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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한 여름 반찬-어향가지

ㅎㅇㅎㅇ 조회수 : 4,118
작성일 : 2017-07-04 15:49:16

시장 가니 가지 5개에 1500원 하더군요.

돼지고기 100그램 990원 짜리 한 팩 사서

반절 덜어 매운 양념에 재워놓고(저녁에 먹으려) 나머지는 잘게 썰어 준비했어요.

파 마늘 참기름에 볶다가,

돼지고기 넣고 같이 볶다가,

두반장 2스푼 반 넣고, 후추 약간, 매실액 조금 넣고,

돼지고기 다 익힌 후 길쭉하게 썬 가지를 부어넣었어요.

다른 래시피에는 칼집 내서 굴려 구워라 어쩌고 하는데 귀찮아서요ㅎ

그리고 가지 숨 죽을 때까지 볶으니 끝!

따뜻할 때도 맛있고 식어서도 맛있고,

요즘처럼 더운 날 간단하고 저렴한 일품요리로 딱 좋네요!

여기다가 가지 모양 내고 녹말물로 걸죽하게 하면 '어향가지'라지요~ㅎ


IP : 182.225.xxx.5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4 3:53 PM (116.125.xxx.180)

    가지를 튀긴걸 고기볶음이랑 섞어요
    원래는요

  • 2. 현직
    '17.7.4 3:55 PM (211.192.xxx.237)

    해봐야겠어요
    며칠전에 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와서 먹어봤어요

  • 3. 내가
    '17.7.4 3:56 PM (117.111.xxx.183)

    이래서 이곳을 좋아해요
    감사합니다.꼭 만들어봐야지

  • 4. ㅎㅇㅎㅇ
    '17.7.4 3:56 PM (182.225.xxx.51)

    맞아요. 튀겨서 볶으라는데 이놈의 귀차니즘 때문에...ㅎ
    그냥 휘리릭 했는데도 맛있는데 정식으로 하면 더 맛있겠죠?

  • 5. .....
    '17.7.4 4:02 PM (124.49.xxx.100)

    저 어제 해먹었어요 ㅎㅎ 반갑네요

  • 6. ...
    '17.7.4 4:07 PM (168.126.xxx.176)

    돼지고기는 갈은 고기 말고 불고기감인가요?

  • 7. ㅎㅇㅎㅇ
    '17.7.4 4:16 PM (182.225.xxx.51)

    원래 갈은 고기 넣으라는데 저는 왠지 갈은 게 싫어서
    불고깃감 싸게 사서 잘게 다져 넣었어요~

  • 8. 단풍나무
    '17.7.4 4:18 PM (218.156.xxx.48)

    두반장대신 뭘로 대체하면 좋을까요?

  • 9. ㅎㅇㅎㅇ
    '17.7.4 4:31 PM (182.225.xxx.51)

    두반장 대신 굴소스 된장 고춧가루 쓰기도 하고,
    고추장 베이스로 갖은 양념하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아, 저기다가 저는 청양고추 하나 다져 넣었어요. 매콤하게요.

  • 10. 두반장 없이
    '17.7.4 4:40 PM (121.140.xxx.38)

    백선생 버전으로 두반장 대신 된장 식초넣고 하는버전도 맛있어요..

  • 11. 먹고싶다
    '17.7.4 4:54 PM (218.153.xxx.117)

    어향가지 해볼께요.

  • 12. ..
    '17.7.4 4:56 PM (175.196.xxx.7)

    가지 좋아하는데 돼지고기랑 같이 볶아 봐야겠네요^^

  • 13. 궁금
    '17.7.4 5:02 PM (110.70.xxx.102)

    왜 어향가지일까요?
    물고기도 안드가는데..
    돼지고기넣으면 육향가지 아닐까요?
    제가 좀 이상한데 꽂히나봐요 ㅎㅎ


    맛나게 해먹을께요~~

  • 14. 예전
    '17.7.4 5:04 PM (223.33.xxx.186)

    ㅇㅖ전에 해먹었던 게 이거였을까요?레시피 잊어버렸는데 적어주신거 보니 기억이 새록~
    돼지고기와 두반장 가지의 조합이 환상이던!!
    꼭 파는 요리같은 느낌이었어요.
    오래간만에 다시 해봐야겠어요

  • 15. 아참참
    '17.7.4 5:08 PM (110.70.xxx.102)

    돼지고기는 앞다리살, 뒷다리살.. 이런거 사는거죠?

  • 16. ㅎㅇㅎㅇ
    '17.7.4 5:30 PM (182.225.xxx.51)

    돼지고기는 그냥 싼 거 샀어요ㅋ

    글쎄 왜 어향...일까요? 저도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날이 너무 더워서 휘리릭 빨리 할 수 있는 일품요리가 좋아요.

  • 17.
    '17.7.4 6:40 PM (118.32.xxx.172)

    어향가지 감사합니다

  • 18. 나로서
    '17.7.4 7:01 PM (119.202.xxx.249)

    어향가지 저장해요~

  • 19. 해볼게요.
    '17.7.4 8:01 PM (211.205.xxx.103)

    내일 꾸러미에 가지가 6개오는데 가지밥해먹고 또 뭘할까 하던 참이에요.
    글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 20. fay
    '17.7.5 7:00 AM (223.62.xxx.111)

    어향가지 레시피 감사드려요ㅡ.

  • 21. 노고단
    '17.7.5 2:15 PM (124.50.xxx.116)

    어향가지 레시피 감사드려요ㅡ.

  • 22. 미인박쥐
    '17.7.19 10:37 PM (125.178.xxx.116)

    감사합니다~레시피 갑자기 생각나 한참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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