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뻔뻔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시나요?

[..]

자기 아쉬울 때만 연락하는 사람 포함
또 어떤 사람 있나요?

[너는혹시]

아이린뚱뚱?

[뻔뻔]

내 돈 빌려가고

해외여행, 명품백, 외제차, 아이 사립학교까지 보내면서 나에게 갚을 돈은 없다는 사람.

돈 달라고 하니, 말발을 쎄서 나를 역적죄인으로 만드네요.

말발없는 나는 당할수밖에...ㅎㅎ 시댁식구거든요. 여튼 서열이 아래인 놈은 뺐겨도 입 닫아야 하니.

뭐, 인과응보인지 하는 일마다 망하고 가족해체가 되는걸 보니 내 복수는 남이 해주는듯.

[저는]

119.75.xxx.114 가 제일 뻔뻔한 거 같아요.

[저는]

오늘 들은 얘기중에 제일 뻔뻔한게
삼성 이재용 관련 재판에서 안종범의 업무일지가 증거채택 안된거요.
대한민국 법조계가 정말 썩었나봐요

[경조사]

본인은 남의 경조사 참석도 안했으면서 본인 집안 경조사엔 다 부르는 사람요

[종범실록 증거채택 안됐나요?]

국민세금으로 살면서
재벌들 편들어주는 판검새들
이명박근혜와
거기에 기생하는 순실이류..
오늘 베스트에 오른 결혼 커플처럼 남한테 피해 주고 피해자의 눈물엔 무관심한 버러지같은 것들..

[아무래도]

아이린뚱둥의 냄새가 난다 ..............

[당연히]

안철수~ ㅋ

[골프선수]

유소연 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