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년만에 모이는 친구들 모임에 애들을 데고 오겠다는데..

rei 조회수 : 3,546
작성일 : 2017-07-06 10:38:36


4년만에 모이는 친구들 모임에 애들을 데고 오겠다는데..전 이해가 안가네요.

그동안 모임을 유지하다...다들 애놓고 바쁘고 해서..몇년간 모임을
하지 않다가..이번에 모임하자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근데..애들을 데리고 오겠다는데..전 좀 어이없네요..

친구들 만나 대화가 되겠어요..? 그래서..만날거면 애들 엄마들

모여서...만나라고 했더니..진전이 없네요..

제가 너무 까칠한건가요..? 몇년만인데..애를 잠시도 맡기고 올수도

없는건지..것도..주말 점심 잠깐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너무한가 해서요..

IP : 210.103.xxx.3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빼고
    '17.7.6 10:40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애들 엄마들끼리 만났나부죠..

  • 2. 저도
    '17.7.6 10:42 AM (122.62.xxx.40)

    아이들 있으면 모임자체가 어수선해지고 싫어요.
    굳이 데리고 오겠다는 엄마는 우리아이는 얌전해서 다른아이와 다르다, 아이가 너무이뻐서 자랑하고싶다, 아이 맞길곳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데리고 나가야겠다.... 여러 이유가 있겠죠.

  • 3. ....
    '17.7.6 10:44 AM (1.212.xxx.227)

    그래서 저는 애들 어릴때 친구들 모임은 일요일에 했었어요.
    각자 아이들은 남편에게 맡기고 친구들만 만났지요. 남편에게 맡길 상황 안되면 친정,시댁에 맡기구요.
    애들 데리고 정신없는데 친구들끼리 무슨 대화가 되겠어요.
    그리고, 대화에 집중하다보면 애들 보는일에 소홀하다가 안전사고라도 나면 어떡해요.

  • 4. 그럴거면
    '17.7.6 10:54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나오질말아야죠
    진짜 진상

  • 5. ...
    '17.7.6 10:54 A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

    동기 모임에 애 데리고 오는 남자 동기도 있었어요.
    와이프가 전업인데 애 안데리고 나가면 모임 못 나가게 한다고요.

    거기에 남자든 여자든 모두 맞벌이고 다들 배우자에게 애 맡기고 참석했는데, 유일한 외벌이인 그 동기만 그래서 뒤에서 말 많았지요.

    우리는 동기 모임이 같은 업계 사람들끼리 정보교환 자리이기도 한데 그 남자 동기만 나오면 애가 투정부리고 비위맞춰주느라 아무도 제대로 된 얘기를 못 해요.

  • 6. rei
    '17.7.6 11:00 AM (210.103.xxx.39) - 삭제된댓글

    제가 개인적으로 바쁘기도 해서..1명 빼고 다 전업이라...애들엄마들 끼리는 연락하고 만나라고 하고 있고..
    사실 생활패턴이 달라 절~빼고 만나도 전 서운하지도 않습니다.
    대학동기들이라.평소에 전화문자하는 사이도 아니구요.
    이번에 단체톡도 거의 1년만에..연락와서는..만자고 하더니...모임회비가 얼마냐부터 묻더니..회비는 제가 관리...모임하자믄서...애들델고 온다고 해서..그럼..너희들끼리..만나라했더니..그 이후로 답이 없네요.

  • 7. rei
    '17.7.6 11:01 AM (210.103.xxx.39)

    제가 개인적으로 바쁘기도 해서..1명 빼고 다 전업이라...애들엄마들 끼리는 연락하고 만나라고 하고 있고..
    사실 생활패턴이 달라 절~빼고 만나도 전 서운하지도 않습니다.
    대학동기들이라.평소에 전화문자하는 사이도 아니구요.
    이번에 단체톡도 거의 1년만에..연락와서는..만자고 하더니...모임회비가 얼마남았냐고 부터 묻더니..회비는 제가 관리...모임하자믄서...애들델고 온다고 해서..그럼..너희들끼리..만나라했더니..그 이후로 답이 없네요.

  • 8. rei
    '17.7.6 11:01 AM (210.103.xxx.39)

    가만히 생각해보니..내가 너무 햇나 싶기도 해서..객관적으로 물어보고 싶은겁니다..

  • 9. ......
    '17.7.6 11:05 AM (211.229.xxx.208)

    애엄마 모임은 따로들 하고, 다같이 모일 땐 애들 빼고 만나자 강력히 제안하고 만약 성사 안되면 그냥 그 모임 당분간 안 해야죠.
    저 같아도 미련없겠어요. 제 친구들 모임은 애 엄마들이 하나같이 애들은 다 두고나와 좀 놀아보자 하는데요. 그래봐야 밥먹고 차마시고 수다만 늘어지다 집에 가는 게 다지만..

  • 10. 잘했어요.
    '17.7.6 11:05 AM (124.59.xxx.247)

    괜히 착한여자 코스프레하면서
    같이 만났다가 속터지는것 보단 낫네요.

    나혼자 속끓이느냐
    차라리 욕먹고 마느냐
    선택인데
    내가 편한거 선택하면 되죠 뭐.

  • 11. 전 괜찮아요
    '17.7.6 11:07 AM (118.222.xxx.105)

    한 명이 데리고 온다는 건지 다들 데리고 온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라면 한명이 데리고 온다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다들 데리고 온다면 그냥 다음에 애들 없이 만날 기회 있을때 보자고 할 것 같아요.

  • 12. rei
    '17.7.6 11:09 AM (210.103.xxx.39)

    다모이면 6명인데..다들 데리고 오겠다고 하니..쫌 황당해서요..

  • 13. rei
    '17.7.6 11:09 AM (210.103.xxx.39)

    그러고는 1명씩만 데리고 오겠다고..

  • 14. ==
    '17.7.6 11:13 AM (220.118.xxx.236)

    애를 데리고 나오겠다는 것도 이상한데 더군다나 회비로 모이는 만남이라면 그 아이들 식비는 어떻게 하나요?

  • 15. ==
    '17.7.6 11:14 AM (220.118.xxx.236)

    다들 1명씩 데리고 나오겠다고 해 놓고 사정이 생겨서 2명 다 데리고 나온다는 친구 있으면 또 어쩔 건데요.
    아예 예외규정없이 모임은 아이없이 만나는 걸로 정해놔야 잡음이 없을 겁니다.

  • 16. rei
    '17.7.6 11:15 AM (210.103.xxx.39) - 삭제된댓글

    저도 1~2명 애들 있는건..상관안하는데요...예전에도 오면..애들 맛난거 사주기도 해서요..
    돈이 문제는 아닌데...6명이 다 애들 1명씩 데리고 오겠다니..~

  • 17. rei
    '17.7.6 11:16 AM (210.103.xxx.39) - 삭제된댓글

    저도 1~2명 애들 있는건..상관안하는데요...예전에도 오면..애들 맛난거 사주기도 해서요..
    돈이 문제는 아닌데...6명이 다 애들 1명씩 데리고 오겠다니..~것도..4년만에 모인다는데요..

  • 18. rei
    '17.7.6 11:18 AM (210.103.xxx.39) - 삭제된댓글

    저도 1~2명 애들 있는건..상관안하는데요...예전에도 오면..애들 맛난거 사주기도 해서요..
    돈이 문제는 아닌데...6명이 다 애들 1명씩 데리고 오겠다니..~것도 2~3살들 아이들....~~
    4년만에 모이는 건데...

  • 19. ㅎㅎㅎ
    '17.7.6 11:18 AM (125.177.xxx.163)

    그 회비 남은걸로 자기 야들 맛난 외식 시킬계산속인가보네요
    니들끼리 만나~하세요

  • 20. rei
    '17.7.6 11:19 AM (210.103.xxx.39)

    저도 1~2명 애들 있는건..상관안하는데요...예전에도 오면..애들 맛난거 사주기도 해서요..
    돈은 문제는 아니구요......6명이 다 애들 1명씩 데리고 오겠다니..~것도 2~3살들 아이들....~~
    4년만에 모이는 건데...

  • 21. ....
    '17.7.6 11:46 AM (112.149.xxx.183)

    미친 것들이네요. 저도 애엄마고 친구들 죄다 미혼인데요. 애 데리고 만난 적 한번도 없구요. 애 데리고 만날라면 지들끼리 보라 하세요. 남편 뒀다 뭐할라고 아주 애 한번 안 보게 남편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나 보네요. 아주 여성의 적인 것들임..

  • 22. 리사
    '17.7.6 12:13 PM (175.213.xxx.82) - 삭제된댓글

    애 엄마들끼리 키즈카페서 만나면 되겠네요

  • 23. ..
    '17.7.6 3:36 PM (121.124.xxx.53)

    어휴.. 주말인데 무슨 애들을 데리고 와요..
    이김에 애들빼고 편하게 볼것이지..
    전 애들있음 내애든 남의 애든 정신하나두 없어서 얘기가 안되던데..
    애들 데리고 올거면 키즈카페로 하라고 하세요..
    각자 따로 정산하면 되니까... 노는 시간만큼...
    그래도 정신없을거에요.. 놀다가 들락날락 거리면서 엄마 찾을거니까....
    아마 이번에 만나고오면 애들데리고 온다고 하면 다신 안나가고 싶을지도...

  • 24. ...
    '17.7.6 4:07 PM (124.111.xxx.84)

    아마 원글님 빼고는 다 애엄마라 그게 이상하지않나봐요 그냥 호호 난 애들없이 만날때 불러줘~~하세요

    저도 애엄마지만 미혼친구 한명이라도 껴있는 모임에 애데리고나간적 한번도 없어요

  • 25. ㅔㅔ
    '17.7.6 11:13 PM (175.223.xxx.220)

    나도 아이둘 직장맘 이지만 주말에 모임할땐 꼭 애들 두고 나왔어요 근데 같은 직장맘 친구 주말에 남편 집에 있는대도 애들 둘 (모임에 있는 친구들 아이들중 제일 나이 많은 ㅎㅎㅎ)을 꼭 데리고 나와요
    글고 꼭 그친구가 가족 동반 모임을 해요 한명이 아직 미혼일때도 그러자고 주선하고....
    그집애들 먹는거 보면 (친한 친구지만 쌓이고 쌓이니) 애들도 밉더라구요 나와서 애들은 또 왜케 혼내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048 美 병원 덮친 이란發 사이버 공격 200조원대 거대 의료 기업.. 자란다이란 11:23:57 205
1802047 순진하네요 ㅎㅎ 검사들이 이렇게 조~~용한데 검찰개혁이 잘되고 .. 11 계속 속으면.. 11:19:06 245
1802046 검찰보완수사권이 없으면 11 힘없는국민 11:17:39 125
1802045 주식 줍줍은 전쟁끝나고 3 ㄱㄴ 11:16:20 577
1802044 장인수 육하원칙부터 지키자 3 오늘아침에 11:14:47 133
1802043 강아지혀가 찢어졌어요 1 강아지 11:12:34 205
1802042 병뚜껑 대체할 만한 실리콘 뚜껑 없을까요? 1 재활용 11:11:51 97
1802041 제주도 올레길 2 우리랑 11:10:02 150
1802040 ㄷㄷ정부안 2차가 어떻게 민주당 당론이 됐나 25 .. 11:10:01 253
1802039 광대에 생긴 사마귀 1 해결 11:08:02 115
1802038 똘1채, 비거주 1주택자 보유세 개편도 준비 중이라네요 4 결국 11:06:12 364
1802037 락앤락 도자기 밥 용기 궁금증 2 ........ 11:04:08 185
1802036 아이문제로 학교에 직접갈까요 전화상담할까요? 11 학교 10:59:48 493
1802035 김어준, 장인수가 내란당 심폐소생술 시켰어요 38 좋겠다 10:57:06 811
1802034 강아지가 귀쫑끗쫑끗 반응하는 단어가 7 귀염 10:55:17 444
1802033 세탁기....도어락 풀리고 나서 종료음 좀 울리라고~~ 15 아오 10:52:19 529
1802032 요즘 미녀의 키는 170 이상이네요 3 후추 10:51:58 513
1802031 우크라이나.이란 전쟁을 보니 3 ㅇㅇ 10:51:50 340
1802030 주식시장은 요지경 3 7년차 10:51:06 1,029
1802029 아이돌병 걸렸다고 까이는 배우 2 ㅇㅇ 10:48:04 1,060
1802028 갱년기 불면증 때문에 힘드네요 ㅠ 10 ㅇㅇ 10:44:09 622
1802027 주식이 단타장으로 변해 버렸네요 4 주식 10:43:31 1,262
1802026 서울 괜찮은 동네 30평대 아파트에서 자랐고 29 ㅇㅇ 10:40:35 1,376
1802025 이성미같은 대화법 자존감 떨어질것같아요 20 10:36:47 2,040
1802024 박은정 의원 “정청래 대표에게 힘을 실어드려야 한다” 38 펌글 10:35:03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