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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초등생사건 가장 끔직한 건

끔찍 조회수 : 20,250
작성일 : 2017-07-06 17:45:11
부모된 입장에서 가장 끔찍했던거는 장기를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렸다는 점인거 같아요. 
어디라도 조금 아플까 노심초사 귀하게 키우고 건강하길 바라고..변비라도 되면 내가 장이 약해 애기도 장이 안좋은가 미안하고 했던 그 장기들을 더럽고 냄새나는 ㅅ음식물 쓰레깉통에 쳐 버렸다는게 정말정말 상상도 안되고 토나오도록 끔찍해요. 

정말 제가 엄마라면 20년 형기 마치고 나오기 기다렸다가 나오는날 산채로 배를 갈라주고 싶을 것 같아요. 

험한 표현 죄송합니다. 너무 화가 나서 정말 이 사건은 기사를 읽을수록 눈물만 나고 화가 안참아지네요. 
IP : 125.143.xxx.124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6 5:48 PM (49.167.xxx.131)

    저도요 똑같이 해줄꺼같아요. ㅜㅜ

  • 2. 저도
    '17.7.6 5:48 PM (211.186.xxx.148)

    출소하는날 기다렸다 납치해서 가만 안놔둘거에요. 그 영화 세븐데이즈 결말처럼 내가 복수할거에요

  • 3. qas
    '17.7.6 5:48 PM (175.200.xxx.59)

    제가 그 아이 엄마라도, 내 인생 포기하고 감옥 들어가는 죽을 때까지 그 안 있는 한이 있어도 그 년들 똑같이 칼로 찌르고 잘라 산산조각 내주고 싶었을 것 같아요.

  • 4. 그러게말이죠
    '17.7.6 5:49 PM (112.223.xxx.27)

    전 이사건 이후로 많이 우울하고 불안해졌더라구요
    이런 끔찍한 사건은 처음인것같아요

  • 5. ..
    '17.7.6 5:49 PM (175.127.xxx.57)

    그러니까요...알려진 싸패중에서도 상싸패죠

  • 6. 분노한 엄마
    '17.7.6 5:50 PM (118.223.xxx.120)

    이해 하고 남습니다. 저런 아이들이 소년범으로 형량을 받으려고 한다니 하늘이 울고 땅이 울일입니다

  • 7. 노노
    '17.7.6 5:50 PM (122.36.xxx.66)

    원글님 마지막표현 그들에겐 전혀 심하지않습니다.

  • 8. ..
    '17.7.6 5:50 PM (1.235.xxx.53)

    저도 제가 부모라면 출소하는 날 그뇬 잡아서, 죽이진 않되 평생 죽기직전의 고통을 줄거에요. 악마를 보았다 처럼요..

  • 9. 사형제도
    '17.7.6 5:55 PM (121.131.xxx.40)

    사형시켜야죠. 이런 애한텐 자비가 필요없죠. 변호사도 사형이라고 보는 마당에.
    이런 애는 20년이 지나도 후회하거나 뉘우치지 않을 텐데.

  • 10. 좀전에
    '17.7.6 5:59 PM (211.195.xxx.35)

    귀여운 초등학생들 지나갈때 이 사건이 생각나서 슬펐어요. 너무나 천사같은 시기인데...사형 찬성합니다

  • 11. 동감
    '17.7.6 6:00 PM (211.221.xxx.210)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나온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딸에게 몹쓸짓 한 놈이 병원에 실려와 생명은 건져요. 그넘을 죽이려고 하는 아버지에게
    김사부가 그러데요. 저 인간같지 않은 놈을 죽이고 감방에서 썩고, 네가정마저 망가뜨릴꺼냐고.
    김사부는 그 환자의 목숨은 살렸지만, 평생 장애가 있어서 죽는게 나을 거라고 했어요.
    혼자서 눕지도 일어나지도,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

    인간같지 않은 것들 사형 안된다면... 그렇게 만들고 싶어요.

  • 12. 비하인드
    '17.7.6 6:04 PM (104.131.xxx.234) - 삭제된댓글

    스토리는 더하겠죠
    변호사가 웬만하면 메뉴얼대로 건성이라도 변호할텐데 법정에서 멘탈 나간거 보니까
    밖으로 알려진건 사실의 반도 안된다는 뜻이잖아요
    악마를 왜 세금으로 살려둬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13. 저도
    '17.7.6 6:11 PM (112.148.xxx.109)

    법지키며 살아온 사람이지만
    원글님처럼 할것같아요
    저 살인마는 사람들이 자길 용서할때마다 괴물인격이 무한 증식할거 같아요
    아... 사형 찬성합니다

  • 14.
    '17.7.6 6:14 PM (211.114.xxx.108)

    정말 아이도 너무 가엽고 그부모님 심정은 상상도못할것가ㄸ아요 악마같은년 쳐죽이고싶네

  • 15. 원스마미
    '17.7.6 6:15 PM (122.36.xxx.22)

    오늘 남양주 전원주택단지 구경하면서 드라이브 하는데
    세상에 그 한적하고 외진 길에 초2정도 되는 여자아이가 가방 메고 땀을 뻘뻘 흘리며 걸어가더라구요
    전원주택 사는 아이 같던데,,사람도 없고 차만 다니는 길에 다니게 두다니,,
    차를 태워다 주고 싶어도 피차 무서운 세상이라,,태우지도 못하고,,
    그만한 아이들 보면 인천사건 생각 나면서 가슴이 저며오네요ㅠㅠ
    정말 하루라도 제정신으로 살 수 있을까요,,

  • 16. ,,,
    '17.7.6 6:20 PM (1.240.xxx.14)

    저도 법적으로 안된다면 제가 직접 나설것입니다
    내 자식의 혼을 위하고 사회를 위해서요

  • 17. 끔찍
    '17.7.6 6:22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자기네 주방칼로 했다니 사건전모 밝혀지기전에
    그 부모는 그 칼로 음식도 해 먹었을까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 18. 동감
    '17.7.6 6:24 PM (182.225.xxx.22)

    저정도 싸패는 소년범이라서 감형하면 안된다고 봐요
    저도 가만 있지 않을것 같아요.ㅠㅠ

  • 19. 교도소에서
    '17.7.6 6:30 PM (112.223.xxx.27)

    그런 같은 싸페들끼리 한방에 넣어서
    복역시켜야해요

  • 20. 사형이 안되면
    '17.7.6 6:44 PM (124.54.xxx.150)

    20년형을 선고받더라도 출소시 정신병원에 집어넣는다는 조항을 추가해야할것 같아요

  • 21. 미친것들
    '17.7.6 6:45 PM (122.43.xxx.22)

    절대 사형시킴 안됩니다
    죽어버리면 편하니 산채로 뼈속까지 고통느끼게
    해줘야합니다

  • 22. 배..
    '17.7.6 6:55 PM (49.50.xxx.115)

    생각도 못했는데 원글님 글 읽으니...
    진짜 분노가 솟구쳐오르네요..

    그 어떤 표현도 성에 안차요

  • 23. 퓨쳐
    '17.7.6 7:05 PM (114.207.xxx.67) - 삭제된댓글

    방송이나 언론 매체에는 차마 올리지 못하는 무시무시한 사건들이 정말 많아요.
    들은 건데, 가슴과 성기가 도려진 80노파 사체가 국과수로 부검하라 실려왔대요. 부검과 수사 결과....범인은 노파의 손자....
    사체 상태부터 너무 엽기적이라 언론에서도 떠들지 못했다네요. 엽기적인 성향의 놈들 부채질할 수도 있는 사안이라....

    그러므로 변호사가 저럴때는 언론에서 다루지 못하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장난이 아닐겁니다.

  • 24. 저라면
    '17.7.6 7:06 PM (116.120.xxx.56)

    죽어라 격투기 배워서
    재판하는날 온몸을 날려
    그ㄴ 머리통을 날리고 감옥갈꺼예요.
    안죽었거든 다시 운동과 사격 열심히
    해서 출소하는날 감옥앞에서 따발총 들고
    서있을꺼예요

  • 25. .....
    '17.7.6 7:1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변호사가 멘탈이 나가서
    그런 말을 한 게 아니라
    전략적으로 그런 거에요.

  • 26. .....
    '17.7.6 7:2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오 이 사건 생각만 해도 소름........

  • 27. 미친
    '17.7.6 7:36 PM (175.199.xxx.114) - 삭제된댓글

    진짜 소름돋아요 그미친것들
    진짜 이사건은 말로 표현이안될정도로 너무 충격적이라 미치겟어요
    이사건보면서 이건아니다 싶어요 진짜

  • 28. 어휴...
    '17.7.6 7:36 PM (58.236.xxx.65)

    전 아이 내장을 그년들이 조리해서 먹었다던지... 그래놓고서 음식쓰레기통에 버렸다고 둘러대는 건 아닌가 의심이 들더군요. 미드 한니발에 인육 조리해 먹는 내용이 나오쟎아요, 그것들이 그 미드를 좋아했다던데. 아이 어머님은 거의 정신을 놓은 상태로 지내신다던데 그 상처가 어떻게 치유가 될지...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이럴땐 정말 조선시대식 형벌이 부활해야 한다고 절감해요.

  • 29. ㅇㅇ
    '17.7.6 7:36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변호인마저 멘탈 나간거보면
    애가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한 악마인가 봐요

  • 30. gg
    '17.7.6 7:49 PM (211.245.xxx.181)

    아 진짜 그 미친 것들을 어떡하면 좋아요.
    박지현인지 지연인지는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네요.
    정말 가해자 인권 대단해요.

  • 31. ....
    '17.7.6 8:06 PM (121.124.xxx.53)

    저도 할수만 있다면 똑같이 해주고 싶을거 같아요.
    너도 똑같이 느껴보라고.. 그리고 그 부모도....

  • 32.
    '17.7.6 10:11 PM (218.155.xxx.89) - 삭제된댓글

    저도 똑같이 해줄꺼예요.
    어차피 살아도 사는게 아닌 인생.
    아니면 치명상만 입혀 죽지만 안게 하든가. 두년다.
    아. 다시 부들부들 떨리네요.

  • 33. ...
    '17.7.6 10:45 PM (59.12.xxx.4)

    문제네요.. 저런 폭탄이 사회에 다닌다는게... ㅠㅠ 숨쉬는 공기조차도 아깝다는..

  • 34. 그 두 사람
    '17.7.7 12:06 AM (175.127.xxx.62)

    이름이 뭐였죠? 박소현, 김지연 이었나요?
    저도 아기 키우고 있는데 인천 초등살인범들 자주 생각해요.
    지켜볼거에요
    이렇게 소중한 자식을 싸이코패스에게 그런식으로 죽임당하게 된 사랑이 어머니 어떤 심정일까요
    그분 말씀대로 숨을 쉴수가 없을것 같아요
    재판결과까지 계속 주시해야해요

  • 35. 안수연
    '17.7.7 12:19 AM (1.231.xxx.22)

    그아이 부모님들은 사는게 지옥이실텐데,
    감히 어느누가 그 부모님맘을 헤아릴수가 있을까요.
    너무나 분하고 끔찍하고 ..
    정말 사형제도 실행했음 좋겠습니다

  • 36. 아뇨
    '17.7.7 12:33 AM (211.58.xxx.149)

    사형도 아까워요.
    출소 하기를 기다려 살아도 살은게 아니게 만들거에요.
    차라리 죽고 싶다고 생각하게, 그러나 자기 맘대로 죽을 수도 없게.

  • 37. 복수
    '17.7.7 1:49 AM (125.182.xxx.178) - 삭제된댓글

    내 손에 그 더러운 피를 왜 묻힙니까?

    무조건 사형제도 집행부활! 반드시 사형구형 사형집행!!!!!

  • 38. 저년도 저년이지만
    '17.7.7 2:23 AM (93.82.xxx.54)

    저년과 공범년 부모년놈들이 더 문제라고 봐요. 부모도 처벌받아야 해요. 미성년자라고 감형받을거면 부모가 책임져야죠.

  • 39. 대체
    '17.7.7 2:35 AM (124.49.xxx.190)

    무슨 환경에서 자란걸까요.. 어쩌다 저지경이 되었을지..
    저도 또래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사건의 전모가 드러날때마다 소름 돋아요. 그 어떤 공포영화보다 무서워요. 부모마음은 털끝만큼이나 알수 있을까요. 남은 가족은 앞으로 어떻게 해요..

  • 40. ㅜㅜ
    '17.7.7 3:14 AM (203.251.xxx.31)

    너무 충격적인 사건이라서 생각만으로도 무서워요.
    저런것들하고 어떻게 안심하고 같이 살아요. 범죄가 더업그레이드 될텐데요. 조두순 보셨잖아요. 심지어 전도사라면서 과거 성폭행 추행전과 5범임. 그러고서 나영이에게 입에 못담을 에휴... 이런 범죄자들은 사람아니에요..... 사람 아닌데 무슨 인권요ㅜ

  • 41. 하늘높이날자
    '17.7.7 3:37 AM (222.117.xxx.129)

    썩은 법이 형량을 줄여 출소하는 날 그 어느 누군가가 저 썩은 종자 비참하게 살해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아주 잘했다는 뉴스 꼭! 언젠가는 보고 싶어요.

  • 42. 0000
    '17.7.7 3:51 AM (175.202.xxx.227) - 삭제된댓글

    울딸이 옆에서 자고있네요. 이사건을보면서 그 피해자아이부모심정은. 에효
    전 그 가해자 애들 다 죽일거같아요. 죽여서 사회에 격리해야해요

  • 43. ...
    '17.7.7 6:12 AM (14.32.xxx.35) - 삭제된댓글

    백퍼 공감합니다 그저 그 부모님과 아이가 이 세상 차원으로는 풀수없는 그 원통함을 어떻게든 조금이나마 풀수있도록 기원해드리고 싶은 맘입니다
    놀이터에 꽃이랑 메모지 붙이는거 빨리 치워버리라고 했다던데 이 사회가 정말 이거밖에 안되나 싶어요

  • 44. ...
    '17.7.7 8:02 AM (223.62.xxx.136)

    처죽일년들이란 말도 아까움~
    가루를 내버릴년들.

  • 45. ghghl
    '17.7.7 8:18 AM (121.66.xxx.146)

    저같아도 제인생 포기하고 그이상으로 응징하고야 말겁니다.

  • 46. 티브에 나왔어요
    '17.7.7 9:07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음식물통에서 꺼내는 장면 나왔었어요.
    저 원글님 생각과 같아요
    나오는날 칼로 배를 갈라버려야죠!
    엄정화나오는 오로라공주 세븐데이즈 친절한금자씨 같은영화가 현실적인해결이죠

  • 47. 으아아아......
    '17.7.7 9:47 AM (175.223.xxx.11)

    나와 남편..그리고 온가족의 모든인생과 재산을 걸어
    가장 잔인하고 처참하게 복수할겁니다.
    친절한 금자씨가 생각나더군요
    오히려 영화에서의 복수방법이 훨씬 부드러웠다 할 정도로
    가장 잔인하고 엽기적으로 복수할겁니다

    불쌍한 초등여아....어쩜좋노

  • 48. ..
    '17.7.7 10:42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왜 마땅한 벌을 안줄까요?

  • 49.
    '17.7.7 10:47 AM (116.127.xxx.191)

    변호사가 지 양심에 거리껴서 그런말한 거 절대 아닐걸요
    여론이 생각보다 심각하고 일이 커져서 자기 경력에 흠집날 게 짱난거겠죠
    일말에 양심이 있다면 저딴 변호 할리가 없죠

  • 50. ㅇㅇ
    '17.7.7 11:14 AM (49.142.xxx.181)

    저같으면 똑같이 죽인 후에 국민참여재판 시켜달라 할겁니다.
    저런 상태에서 더 살고싶지도 않지만 판례는 남겨야 하니깐요.

  • 51. ㅇㅇ
    '17.7.7 11:38 AM (210.222.xxx.147)

    저도똑같이 할거 같습니다..
    ㅠㅠㅠㅠㅠ

  • 52. lol
    '17.7.7 12:19 PM (119.149.xxx.221)

    우리나라 법은 개인적인 복수에는 엄벌한다고 하던데요 나쁜 것들 그럼 내가 복수를 안하게끔 판결을 내리던가 .. 얼마전 여고생 엄마가 성추행한 남선생 칼로 찌른 사건 10년 형 선고받은 거 보고 복수를 하려면 좀 우발적 범죄 개인 심신미약 조속한 후속처리를 해야 하는 구나했어요 전 그 엄마가 정당방위는 아니지만 부모로서 할 일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 53. ..
    '17.7.7 1:02 PM (203.226.xxx.8)

    공감해요. 살인자부모 신분은 아직도 안밝혀졌나요? 정말 이상해요

  • 54.
    '17.7.7 3:43 PM (117.123.xxx.61)

    저도 기다렸다가 두다리로 평생 걷지못하게 불구로 만들거에요
    손가락도 자르구요

  • 55. 저도 절대 죽이지 않고
    '17.7.7 5:30 PM (211.46.xxx.177)

    영원히 고통받게 만들것 같아요.

  • 56. ㅇㅇㅇ
    '17.7.7 5:31 PM (175.213.xxx.248)

    전혀 심하지 않아요
    목을 졸라버리고 싶어요 저도
    출소하게되면 반드시 나라에서 공개해줘야 합니다.
    언제 출소하는지 어디에서 사는지 그래야 다시는 그런 피해자가 안나오죠
    나오면 또 누구네집 귀한 이쁜애를 골라서 죽일까 겁나요

  • 57. ㄴㅇㅁㄴㅇㅁ
    '17.7.24 9:42 AM (159.203.xxx.134) - 삭제된댓글

    ㅋㅇㅍㄴㅇㅎㄴ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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