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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납치살해사건 제보자 비밀 지켜준다더니

어휴 조회수 : 5,068
작성일 : 2017-07-03 17:53:58
언론에서 누군지 알려줘버렸네요 ㅡㅡ 이름만 안알려지면 비밀보장인가요? 제가 제보자라면 출소때까지 불안에 떨며 살듯하네요
IP : 175.223.xxx.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3 5:55 PM (49.142.xxx.181)

    그러게요 저도 그 생각했음.. 모텔에서 신고 들어왔다니 그 모텔관계자는 참.. 뭐가 됐음
    그깟 현상금 오백에;;

  • 2. . .
    '17.7.3 6:01 PM (223.62.xxx.132)

    기레기가 또 사고쳤나보네요. 경찰은 또 그걸 기자에게 흘리다니. 그 경찰부터 징계 받아야할 것 같네요.
    기레기는 우리가 응징해야죠. 어느 신문사의 누구 기자랍니까?

  • 3. 이젠
    '17.7.3 6:05 PM (218.155.xxx.45)

    어떠한 범인이 눈 앞에 있어도 신고 못하겠군요.

  • 4. ..
    '17.7.3 6:29 PM (220.80.xxx.102)

    경찰들 교육 잘 좀 시키지..

    어떤 때는 피해자 인권이나 제보자 인권 따위는

    나 몰라라하고 성과에만 치중하는 사례가 많아요.

  • 5. ...
    '17.7.3 6:30 P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

    이런 사고치는 기레기도 기록해서 주기적으로 통계발표해야 한다고 봐요.

  • 6. 이런건
    '17.7.3 6:47 PM (178.190.xxx.158)

    기레기 실명 까야해요. 기레기도 신원확인되어서 고통받게.

  • 7. 기자가 더 문제
    '17.7.3 7:00 PM (112.164.xxx.126)

    영혼파는 쓰레기
    할짓 드럽게 없어도 기자는 안함

  • 8.
    '17.7.3 7:21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와~ 미쳤네요. 일케 까발리면 앞으로 겁나서 누가 제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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