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란표지의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서'를 찾아요

절실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11-09-02 23:54:06

초등시절(1980년대죠) 읽었던 책인데요

노란색표지에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서라는..

반쪽을 잃어버린 동그라미가 잃은반쪽을 찾기위해

여정을 그렸던 책인것 같은데 귀여운 동그라미

그림이 인상적이었던.. 

제가 가지고 있는줄 알았던 책인데

다 뒤집어도 이책이 나오질 않네요 -.-

검색을 해도 안나오고,,

혹시 이책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아님 혹시 소장하고 계신분 계실까요?

이책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구할수 있다면 꼭 구하고싶거든요

요술램프같은 82에서는 찾을수있을것도 같은데..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라도 좀 알려주세요 흑흑

IP : 180.231.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욧
    '11.9.2 11:58 PM (122.34.xxx.100)

    http://www.aladin.co.kr/shop/UsedShop/wuseditemall.aspx?ISBN=U612932223

  • 2. ...
    '11.9.2 11:59 PM (119.64.xxx.151)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

  • 3. hoper
    '11.9.3 12:00 AM (14.39.xxx.105)

    제가 분도 출판사에서 나온 분도 우화를 전집 모두 구입했는데요.,
    저도 어렸을 때 인상깊게 읽었던 책들이 여기에 꽤 있었어요.
    그중에 "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 " 이라는 이 책이 아닐까 해요.
    이빠진 동그라미가 자기 짝을 찾아서 여행을 다니다가 결국 발견했지만,
    이를 끼우고 너무 잘 굴러가서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고
    결국 다시 이를 빼고 각자의 길을 가요.
    8, 5 살된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예요.
    분도 출판사에서 나온 분도 우화를 검색해 보세요.

  • 4. 여기욧
    '11.9.3 12:01 AM (122.34.xxx.100)

    근데 내용으로 보면

    http://shop.paolo.net/category/goodview.php?mtypeid=1&goodid=1000020978001

    이거네요.

  • 5. 감사해요
    '11.9.3 12:12 AM (180.231.xxx.46)

    우와~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검색에 검색을 해도 안나오던데요 오래전에 올리신거라 일단 판매자께
    문의는 드려놨네요 정말 알라딘의 요술램프같은 82입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해요 ^^

  • 6. 맞네요 맞아
    '11.9.3 12:16 AM (180.231.xxx.46)

    우와~첫댓글에 댓글달고 보니 ㅋㅋ
    hoper님 감사해요 맞아요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서라는 제목과 그제목으로도 봤었네요
    알라딘에 문의글은 넣어놨는데 워낙 오래전에 올려놓으신거라서요 과연 하고 있었는데
    점세개님도 감사드려요 와~이렇게 지나치지 않고 관심으로 알려주신분들 감사드려요
    모두 모두 복받으세요~~~^^

  • 7. 자랑글
    '11.9.3 2:46 PM (115.41.xxx.221)

    우훗 저 그 책 분도출판사것 가지고 있어요.
    자매품 랑 (개인적으로 이게 더 좋아요)
    기린이 한마리 반 등등 대여섯권 시리즈로 있답니다. 자랑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04 생리통때문에 쓰러질뻔 했어요 6 휴... 2011/09/21 1,822
15003 아이들 침대 구입 의견 구해요 5 답변절실 2011/09/21 1,495
15002 막연한 질문 죄송요.. 여의도에 공기업 머머 있나요?^^;; 5 애기엄마 2011/09/21 5,827
15001 국비지원자격증을 준비하려고 하는데요,어디서 신청을 해야 하는지... 2 .. 2011/09/21 1,614
15000 유기 2 마르샤 2011/09/21 1,239
14999 한양 에리카... 13 2011/09/21 4,111
14998 아파트 맨꼭대기층이요~ 5 할머니 2011/09/21 2,269
14997 남편과 3주째 냉전이네요. 3 나는나 2011/09/21 4,149
14996 작년 임대주택 착공 盧정부 '10분의 1' 1 세우실 2011/09/21 954
14995 종이에 사진 깔끔하게 붙이려면 뭘로 붙여야 할까요? 10 종이에 2011/09/21 3,587
14994 제가 현재로서는 결혼가능성이 1%도 안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14 ..... 2011/09/21 3,051
14993 납작만두 19 대구 2011/09/21 3,305
14992 올레 김치 맛있나요? 장윤정 2011/09/21 978
14991 서로 믿고사는 세상을 아이에게 가르치고싶네요 믿는세상 2011/09/21 847
14990 오리털 이불 따뜻하네요 ㅋㅋ 7 코스트코 2011/09/21 3,258
14989 베이비시터를 바꾸어야 할까요? 7 워킹맘 2011/09/21 1,797
14988 오미자 사고쳤어요. 8 도와주세요~.. 2011/09/21 2,021
14987 아가씨라는 호칭문제, 우리부터는 좀 바뀌었으면.. 30 ........ 2011/09/21 2,825
14986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기 눈에 피눈물 난다는 말.. 틀린듯.. 7 애기엄마 2011/09/21 6,478
14985 글 내려요 25 . 2011/09/21 8,406
14984 안산 임덕영 무속인 9 답답합니다 2011/09/21 25,335
14983 만성 어깨통증이 나았어요. 6 만성 2011/09/21 4,359
14982 분양사기 사업에 저축은행들 공동 불법대출 세우실 2011/09/21 1,430
14981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학부모입니다 10 초등학교 1.. 2011/09/21 2,537
14980 실시간상황~82쿡보다가 냄비태워먹었네요ㅋㅋㅋ 1 에구궁 2011/09/21 1,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