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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이 반대해서 중문을 못 달고 있어요

중문 조회수 : 3,140
작성일 : 2017-07-04 09:38:24
55평집이고 타워형이에요.현관은 폭이 2미터구요
이사온지는 4년됐는데 식구들의 반대로 중문을 못달고 있어요.
예전집에 중문이 있어 늘 답답 했었다네요.
이번에 에어컨틀때 열효율성도 있고해서 중문을 달겠다고 선언하고 업자와 약속을 잡았느데 그 사실을 알고 식구들 (남편 아들 딸)이 집 좁아보인다고 반대하네요.특히 3연동 미닫이로 하겠다고 사진을 보여줬더니 넘 답답하다구 하네요.
정말 그렇게 집이 좁아보이는지 중문 다신분들에게 여쭤보고싶네요.저번집도 50평이었는데 판상형이라 그런지 비교가 잘안되서 고민하다 도움 청합니다.
IP : 180.230.xxx.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4 9:44 AM (180.66.xxx.214)

    중문은 평수 상관없이 모두 다 하는게 대세인 듯 해요.
    요즘은 강남 고급 아파트들 큰 평수 모델 하우스 가 보면
    중문을 망입 3연동으로 하진 않더군요.
    그건 좀 작은 평수나, 어린 애들 있는 집에서 하구요.
    모델하우스에선 투명한 강화유리 미닫이문이 대부분 이었어요.

  • 2. 밥먹다가
    '17.7.4 9:47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복도가 긴 스타일이었는데 중문닫고 나서 겨울에 덜춥고 엘베 앞 소음도 덜 들려서 좋던데요. 저는 3중연동했어요.
    식구들이 답답하다고 싫다면 3중연동보다 양개도어 하세요. 방문처럼 문 활짝 열어제낄수 있는거. 유리로 하면 개방감 좋구요.
    모르는 사람 블로그인데 사진 보시고 참고하시라구요.
    http://m.blog.naver.com/zino4989/220977739722

  • 3. @@
    '17.7.4 9:50 AM (222.104.xxx.107)

    3연동 하지 마시고.....슬라이딩 도어 하세요...훨씬 예뻐요..

  • 4.
    '17.7.4 9:55 AM (180.66.xxx.214) - 삭제된댓글

    찿아보니 요런 스타일이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ralinen&logNo=221042828066&navTy...

  • 5. ㅇㅇ
    '17.7.4 9:57 AM (110.70.xxx.83)

    3연동은 좀 정신사나워 보이고요
    모델하우스 보니 요즘 대세는 통짜 슬라이딩으로
    검정색 금속 프레임에 거의 통유리에 가깝게 해서 (유리인지ㅜ아크릴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답답함 거의 없고 공간 구분은 되고 좋던데요.

  • 6. 중문
    '17.7.4 10:04 AM (180.230.xxx.39)

    벽쪽이 바로 화장실입구라 말해주신 슬라이딩도어가 설치 불가능하네요 ㅜ ㅜ

  • 7. --
    '17.7.4 10:33 AM (220.118.xxx.236)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48평인데 타워형이라 현관에서 거실이 전혀 안 보이는데도 망설이다 중문 달았어요.
    사실 중문을 달지 않아도 될 정도로 현관 바로 앞부터 복도가 이어지는 구조인데
    중문을 달고 나니 냉방, 난방 열효율도 그렇고 소음도 그렇고 분위기가 싹 달라졌습니다.
    왜 사람들이 중문, 중문 하는지 알았어요. 저희집은 구조상 3중연동 할 수 밖에 없었지만
    모양이야 어떻든 다시는 게 좋아요.

  • 8. ..
    '17.7.4 10:53 AM (211.185.xxx.21)

    신발장의 먼지도 덜 들어오고 냉난방 효율이 달라요
    전에 엉성한 나무로 된 미는 문이 있었는데
    달라요 달라 ㅎㅎㅎ

  • 9. 브롬톤
    '17.7.4 11:34 AM (223.33.xxx.37)

    저희집도 슬라이딩도어 하고싶었는데 구조상 안되어 3연동슬림도어로했어요. 망입하구요. 밑에 고시라던가요 그거 없이요. 있으면 요즘은 답답하다고 안하더라구요.
    윗댓글처럼 먼지라던지 소음차단되어 좋아요 모양도 훨 이쁘구요.

  • 10. ...
    '17.7.4 1:49 PM (121.128.xxx.179)

    이사 오니 중문 달려 있는데 열어 놓고 사용 해요.
    아파트 생활 30년 가까이 하는데 중문 필요성 못 느껴요.
    신발 벗고 들어 오면서 집안 한번 휘 둘러 볼수 있는게 더 좋아요.
    답답해요.

  • 11. 저 같으면
    '17.7.4 4:01 PM (211.199.xxx.141)

    가족들 의견은 수렴하고 결정은 제 마음대로 합니다.ㅎㅎ
    집에 가장 오래 머무는 사람 의견이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요.
    들어올때 답답해 보인다 정도이지 어차피 각자 방에 주방에 거실에 있으면 중문이 있는지 없는지 신경도 안쓰이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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