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인지 정인지

...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17-07-01 04:12:25
보고있음 예전만큼 좋지는 않지만 헤어질 생각하니 맘이 안좋고^^;
사실 남친이 먼저 맘이변한것 같아 정리하고픈 맘에 미워하려고 애쓰는것 같기도 하구요
저 좋아하지만 친구들 좋아해서 연애초기때부터 제가 늘 두 번째였거든요(아까남친이 갑자기 다른약속 있다고 썼었어요)
모임에 여자도 있어서 괜한 의심했었고(여자가 남친에게 오래전부터 관심있었고 술마심 전화도 한다네요)핸드폰도 가끔씩 보자해서 여자들 관련 톡 온거보구 따지기도 하고 그 일로 싸우다가 반복되니 남친에게 욕까지 듣는 상황이 됬어요
저에게 막말하고 저더러 점점 사나워진다고도 하네요
여러모로 그런점들이 서로를 힘들게 하고 이제는 저에 대한 애정이 없어져 버렀나 싶네요
첨부터 만남 할 말도 그리 많지 않았고 심지어 편하질 않더라구요
그 이유가 몬 지 지금도의문이에요
남자들앞에서 까불까불?활발한 편이거든요
만남 살짝 어색하다가 술 마심 분위기따라 잠자리 하게 되구요
그런 생활이 반복되었어요

IP : 211.49.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 4:25 AM (218.147.xxx.206)

    누구와의 관계도 헤어지는 게 아파서 유지되는 게 그 안에서 행복하지도 서로가 건강하지도 않더라고요
    냉각기를 가지고 서로 확신을 느끼고 관계가 만들어져 나가는 과정과 시간이 필요해보이고요 이런 과정에 실패한다면 끝은 그냥 언제 어떤 모습으로 오는가 문제일 뿐 문제는 분명하죠
    너무 관계 그 자체 유지에 연연하시기 보다는 좋은 관계가 되기 위해 당장은 힘들고 어려워도 가야할 길을 가시고 그 과정에서 서로 확신에 이르지 못하고 겉돈다면 그 관계는 정리를 하는게 자신을 위하는 길인거 같아요
    비슷한 연애를 반복해봤던 아줌마입니다 ^^

  • 2. ...
    '17.7.1 4:36 AM (211.49.xxx.67)

    네 제가 급하구 항상 남친에게 우선의 존재가 아니라는거에 대한 서운함이 늘 깔려있ㅇㅓ서 만나면 즐거운 시간을 못보내요
    기껏 이주일에 한 번씩 단둘이서 보는데 만나고 온 날은 제가 또 서운함이 터져서(물론 여자문제죠 의부증 소리도 들었어요^^;)꼬투리를 잡고 그결과 또 싸우고 냉전이죠
    서로를 위해서 냉각기 가져보다 자연스레 정리하는게 좋을듯 해요

  • 3. ...
    '17.7.1 4:51 AM (211.49.xxx.67)

    저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는지 남친에게 물어보는거 어떨까요?
    전 늘 정리는 하고프나 아직 맘은 있네요^^;

  • 4. ..
    '17.7.1 6:50 AM (58.227.xxx.154)

    신뢰가 없는 사랑은
    서로에게 독 입니다.

  • 5. ,,,
    '17.7.1 7:01 AM (211.49.xxx.67)

    네 남친이 우리 사이 신뢰가 없음 의미없지 않냐 그랬었죠
    남친도 많이 지친듯 하네요
    근데 저 이전에 가져온 절진들의 모임을 위해 저와의 약속을 미안하단 말로 취소시키는거 넘 자존심 상하는 일이네요
    간밤에 거의 뜬눈으로 보냈어요

  • 6. ㅣㅣ
    '17.7.1 3:53 PM (70.187.xxx.7)

    미련이요. 그리고 님이 지금 정리하면 되는 거에요. 남자한테 맡길 일이 아닌라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97 내가 들은 최고의 나르시시스트적인 말 1 그렇구나 10:18:50 60
1797896 전단지 알바를 신청했는데 왜사진을 요구하죠? ? 10:16:04 95
1797895 일어나니 컴컴해요 009 10:15:41 79
1797894 32평 관리비 80만원나왔어요.. 4 ........ 10:09:54 506
1797893 코스트코 회원가입 해외살면 3 코스트코처음.. 10:07:47 170
1797892 날씨가 흐리고 2 123 10:04:43 206
1797891 주식-오늘 뭘 사야 할까요? 13 10:04:14 601
1797890 봄이 오는 이 느낌이 싫어요 23 그냥 10:01:26 856
1797889 기 쎈 분들에게 듣고싶어요 5 .. 10:00:29 438
1797888 만5세 곱셈 암산 하는데 수감각 있는 편일까요? 7 ㅇㅇ 09:58:44 203
1797887 마늘스파게티 해먹었어요 5 늘맛 09:44:17 527
1797886 건강얘기하다가 1 ... 09:44:09 275
1797885 미스터선샤인에서 애신이 언니 역 비현실적이다 생각했는데, 6 흐음 09:40:27 968
1797884 다샤타란 너무 이쁘네요 1 ..... 09:39:33 416
1797883 코스피, 3거래일 만에 장중 5800선 붕괴 6 기레기가 또.. 09:37:51 995
1797882 2월 마지막주 참 힘드네요 2 힘들어요 09:35:50 649
1797881 현재 찌라시 나오는 보유세가 비거주 1주택이지요? 27 ㅇㅇ 09:32:26 1,468
1797880 네박자 쿵짝 댄스 함 보세요 1 재미 09:32:06 220
1797879 롱패딩 보관 어떻게 하세요? 10 ... 09:29:28 585
1797878 통행로 주변 사진 수시로 찍는 사람 3 다롱이 09:23:05 671
1797877 요즘은 전문직 등 의사들도 사연팔이 유투브하네요 7 사연팔이 09:23:05 856
1797876 증권주etf 어떻게 보세요 7 기분좋은밤 09:17:50 925
1797875 이번 주말에 여주,이천, 천안 어떨까요? 8 가자 09:17:45 428
1797874 패딩 요정님~ 헤비패딩 정리해도 될까요 12 저기요 09:14:58 1,274
1797873 끝까지 반려동물 책임지는 경우가 10-20프로래요 9 dd 09:14:28 663