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없어도 하버드 보낼 수 있어요

진정한 모성애 조회수 : 3,921
작성일 : 2017-07-02 12:32:57

돈 없어도 우리 딸은 하버드 보냈어요. 


졸업하고는 바로 구글 취업.


그리고 억대연봉을 받고 있지요. 


어떻게 돈 없이도 하버드에 입학에 


구글 취업이냐고요? 


그 비결을 동영상으로 공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23pj7RA6qA&list=PLofOAS0adMazDslEtImCTsKbx-c9...

IP : 58.140.xxx.6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ㅇㅋ
    '17.7.2 12:40 PM (122.36.xxx.122)

    동영상 안봐요 아줌마 ㅋ

  • 2. 나무
    '17.7.2 1:00 PM (210.100.xxx.128)

    무신 광고일까......ㅎㅎㅎㅎㅎㅎㅎ

  • 3. 하바드 안가도
    '17.7.2 1:06 PM (221.142.xxx.73) - 삭제된댓글

    구글가요 ㅋㅋㅋ

  • 4. 못가요.
    '17.7.2 1:31 PM (210.178.xxx.28)

    돈 없으면 미국 대학 못가요.

  • 5. 불행하게도
    '17.7.2 1:44 PM (180.224.xxx.123)

    돈 없으면 미국 대학 못가요.222222222

    주변에 하버드,예일,스탠포드,유씨버클리,MIT보낸 집들 다들 재벌급.

  • 6. 말도 안돼
    '17.7.2 1:48 PM (122.45.xxx.117)

    유학생은 재정보조 신청하면 안 뽑아줍니다.

  • 7. ㅇㅇ
    '17.7.2 2:00 PM (220.78.xxx.21) - 삭제된댓글

    니드 블라인드 제도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니드 블라인드 제도는 미국시민권자에게 적용 되지만 하버드, 예일,프린스턴,스탠포드 등의 몇개 학교에서는 인터네셔널 학생들에게도 니드 블라인드를 적용하죠. 그러니까 점수가 아주 높고 그 학교와 여러가지로 맞는 아이 같으면 그 아이가 재정 보조 신청을 했건 말았건 고려하지 않고 뽑는다는 거죠.
    또 리버럴 아츠라는 대학이 있는데 그런 곳은 연구 중심 종합대학이 아니라 티칭 중심이예요. 그런 학교들 중에 아주 좋은 학교들이 많구요. 우리 나라에서는 잘 모르지요. 이런 학교에서는 니드 블라인드는 아니지만 재정보조 국제학생들에게도 꽤 해주는 학교들이 있어요.
    원글은 "공부하는 인간 '이라는 다큐인데 저도 몇해전에 감명깊게 봤습니다.
    유학에 관심있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꼭 보면 좋을텐데요. 또 우리 나라 교육이 갈 방향도 함께 제시해 주는 것 같습니다만....

  • 8. 외국인
    '17.7.2 5:11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외국인이 무수 파이낸셜 에이드를 받을 수 있다고...
    하버드 보낼 유학비면 평생 놀고 먹고 200만원이상
    월세받는 부동산을 살 수 있어요.

  • 9. 외국인
    '17.7.2 5:13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외국인이 무수 파이낸셜 에이드를 받을 수 있다고...
    외국인이 그거 받을 수준을 생각해봐요.
    북경 동경 천재 이런 애들과 경쟁해야하니
    서울대 들어가는게 더 쉬운 수준이겠죠.
    하버드 보낼 유학비면 평생 놀고 먹고 200만원이상 
    월세받는 부동산을 살 수 있어요.

  • 10. 이상한
    '17.7.2 5:17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외국인이 무수 파이낸셜 에이드를 받을 수 있다고...
    외국인이 그거 받을 수준을 생각해봐요.
    북경 동경 천재 이런 애들과 경쟁해야하니
    서울대 들어가는게 더 쉬운 수준이겠죠.
    하버드 보낼 유학비면 평생 놀고 먹고 200만원이상 
    월세받는 부동산을 살 수 있어요.
    서울대 나와도 카카오톡 만들고 리니지 만들고 잘 살아갑니다. 꼭 세계 1등을 노리는 것도 학벌 서열화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요. 스티브 잡스 라이스대학 중퇴라고 하면 한국 중고생은 에이~합니다. 학벌 서열화에 길들여져 있어서요.

  • 11. 이상한
    '17.7.2 5:21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외국인이 무수 파이낸셜 에이드를 받을 수 있다고...
    외국인이 그거 받을 수준을 생각해봐요.
    북경 동경 천재 이런 애들과 경쟁해야하니
    서울대 들어가는게 더 쉬운 수준이겠죠.
    리버럴 아츠...한국에서 먹히는 네임 밸류입니까?
    거기 나오면 워킹 퍼밋 나옵니까?
    아이비 리그 나와도 요즘 잘 안 나옵니다.
    하버드 보낼 유학비면 평생 놀고 먹고 200만원이상 
    월세받는 부동산을 살 수 있어요.
    서울대 나와도 카카오톡 만들고 리니지 만들고 잘 살아갑니다. 꼭 세계 1등을 노리는 것도 학벌 서열화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요. 스티브 잡스 라이스대학 중퇴라고 하면 한국 중고생은 에이~합니다. 당연 MIT이상으로 생각해요. 애들도 어른들도 학벌 서열화에 길들여져 있어서요.

  • 12. 이상한님
    '17.7.2 11:16 PM (220.78.xxx.21) - 삭제된댓글

    제 아이가 애머스트 7만불 받고 다닙니다. 한국국적이고요. 서울대보다 어렵고 쉽고는 리그가 다르니 말씀 드릴수 없고 한국에서 먹히는 네임벨류가 필요했다면 아이비 갔겠죠. 제가 돈이 부족해도 열심히 하는 학생이면 미국 유학 갈수 있다는 정보를 드린건데...잘못된 정보 아닙니다. 그리고 HYPS 는 필요한 니즈 거의 맞춰줍니다.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876 플라스틱 재질 장난감도 식초 베이킹 소다로 소독해도 될까요 9 김ㅑㅐ 2017/07/03 1,626
704875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7.1-7.2(토/일) 2 이니 2017/07/03 463
704874 한국이 유독 돈돈이긴해요 10 돈돈 2017/07/03 3,628
704873 인도 패키지 여행에 대해서.. 5 인도? 2017/07/03 1,641
704872 국제스쿨등에서 하는 섬머스쿨 있으려나요 1 국제 2017/07/03 443
704871 애 제 무릎에 다시 앉히라고.... 15 공항가는 전.. 2017/07/03 4,552
704870 비긴어게인) 재미도 재미지만 8 이건부럽 2017/07/03 2,717
704869 기말고사 전날 6 2017/07/03 1,444
704868 여름인데 반찬 뭐 해서 드시나요? 59 롯데백화점 2017/07/03 10,210
704867 외국도 82처럼 맨날 돈돈하나요? 23 외국은 2017/07/03 3,310
704866 고현정 딸이 새엄마를 20 새롬 2017/07/03 22,491
704865 국당의원들 받아주면 어떤일이 생길까요? 13 aa 2017/07/03 988
704864 이런날도 빨래 하시나요? 11 .. 2017/07/03 2,702
704863 정치병자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요? 11 ... 2017/07/03 858
704862 놀이터 죽순이 엄마들 18 제목없음 2017/07/03 7,173
704861 공진단 먹은지~ 5 ㅇㅇ 2017/07/03 2,985
704860 송양 부럽지않나요? 8 부럽 2017/07/03 2,911
704859 딸 아이 실비보험 1 실비보험 2017/07/03 770
704858 82 일부 것들이 원하는 세상 3 &2.. 2017/07/03 655
704857 드라마)강석우 말 하는 폼새가 그 부인 이상한것 다 강석우 탓 .. 9 어제 아버지.. 2017/07/03 3,737
704856 호텔 조식뷔페에 아빠와 딸만 오는 사람들도 봤어요 158 -- 2017/07/03 27,805
704855 오히려 나이들어가니 잡생각이 안나는데. 40대후반 2017/07/03 637
704854 생리하는 날 잘 주무세요?? 4 .... 2017/07/03 1,186
704853 국민의당이 꼬리자르려고 하는 이유 3 ㅇㅇㅇ 2017/07/03 976
704852 대통령 전용기안에서 김경수의원이 쓴 정상회담 리뷰 9 페이스북 2017/07/03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