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인지 정인지

...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17-07-01 04:12:25
보고있음 예전만큼 좋지는 않지만 헤어질 생각하니 맘이 안좋고^^;
사실 남친이 먼저 맘이변한것 같아 정리하고픈 맘에 미워하려고 애쓰는것 같기도 하구요
저 좋아하지만 친구들 좋아해서 연애초기때부터 제가 늘 두 번째였거든요(아까남친이 갑자기 다른약속 있다고 썼었어요)
모임에 여자도 있어서 괜한 의심했었고(여자가 남친에게 오래전부터 관심있었고 술마심 전화도 한다네요)핸드폰도 가끔씩 보자해서 여자들 관련 톡 온거보구 따지기도 하고 그 일로 싸우다가 반복되니 남친에게 욕까지 듣는 상황이 됬어요
저에게 막말하고 저더러 점점 사나워진다고도 하네요
여러모로 그런점들이 서로를 힘들게 하고 이제는 저에 대한 애정이 없어져 버렀나 싶네요
첨부터 만남 할 말도 그리 많지 않았고 심지어 편하질 않더라구요
그 이유가 몬 지 지금도의문이에요
남자들앞에서 까불까불?활발한 편이거든요
만남 살짝 어색하다가 술 마심 분위기따라 잠자리 하게 되구요
그런 생활이 반복되었어요

IP : 211.49.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 4:25 AM (218.147.xxx.206)

    누구와의 관계도 헤어지는 게 아파서 유지되는 게 그 안에서 행복하지도 서로가 건강하지도 않더라고요
    냉각기를 가지고 서로 확신을 느끼고 관계가 만들어져 나가는 과정과 시간이 필요해보이고요 이런 과정에 실패한다면 끝은 그냥 언제 어떤 모습으로 오는가 문제일 뿐 문제는 분명하죠
    너무 관계 그 자체 유지에 연연하시기 보다는 좋은 관계가 되기 위해 당장은 힘들고 어려워도 가야할 길을 가시고 그 과정에서 서로 확신에 이르지 못하고 겉돈다면 그 관계는 정리를 하는게 자신을 위하는 길인거 같아요
    비슷한 연애를 반복해봤던 아줌마입니다 ^^

  • 2. ...
    '17.7.1 4:36 AM (211.49.xxx.67)

    네 제가 급하구 항상 남친에게 우선의 존재가 아니라는거에 대한 서운함이 늘 깔려있ㅇㅓ서 만나면 즐거운 시간을 못보내요
    기껏 이주일에 한 번씩 단둘이서 보는데 만나고 온 날은 제가 또 서운함이 터져서(물론 여자문제죠 의부증 소리도 들었어요^^;)꼬투리를 잡고 그결과 또 싸우고 냉전이죠
    서로를 위해서 냉각기 가져보다 자연스레 정리하는게 좋을듯 해요

  • 3. ...
    '17.7.1 4:51 AM (211.49.xxx.67)

    저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는지 남친에게 물어보는거 어떨까요?
    전 늘 정리는 하고프나 아직 맘은 있네요^^;

  • 4. ..
    '17.7.1 6:50 AM (58.227.xxx.154)

    신뢰가 없는 사랑은
    서로에게 독 입니다.

  • 5. ,,,
    '17.7.1 7:01 AM (211.49.xxx.67)

    네 남친이 우리 사이 신뢰가 없음 의미없지 않냐 그랬었죠
    남친도 많이 지친듯 하네요
    근데 저 이전에 가져온 절진들의 모임을 위해 저와의 약속을 미안하단 말로 취소시키는거 넘 자존심 상하는 일이네요
    간밤에 거의 뜬눈으로 보냈어요

  • 6. ㅣㅣ
    '17.7.1 3:53 PM (70.187.xxx.7)

    미련이요. 그리고 님이 지금 정리하면 되는 거에요. 남자한테 맡길 일이 아닌라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084 여보 미안해 난 인간도 아니다 ㅅㄷㅈㄷㄴ 19:07:15 115
1787083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오늘은 '게임' 특집! / 뿅뿅 누.. 1 같이봅시다 .. 19:05:57 20
1787082 일월온수매트 시리얼번호는 어디있을까요 바닐 19:04:15 21
1787081 커버드콜etf 6 aa 19:00:05 231
1787080 올케가 책을 냈는데..알리질 않았어요 13 18:56:52 753
1787079 딸이 결혼하고 싶다고 2 어이쿠 18:51:01 593
1787078 가끔 82 글들 무서워요 22 영화를 넘 .. 18:48:29 750
1787077 티비 보면서 고통스러웠던 적은 처음 10 /// 18:39:30 1,262
1787076 앉으면 꾸벅꾸벅 졸아요 3 ㅇㅇ 18:37:15 378
1787075 우리나라인구는 조금씩 소멸인데 반대로 중국사람이 우리나라 점점 .. 4 ..... 18:37:07 440
1787074 서해 한복판에 세워진 중국 철 구조물 없어질거 같네요 4 18:29:03 597
1787073 유튜브 보다가 충격받은 함소원 진화 18:27:49 1,171
1787072 안방에서 쓸 히터 추천좀해주세요 히터 18:27:10 86
1787071 아파트 리모델링시 공용공간 청소 4 .. 18:26:43 253
1787070 지금보니 조세호 너무 못하네요 8 .. 18:25:29 1,740
1787069 중국이 서해에 불법 구조물 여러 개 설치한 거 처음 알았어요 2 ... 18:24:21 305
1787068 실손보험 가입 문의 18:22:27 219
1787067 요즘 제 밥친구는 윤석열 내란재판이에요 12 18:19:50 613
1787066 푸바오 아닌 다른 판다는 필요없어요. 12 .. 18:19:38 584
1787065 대상포진 항바이러스제 복용간격 7시간? 2 ㅇㅇ 18:19:00 194
1787064 젠슨 황 설거지알바도 했었네요. 18:18:00 368
1787063 가스라이팅 당하는건 지능이 아니라 성격? 9 .. 18:08:22 797
1787062 못난 자식한테 더 잘해 주고 싶은 부모 마음 6 .. 18:04:04 909
1787061 교정중 군입대 하는경우 어떻게 하나요? 8 .. 18:00:22 563
1787060 판다 빌려와서 돈 주고 키우다가 돌려주는 게 사실 되게 이상한 .. 5 .. 17:59:18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