재발성 류마티스라고 하네요. 초기라고 심하진 않다고..

약처방을 받고 2주째 먹고 있는데 약을 먹고 나니 더 불편하고 아프네요..ㅠㅠ
약을 안 먹었을때에는 관절이 부었다가 이삼일 있다가 가라앉고 안아프다가 또 다른 부위가 아프고 그래서 안아픈 날도 있었는데 약을 먹고 난다음부터는 관절이 안 붓는데 양손이 계속 저리고 통증이 있네요.

병원에 전화해보니 약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병증이 진행되서 그렇다고 다른 약으로 바꿔보자 그러는데 약을 먹기전보다 약을 먹은후가 더 불편하니 이게 원래 재발성류마티스의 치료과정 중의 증상인지 아님 다른 병원이라도 가봐야 되는건지 고민이 되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IP : 110.45.xxx.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7 10:36 PM (218.38.xxx.229)

    저도 그병같다고하는데..저는 약먹으나 안먹으나똑같아서 안먹었어요. 일년에 두세번정도 하루이틀 잠깐아픈거라 그냥참는데..원글님은 자주 아프신가요? 저는 붓지는않고 무릎이 약간 열감있고 아프다가 괜찮아져요

  • 2.
    '17.7.7 10:42 PM (219.240.xxx.31) - 삭제된댓글

    제가 그병에 걸린적이 있어서 제 경험이 도움이 될까 해서 리플 남겨요
    저는 현재 65살이구요
    24살때 류마티스관절염에 걸렸는데 보름정도 약을 먹고 나았던거 같아요
    원글님 증세와 똑같았었어요

    이 병의 원인은 절망감이 심하면 걸리는거 같아요
    새엄마 밑에서 우울하게 살던 시절이었네요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혹시 우울증이 있으시다면 인생의 목표를 조금 낮추어잡고 생활환경을 밝고 명랑한 분위기속에서 생활 하시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럼 희망이 생기고 하루하루가 즐거운 생활이 될것이고 류머티스관절염은 금방 완치 될거예요

  • 3.
    '17.7.8 12:29 AM (39.7.xxx.31)

    한양대병원이 류마티스
    전문병원입니다
    검사받고 치료받아야지
    방치하면 관절이 망가져요
    그리고 약은 15일정도 지나야
    약효과 발생합니다

  • 4. 에효
    '17.7.8 12:43 AM (110.45.xxx.4)

    213님 저도 가끔씩만 아프다가 최근에 아픈 주기가 잦아져서 병원에 간거였어요.
    부었을때 열감도 있고 통증이 심해서 파스붙임 하루이틀이면 나아지긴하던데 계속 반복되니 생활할때도 많이 힘들구요.ㅠㅠ

  • 5. 에효
    '17.7.8 12:48 AM (110.45.xxx.4)

    39님 제가 지방에 있어서 대학병원은 아직 안 가봤구요.
    류마티스내과서 엑스레이랑 혈액검사 등 검사 등은 받았어요. 초기라는데 약을 먹은후가 먹기전보다 상태가 더 안좋은거 같아서 고민중이었는데 약을 2주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다니 약을 좀더 먹긴 먹어보고 병원을 옮길지 알아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6. ...
    '17.7.8 3:46 AM (223.62.xxx.101)

    그러셨군요ㅜ 저도고민되네요
    이건 그냥류마티스랑 달라서 특별한 치료약이 있는건 아니랬어요. 치료안해도 감기처럼 낫는다고요...관절변형도 오지는 않구요 . 증상을치료하는건데 더아파지신다니 약을바꿔보는게어떨까싶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96 고등학생 학교갈때 화장하고 가나요? 3 엄마 03:27:56 154
1802195 '똘똘한 한 채' 조준, “보유세 개편 준비중” 1 집값정상화 02:34:37 452
1802194 돌고도는 두루마리 휴지. 7 .. 02:33:52 658
1802193 시민집단지성, 대한민국 대개혁의 '절대적인 신뢰라는 엔진' 2 검찰개현난제.. 02:08:44 257
1802192 (해초) 감태아세요 1 바다 02:05:54 350
1802191 밤되니까 죽고싶어요 11 .. 01:21:08 2,190
1802190 비선행세하던 천공과 이동형 16 아니 01:05:30 1,076
1802189 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 9 아마도 00:54:02 939
1802188 퉁퉁족 보온도시락 추천부탁드려요 재수생 맘 00:52:44 189
1802187 나는 심각한 나르시스트 6 나르시스트 00:51:21 1,032
1802186 [단독]용산구청장, '끝자리 8100' 대통령 경호처와 수차례 .. 2 그냥 00:47:03 1,350
1802185 회사가기 싫어요 1 용기 00:44:19 528
1802184 우리집에서 미술수업하는데 힘드네요 8 ㅅㄷㅈㄴ 00:39:53 1,696
1802183 대통령 이름 팔아먹는 조작세력 공작 눈치챈 유시민 33 여론조작세력.. 00:20:09 1,787
1802182 솔직히 맘 같아서는 검찰 없애고 싶어요 3 푸른당 00:17:27 354
1802181 그루프(찍찍이)로 파마도 되네요 ........ 00:04:25 938
1802180 미국주식은 한 반년째 이러네요 9 ........ 2026/03/12 2,865
1802179 식세기 10인용?12인용? 2 ㅡㅡ 2026/03/12 363
1802178 금요일에 주식 사는거 아니라는데 왜 그런가요? 3 ㅇㅇ 2026/03/12 2,041
1802177 대장동 사건까지 생각나는 장인수폭로 심각하다 30 2026/03/12 1,383
1802176 나솔 사계 이번엔 3 누구가 2026/03/12 1,518
1802175 1주택 비거주자 보유세 건들지 말고 부동산복비나 손 좀 봐!!!.. 12 아니 2026/03/12 1,548
1802174 저 이런 게 차단당한 걸까요? 9 2026/03/12 1,351
1802173 유병자보험 6 타이밍 2026/03/12 536
1802172 오늘 우리 강아지 안락사 하기로... 25 ㅠㅜ 2026/03/12 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