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고기감 샀는데 뜯으니 다짐육이네요 ㅠㅠ

푸른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17-07-01 13:11:09

  생협 매장에 불고기, 국거리, 다짐육 이렇게 써 있는 포장이 있었는데

  다짐육은 못 보고 불고기만 보고 덥썩 집어 왔어요.

  비닐포장 뜯고 나니 고기가 낱낱이 다져져 있네요...털썩~~


   불고기 해 먹으려고 양파 갈 준비 해 놨는데....

   초보주부라 다짐육으로 뭘 해 먹어야 할까요?

   불고기도 가능하긴 한 건가요?

   앙념 만들어 재우면....


   정말 짜증나네요.

   다짐육을 왜 불고기란 말을 써 놓는 걸까요?

   포장되어 있을 때 고기 모양도 동그랗게 말아져 있어서 다짐육일 꺼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IP : 58.125.xxx.1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 1:14 PM (125.186.xxx.100) - 삭제된댓글

    불고기양념해서 볶아서 쌈싸서 드세요

  • 2.
    '17.7.1 1:14 PM (1.238.xxx.39)

    소고기 볶음밥, 떡갈비등등...

  • 3. ......
    '17.7.1 1:19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소분해서 냉동해놨다가 토마토파스타 같은데 넣어드셔도 맛있고요.
    시간 좀 있으시면 양파랑 후추랑 계란 노른자랑 비벼서 햄버거 만들어 드셔도 맛있고요.
    아이디어 안 떠오르시면 볶음고추장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남편분이 님 안 계실 때 밥 비벼먹을 거예요.

  • 4. ..
    '17.7.1 1:32 PM (49.170.xxx.24)

    언양식 불고기가 다짐육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 5. 다짐육도
    '17.7.1 1:36 PM (221.142.xxx.73) - 삭제된댓글

    양념하고 치대면 끈기 생기긴하죠.
    버거 만들든지, 미트볼 만들든지..
    저 위에 58.234님 말에 한표 더 올려요.

  • 6. ..
    '17.7.1 1:37 PM (211.243.xxx.147)

    동그랑땡도 맛있어요

  • 7. marco
    '17.7.1 1:40 PM (14.37.xxx.183)

    불고기양념해서 볶아서 쌈싸서 드세요2222222222222222222

  • 8. marco
    '17.7.1 1:41 PM (14.37.xxx.183)

    약고추장을 해보던지요...

  • 9. happy
    '17.7.1 2:12 PM (122.45.xxx.129)

    야채 잘게 다져서 양념해 무쳐서
    떡갈비, 돈가쓰처럼 얇게 지져 먹음 좋아요.

  • 10. 춥네
    '17.7.1 4:05 PM (121.145.xxx.184) - 삭제된댓글

    그냥 불고기 해먹으면 돼요.
    전 일부러 불고기 하려고 다짐육 사오거든요.
    양파, 호박, 버섯 이런거 작게 썰어서 같이 양념해서 센불에 볶아 밥위에 놔주면 어린애들도 알아서 잘 비벼먹어요.
    갈은거라 연육도 안해도 되고 양념도 잘 배서 금방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 11. 춥네
    '17.7.1 4:06 PM (121.145.xxx.184) - 삭제된댓글

    밑간만해서 스파게티 소스에 넣어먹어도 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53 유투브 수익으로 20:51:26 33
1803452 쿠팡에서 택배 받으신분 있나요? 어쩌죠 20:49:54 60
1803451 한올 2 주식 20:47:51 68
1803450 건강보험공단검진이 KMI나 하나로에서 안되나요 공단검진 20:45:31 76
1803449 멸치볶음, 건새우볶음이 너무 딱딱해요 1 20:43:54 78
1803448 '폭리 취했나' 정부 조사 나서자 돌연…"가격 인상 철.. 1 ㅇㅇ 20:43:31 379
1803447 내일 미국장 휴일이라는데 1 20:43:09 276
1803446 남산 벚꽃 상황 좀 알려주셔요 꾸벅 남산 20:42:13 69
1803445 푸바오가 온다면 아이바오처럼 수십년 있으려나요 4 .. 20:42:00 210
1803444 남편 꼴보기 싫은 1 차라리아닥 20:41:02 206
1803443 김어준 또다시 엠바고 파기 25 왜그러니 20:28:44 922
1803442 트럼프 리딩방 2 .. 20:28:14 493
1803441 남편들 원래 냉전중에도 집안일 할건 다하죠? 13 루피루피 20:26:18 486
1803440 서울 월세 400 500만원 16 .. 20:24:37 830
1803439 진국이라는 평가 3 평가 20:21:57 257
1803438 중국산 잣은 좀 싼가요? 5 .. 20:21:22 210
1803437 흰티에 검정 속옷 보기에 야하지 않은가요? 7 이건 20:20:21 505
1803436 삼천당 주가는 왜 7 현소 20:11:43 1,324
1803435 오늘 주식 물타기 하셨어요? 5 오늘 마감 20:09:25 1,140
1803434 프로젝트 헤일메리 어떻게 보셨어요? (스포) 1 그냥이 20:07:44 380
1803433 벚꽃놀이 당일치기 후기 남깁니다^^ 9 꿈인가생시인.. 20:07:04 1,048
1803432 이재명이는 돈이 남아도나요 36 ㅇㅇ 20:06:31 1,000
1803431 순대 사온다는 남편 2 살다보니 20:02:38 1,043
1803430 폰에서 목록이 안 넘어가요(도움요청) 3 선인장 20:02:17 141
1803429 sbs 새 노조위원장, 그알 담당 pd 고통받고 있다..jpg 20 시방새xx 19:58:04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