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뭐랄까 꿈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어요
소지섭 수트빨 보는 재미도 있고 액션도 너무 좋고 제아의 동준이 보는 재미도 있고 곽도원 연기도 좋고 정말 잘 만든 영화같아요
이영화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영화 회사원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ㅇㄱ 조회수 : 794
작성일 : 2017-07-02 23:12:34
IP : 110.70.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나
'17.7.2 11:36 PM (125.177.xxx.163)호오~
좋져
소간지의 그 방탄조끼입은 달력 액션 믓지고
이미연의 건조한 생활인으로서의 모습도 좋았고
그 둘의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한 감정도 서글펐고
마세라티 페들쉬프트 딸깍이며 운전하는 소간지의 손가락에 재입덕한 영화입니다2. 결국
'17.7.2 11:41 PM (210.97.xxx.247) - 삭제된댓글직장은 전쟁의 축소판..
죽이지 않으면 죽임 당하는.. ㅎ
마지막 사무실 전투신 기억나네요.3. 영소사
'17.7.3 10:30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팬이라서 봤는데요
양말빨아서 히터에 말리던 모습만 생각나네요
업무에지친 고달픈 회사원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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