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승진축하화분- 누가 보냈는지 .. 신경쓰시나요~?

...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17-07-04 13:27:33
사촌오빠가 꽤 높은 자리에 승진을 했어요..
축하화분을 보내려합니다.

그런데 친정어빠가
준비는 제가 하더라도
남편 직장명 남편이름으로 보내라고 하셔요.
남편도 사회적 명예가 있는 자리라,,
그렇게하면 사촌오빠 어깨도 으쓱해질거라고요.

승진한 오빠는 50대이고요..

실은 남편이 사촌오빠와 왕래가 있지는 안거든요..ㅜㅜ
아빠의 생각이 조금 이해가 안가는데
제가 모르는 높은분들의 세계가 있는건지..
그래서 어차피 보내는거 아빠 말씀 따르는게 맞는건지..
아님 아빠가 오버하시는건지..

여러분 의견 듣고 싶습니다~
IP : 221.139.xxx.1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4 1:3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어르신들 중에는 그런 거 엄청 신경쓰느 분들이 있더라구요.
    저 아는 분은 남의 집 결혼식, 장례식 가서 누구 이름으로 화환들어왔나 체크해요 ㅋ
    하도 그래서 그집 자식들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아버지 돌아가시면 대통령 이름으로 화환 놓을게요 했다니까요...

  • 2. ...
    '17.7.4 1:36 PM (121.165.xxx.164)

    아버지 말씀이 맞을것같아요
    화환축하글 읽어보는사람들 있어요
    사촌오빠도 더 기분좋을거고 님이 준비했다는것 충분히 알고 고마워할것같은데요~

  • 3. ...
    '17.7.4 1:39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예.
    서로 윈윈해주는 게 좋죠.

  • 4. .....참고로
    '17.7.4 1:43 PM (221.139.xxx.144)

    은행 지점장으로 승진한거에요.

    (윗 글처럼 꽤 높은자리라 표현한게 조심스럽지만요....)

  • 5. 당근
    '17.7.4 1:50 PM (1.240.xxx.56)

    사람들이 보죠.
    안 보고 싶어도 보여요 ㅋ

  • 6. ---
    '17.7.4 1:51 PM (121.160.xxx.103)

    리본이 두군데니까 하나엔 남편이름 다른 하나엔 님 이름 쓰시면 안되나요?

  • 7. 이건
    '17.7.4 1:51 PM (175.197.xxx.98)

    부모님 의견 따르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어차피 화환이란게 남들 보기에 좋은게 더 큰 목적(?)이 있는거 같아요.

  • 8. 그럼요
    '17.7.4 1:52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화분이나 화환 보고 인맥 짐작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장례식장 가서도 화환 리본 주르륵 보고는 자식들의 사회적인 지위를 입에 담습니다.
    남편이름으로 하시고 오빠한테는 문자나 전화연락하세요. 축하한다고.

  • 9. 아무래도
    '17.7.4 1:56 PM (106.248.xxx.82)

    화분이 들어오면 사무실 어딘가에 둘텐데 리본에 달린 직함과 이름이 눈에 들어오죠.
    `오호- 이사람 인맥이...?` 뭐 그정도의 호기심? 판단?

    아버님 말씀에 따르시는게 좋지 싶어요.
    남편 이름(직함을 넣어)으로 하시고 오빠한테는 문자나 전화연락하세요. 축하한다고. 2222222222

  • 10. ....
    '17.7.4 1:59 PM (221.139.xxx.144)

    제가 아직 세상을 모르나봅니다 ....
    여러분들 의견 감사히 받겠습니다~~

  • 11. ㄱㄱ
    '17.7.4 2:22 PM (1.224.xxx.25)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삼성물산 아무개,
    무슨 회사 아무개
    이런 회사와 직함이 중요한 겁니다.
    자랑스럽게 해주라는 거죠.
    이름만 달랑 있으면 친인척이 보낸 것 같다는 거죠. 영양가를 위하여~

  • 12. 그런게
    '17.7.4 2:42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중요한 사람들이 있다는거 알고 몇분이 보내신다 했는데
    분위기가 서로 조심하기때문에 직장으론 안보내셔도 된다고 마음만 감사히 받는다 했어요.
    집으로 보내셨는데 오는 화환 고맙긴한데 계속물주고 관리해야되고 조금 부담스럽네요...ㅠㅠ

  • 13.
    '17.7.4 2:43 PM (112.164.xxx.149)

    회사로 보내는 축하 화분이면 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

  • 14. 그런데요
    '17.7.4 2:43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중요한 사람들이 있다는거 알고 몇분이 보내신다 했는데
    저흰 조심하는 분위기라 직장으론 안보내셔도 된다고 마음만 감사히 받는다 했어요.
    집으로 보내셨는데 오는 화환 고맙긴한데 계속물주고 관리해야되서 좀 부담스럽네요...
    받으시는 분께 먼저 축하전하고 물어보고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 15. 그런거
    '17.7.4 2:45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몇분이 보내신다 했는데
    저흰 조심하는 분위기라 직장으로 보내지 않으셔도 된다고 마음만 감사히 받는다 했어요.
    집으로 오는 화환도 고맙긴한데 계속물주고 관리해야되서 좀 부담스러웠어요.
    받으시는 분께 먼저 축하전하고 물어보고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29 학원 선생인데요. 아이가 절 이상하게 쳐다봐요. 7 ..... 02:22:54 688
1823028 남아공 졸전에 대해 식중독 걸렸냐며 날카로운 질문하셨던 기자님 3 축팬 01:25:16 1,092
1823027 기도로 병이 치유되는거요 5 01:24:15 586
1823026 흙침대위에 어떤 종류 패드 놓고 쓰세요? 여름에는 01:07:07 125
1823025 회는 노량진에서 먹는게 최고라는데요... 01:06:19 448
1823024 내 웃음버튼은 이거다 하는거 있으신가요 4 후리 00:58:50 573
1823023 증권가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폐 촉구…"시장 .. 6 ohgood.. 00:55:39 1,728
1823022 21년전 김완 기자와 주진우기자. ㅋㅋ 1 00:34:52 677
1823021 주사 맞고 숨진 30대 여성…숙박업소서 무슨 일 4 .. 00:31:11 2,677
1823020 신기한 내 아이.. 14 신기 00:29:28 2,113
1823019 아이디어스 회원이신분 계세요? 추천인 코드 2 줌인아웃 00:26:31 318
1823018 인생 첫 사기를 당한 줄도 모르는 아기 3 ... 00:20:37 1,519
1823017 한국자산관리공사 오O석 씨 최종 국민신문고 답변 3 524 00:04:52 1,003
1823016 김민석.. 봉확*좌 만났네요.jpg 6 .. 2026/06/30 1,208
1823015 국힘, 전원 상임위 사임·보이콧…"그토록 원하니 다 가.. 13 ... 2026/06/30 1,073
1823014 카 체이싱에 잠깐 휘말렸습니다. ㅇㅇ 2026/06/30 459
1823013 김호중 나이가… 젊네요? 7 아니 2026/06/30 1,360
1823012 한국야구 배재고없인 굴러가도 광주일고 없인 못굴러간다. 아냐 아.. 9 아멘 2026/06/30 1,132
1823011 치매증세 중에 도둑망상 3 질문 2026/06/30 1,297
1823010 매불쇼애 강유정나와 쉴드 열심히 했네요? 9 .... 2026/06/30 1,030
1823009 美주식..양도세..내면//// 차익이 소득으로 잡히는건가요???.. 4 소득 2026/06/30 806
1823008 손흥민의 위대함이 이정도예요 7 2026/06/30 1,890
1823007 티비 사려는데 qled가 확실히 좋은가요? 티비 2026/06/30 228
1823006 낼 국장 분위기 좋겠네요 3 ... 2026/06/30 3,410
1823005 칼럼] 유시민 비판인가, 집단 린치인가 10 일독권함 2026/06/30 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