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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람과 잘 지내야한다는 강박관념..

냉커피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17-07-01 14:26:21

제가 소위말하는 평생직장을 다니고있는데,

여기는 좁기때문에 건너건너 다 알고

인사이동으로 한번은 다 만날 사람들이고..

그러다보니 저 사람 어때~? 라는 말이 뒤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아요 험담아닌 험담을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구요..


그러다보니... 저는 좀 쿨하다고 생각했는데도

미움받을용기가 점점 없어지네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해야한다는,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싫은 사람 있을수 있잖아요??

안맞거나..업무적으로 짜증나게하는사람도 있을테구요..


이럴 경우에 마음이 괴롭네요 ㅠㅠㅠㅠ

모든사람을 다 사랑할수없잖아요...ㅠㅠ

제가 사랑받을수있는것도 아니구요...


제가 어디까지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할까요...

정말 남들의 평가에 무던해지고싶어요.

제 성격은 무난하고 대부분 사람들에게 친절하긴 합니다만..

저 사람이 뒤에서 나쁘게 얘기하면 어쩌지?? 라는

두려움이 좀 잠재되어있어서 그런거같아요


조언을 구합니다.

참고로 직장생활에서만 그러네요.

평생볼 사람들이라는 압박이 큰거같아요

IP : 110.46.xxx.2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1 2:28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직장생활에서 감정 드러내면 손해이고
    프로가 아닙니다

    이 원칙만 지키면 만사 편해져요

  • 2.
    '17.7.1 2:32 PM (14.138.xxx.96)

    사람들 죽을 때 같이 안 가요
    동료나 친구는 가족이 아닙니다
    뒷말은 어디에서나 나와요

  • 3. 마지막으로
    '17.7.1 2:33 PM (14.138.xxx.96)

    가족도 매한가지 약간 더 친밀할 뿐

  • 4. ??
    '17.7.1 2:37 PM (221.142.xxx.73) - 삭제된댓글

    적만 안 만들어도 성공하는거죠.
    모두의 친구가 아니라, 누구의 적도 아닌 사람이 될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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