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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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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참 매력적인 분이세요.

비도오고... 조회수 : 2,629
작성일 : 2017-07-04 16:28:00

보통 정치인은 한가지 이미지로 평생 해먹잖아요.

예를 들면

인권변호사

독재투쟁

보수의 아이콘

강한 권력자 등등..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지가 수십개에요.

팔색조 같다 할까

연예인 같다 할까..

 

특전사출신의 인권변호사 같은 드라마틱한

인생여정도 멋지고

모든것 다 던지고 히말라야가서 턱수염 수부룩히 길러서

나는 자연인이다........같은 모습도 멋지고..

 

살짝 윙크하듯 웃는 모습은 로맨티스트의 전형이고

굳게 다문 입술에 눈에 힘줄땐

고집이 엄청날것 같고.....

그런데 넥타이 풀어헤치고 참모들과 웃는 모습엔

아주 편안한 직장상사같고...

 

여사님을 바라보는 눈길은 어떤 멜로 남주보다 더 애절하고

홍준표의 악수를 거부하고 손가락질 하는 모습엔

카리스마가 느껴지고......

 

보통 정치인의 사진 하면

정장입은 모습이 떠오르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청바지입은 모습

린넨남방입은 모습

히말라야 공항에서 지쳐 잠시 눈을 감고 있는 방랑자같은 모습

아주 다양한 모습이 떠올라요.

 

오랜 가뭄끝에

장대비가 내려서인지 괜히 센치해져서

유튜브에 이니 동영상 찾아보면서

이러고 있는 내모습이 웃기네요.

 

 

연예인도 아닌 정치인에 빠져서

비오는날 문통 유튜브 찾아보고 있는 내모습이요 ㅋㅋ

 

IP : 124.59.xxx.24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역이
    '17.7.4 4:29 PM (122.40.xxx.31)

    어딘가요. 용인은 쨍쨍하네요.

    문재인 대통령 정말 멋진 사람이죠.

  • 2. ..
    '17.7.4 4:30 PM (223.33.xxx.51)

    알면 알수록 대단한 분이예요.

  • 3. 다시는
    '17.7.4 4:31 PM (221.167.xxx.125)

    이런사람 못 볼거 같어요

  • 4.
    '17.7.4 4:31 PM (220.72.xxx.38)

    팔색조 같진 않으시고요
    한결같이 느껴지는건 의지가 정말 강한 사람, 그리고 정의를 위하고 약자를 위하는 사람.
    한결같아서 좋은걸요 사람은 원래 태어나 평생동안 얼마나 간교하게 여러번 바뀐다고요
    그런게 없으시잖아요 그게 참 좋아요
    노통이랑 똑같은과죠

  • 5. ...
    '17.7.4 4:32 PM (175.113.xxx.105)

    알면 알수록 참 멋있는 사람 같아요.. 김정숙여사님도 그렇구요..

  • 6. 그네 엠비를
    '17.7.4 4:33 PM (14.52.xxx.130)

    겪은 우리에게 선물처럼 오신 대통령
    너무 좋아요 ㅎㅎ

  • 7. 동감입니다
    '17.7.4 4:34 PM (211.105.xxx.185)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 8. 고딩맘
    '17.7.4 4:37 PM (183.96.xxx.241)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222222222222222

  • 9. 흠흠
    '17.7.4 4:39 PM (125.179.xxx.41)

    2012년엔 왜 이분이 무미건조하다생각했을까요ㅋㅋ
    보면볼수록 신기하고 재밌고 즐겁고
    덕질에 밤깊어가는줄모르네요ㅎㅎㅎㅎ

  • 10. 이 시대에 이런분이
    '17.7.4 4:44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존재 한다는게 불가사의에요. 어떻게 저런 인격을 갖출수가 있는지..... 부모님이 피난와서 넉넉치도 않았던 집안에서 부모님이 어떤분이었는지 모르지만 흔히 명문가 처럼 양반교육을 시킨거 같지도 않고...

    중학교 1학년짜리가 뭘 안다고 6년간 소아마비 친구와 같이 등교 하고..군대 갔다 와선 돈 명예 이런 세속적인거 다 버리고 노통과 인권 변호사로 보내고.... 정말 옛 성인이 환생한건지 정말 불가사의 합니다.

    소아마비 친구인 김정학씨는 지금 인천에서 판사로 재직중이라고 들었어요.http://www.hankookilbo.com/v/25b027ce6728473da71c05efb4d5eabd

  • 11. 국민으로서
    '17.7.4 4:45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감사한 일이죠.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아깝습니다. ^^

  • 12. 무한지지
    '17.7.4 4:48 PM (125.129.xxx.107)

    다시는 이런 사람 못볼 것 같아요. 222222222

  • 13. 나무
    '17.7.4 4:49 PM (175.223.xxx.6)

    ㅎ삶 자체가 감동이신 분이죠.....^^

    꼭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으시길 간절하게 기도 합니다....

    눈 부릅뜨고 지켜 드려야죠...

  • 14. 그니까요
    '17.7.4 4:53 PM (112.151.xxx.203)

    완전 사기캐예요. 소설에나 가능해요.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으니.
    내 평생 연예인 팬질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대통령 덕질을 하다니. ㅋㅋㅋ

  • 15. 활기찬
    '17.7.4 4:56 PM (58.233.xxx.150)

    전엔 정말 몰랐어요.
    이렇게 대단한 분이라는 걸.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333333333

  • 16. ㄹㅇ
    '17.7.4 4:56 PM (14.39.xxx.100)

    그러게요..
    볼수록 매력적인 영상

    https://youtu.be/GzUtOcYxAxg

  • 17. 살림사랑
    '17.7.4 5:13 PM (222.237.xxx.110)

    위에 햄버거 드시는 모습에는 건강한 젊은청년의 싱그럼움도 조금 비치는게 제가 너무 나가는 걸까요^^

  • 18. 원글
    '17.7.4 5:28 PM (124.59.xxx.247)

    팔색조 같다라는 말이
    가볍게 느껴진다라는 말이 아니고요
    아주 다양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었어요.

    또 2012년 무미건조하다는 느낌이었다라는 말도 공감이 갑니다.
    그땐 올곧고 정직하기만 한
    조금은 건조한 느낌이었는데요

    요즘 보면
    아주 감성많은 훌륭한 인격의 결정체를 보는것 같아요.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444444444444444
    공감합니다.

  • 19. 원글
    '17.7.4 5:30 PM (124.59.xxx.247)

    지금 민주당 차세대 주자들을 보면

    인물은 되는데 결기는 없고...........
    결기는 있는데 인물은 좀 없고.......
    인물 결기 다 되는데 인지도는 아직 미약하고......

    다갖춘 사람이 없네요.
    뭐 아직 시간 많으니 누군가 나타날테고
    또 그분을 열심히 지지해서 정치적 세력을 키워야겠죠.

  • 20. 참여정부때부터
    '17.7.4 5:30 PM (125.178.xxx.206)

    느끼는건데 주변인들도 가만히 있으면서 속으로 늘 대단한 인물로,본인은 조용히 있는데도 노무현대통령보다 더 주목받고 정부인물들이나 반대급부 정치인들조차 말로는 왈욀거려도 최고라 인정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인생역정도 다단하지만 그분과 마주하면 그 눈빛에 빠져드는 뭔가가 있고 신사답고 상대방 배려해주는 진중한 언어사용에 압도당하나봐요.

    새정치연합쪼개질때 영입된 인사들 발언도 한결같이 아무 연결고리도 없고 정치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문재인대표한테 끌려들어오고 장하성,김상조교수 같은 정치권과 담쌓고 지내려는 시민운동가,경제학자들 포섭한것보면 신기하고 매력적인분이죠.

    뻔한 정치판서 닳고 닳은 정치구단도 못해낸 일들을 저분이 지금 하고 있는중이죠.
    근데 이런 상황이 시간이 지난다고 급변할거 같지도 않은게 워낙 원칙주의자에 흠결도 없고 능력도 출중한데다 주변참모들 또한 괜찮은 인물들이 포진해 있고 그동안 숱한 시련을 겪어봤기에 어지간한 일들에 흔들릴거 같지도 않아요.

    어쩌면 우리는 역사적인 순간을 지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21. 세상에
    '17.7.4 5:46 PM (112.151.xxx.203)

    어쩌면 우리는 역사적인 순간을 지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윗님... 이 말 너무 멋있네요. ^^ 감동!!

  • 22. 완벽한 사람
    '17.7.4 6:41 PM (178.191.xxx.38)

    사기캐릭터죠. 뭐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 (춤은 ㅠㅠㅠ 그래도 귀엽다고 외칩니다!!!)

  • 23. ㅎㅎㅎ
    '17.7.4 6:56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도 참 잘쓰시네요.
    어쩜 제 마음을 똑같이 글로 그렇게 잘 써주셨는지.

  • 24. 9....
    '17.7.4 7:17 PM (116.33.xxx.68)

    전 관심1도없었어요
    대통령도 안철수보단 나을것같아 뽑았는데
    진짜 알고나니 덕후가되가지고 하루하루
    행복해요

  • 25. 개미지옥의 의미를 깨닫게해준 분
    '17.7.4 11:08 PM (121.177.xxx.201)

    그냥 다 가췄고
    뭐하나 빠지는거없고
    파도파도 미담밖에
    정신이 없음 이분 덕질하면
    어떤 모습을 찍어도 그림이 되니
    잘나온 사진 영상 홍수에
    파도파도 끝도없는 미담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도끼자루 썩는줄 모름

  • 26. ..
    '17.7.4 11:56 PM (180.224.xxx.155)

    아..좋아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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